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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소식

모시는 글   

 

새봄을 알리는 입춘도 지났습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서른두 번째 맞는 돌잔치에 귀하를 모시고 져 합니다. 

우리가 키웠던 꿈나무들과 새로운 꿈나무들도 함께 자리합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기를 바랍니다 )

 -  아     래  -

 일    시 : 2019. 02. 22 (금) 오후 6:00
  장    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136
                서울중부기술교육원 강당 (구. 한남직업전문학교) 
TEL 02)36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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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8일
      
                                                                                     (재)횃불장학회 이사장  신승남

회   장  임동신

 

 

 

-감사합니다.(1/1~1/31 접수분,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회비: 성열훈, 신영은, 성다영, 성다원, 이민영, 문제호(200,000), 임주일, 이인희, 최경혜, 김진영(300,000),

                       세무법인 유한탑, 박용남, 배연희, 상우악기(300,000), 정성호(200,000), 조명순, 남한우(360,000), 
                       문석오(300,000), 최달남, 김만호, (주)대안정공, 

 

            *특별회비: 이형수(15,000,000), 신승남(1,000,000)

           

            *월회비: 김현숙, 김청자, 김영균, 선왕주, 최정남, 이경희, 김예림, 심재안, 박시원, 이근철, 최상현, 임민영,

                        서안나, 강성운, 김수연, 김성철, 최규열, 서동환, 이규희, 김이숙, 이용호, 한일수, 최 천, 김한신,

                        여희숙, 이향옥, 천경기, (주)대한감정, 표성애, 김기정가족, 오나영, 김진홍, 박성은, 김민재, 이선철,

                        임금순, 최화숙, 장인송, 조웅기, 강공성, 이호성, 김종원, 김동분, 배정민, 정파진, 서명희, 이승호,

                        방기태, 방민석, 이지선, 방근영, 김민용, 박복님, 박성자, 한윤경,

 

 

 

축하합니다.
     

               2월 16일 ; 김 정 화님 (세무법인 유한탑 대표, 본회 감사) 
                          장남   지  훈 군 결혼

            

 

- 온라인 구좌

 

   국민은행 652301-90-200500    외환은행 093-13-02757-8     
   제일은행 276-10-035537       우리은행 118-05-030631       
   농    협 045-01-070775       신한은행 396-11-00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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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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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횃불장학회 2019년 5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381 2019-05-06
"법의 날" 유감 티끌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계절의 여왕 5월은 고맙게도 어김없이 찾아오고 봄꽃들이 다투어 피다가 져버린 산과 들은 눈부신 연초록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의 일터와 가정에 문안드립니다. 지난 달 4월 25일은 국민의 준법정...  
174 횃불장학회 2019년 4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363 2019-04-06
언론인의 자세 지난 4월 4일은 신문의 날이었습니다. 요즈음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종이신문을 능가하는 추세입니다. 알려고 하는 정보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매체마다 무한 속보경쟁에 목을 매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특별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독...  
173 횃불장학회 2019년 3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373 2019-03-11
새봄을 맞으면서 우수가 지난 2월 22일 32차 총회가 열렸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석하시지 못했으나 전화 연락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금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  
» 횃불장학회 2019년 초청장 file 횃불 2431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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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 정채봉 1월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한 공기...  
170 횃불장학회 2018년 12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097 2018-12-07
바다를 살리십시다. 우리가 타고 있는 세월의 마차는 어느 덧 12월의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이렇게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미국의 선장 찰스무어가 평소의 항로에서 벗어나 항해하다가 태평양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은 거대한 쓰...  
169 횃불장학회 2018년 11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955 2018-11-10
다시 찾아온 미세먼지 살인적으로 뜨거웠던 불볕여름을 보내고 아름다운 가을이 돌아왔나 싶었는데 반갑지 않은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왔습니다. 미세먼지 전문가들은 먼지를 크게 우주먼지, 자연먼지, 인류가 발생시키는 먼지로 나눕니다. 우주와 자연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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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역습(2) 지난 여름 살인적인 불볕더위를 경험하면서 예년 같은 가을이 과연 다시 올까 하고 걱정을 한 적이 있었는데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와주어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지 모릅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금년에도 허리케인은 어김없이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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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역습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기운이 정상적인 계절을 느끼게 합니다. 지난 8월 살인적인 불볕더위 속에서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이런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체가 폭염에 시달리면서 가뭄, 산불, 바람이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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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란 무엇인가? 일찍 끝난 장마 이후로 계속되는 더위가 매일 기록을 갈아치우더니 이달 들어 114년만의 폭염을 기록하면서 전국을 가마솥으로 몰아넣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일터와 가정에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양심적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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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덥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회원이신 김 신일작가의 작품이 서울 시청앞 광장에 전시되었습니다. 시청앞 광장은 우리 근현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역사적인 광장입니다. 이곳에 "나, 우리, 지금, 여기,오늘, 역사" 라는 문자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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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화 지난달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세계 최대 핵 강국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의 은둔국가 김 정은 국방위원장이 만났습니다. 잠시 세계의 언론을 살펴보면 "과거를 덮고 출발 한다“ 미국의 C N N "몇 개월 전에는 ...  
163 횃불장학회 2018년 6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689 2018-06-07
변화의 시작   6월 2일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는 공식적으로 6월 12일 싱가폴에서 북미회담이 열린다고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우여곡절 끝에 역사적인 회담이 열리게 되었고, 한반도 문제에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회담이 평화와 안정과 ...  
162 횃불장학회 2018년 5월 소식지입니다 [1] file 횃불 1643 2018-05-03
봄 맞 이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어느 민족도 일찍이 그런 ...  
161 횃불장학회 2018년 4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637 2018-04-03
만남과 대화   한반도에 봄소식이 왔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과 북미사이에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입니다. 매년 꽃소식은 남쪽에서 불어오지만 금년은 평창에서 불어왔습니다. 꽃샘추위도 대단합니다. 세계의 기상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정전회담 65년, ...  
160 횃불장학회 2018년 3월 소식지입니다 [1] file 횃불 1566 2018-03-12
새로운 각오   우수, 경칩도 지나간 주말 어느 새 봄은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세계를 감동 속으로 빨아들인 평창 동계 올림픽은 끝나고 한반도의 운명을 가름할 세기의 대화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평강...  
159 2018년 횃불장학회 정기총회 모시는 글 file 횃불 902 2018-02-17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봄을 준비하는 우리 모임의 서른 한돌 돌잔치에 귀하를 모시고져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꿈나무들도 함께 자리합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기를...  
158 2018년 횃불장학회 정기총회 모시는 글 및 소식지 [1] file 횃불 1072 2018-02-07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봄을 준비하는 우리 모임의 서른 한돌 돌잔치에 귀하를 모시고져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꿈나무들도 함께 자리합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기를 ...  
157 횃불장학회 2018년 1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636 2018-01-08
카이로스 얘기 그리스 아테네에서 온 성화가 평창 올림픽을 밝혀줄 것입니다. 그리스 신들 중에 으뜸은 제우스입니다. 제우스의 막내아들 이름이 카이로스입니다. 그는 특별한 외모를 지녔습니다. 앞머리는 풍성한데 뒤쪽은 매끈한 대머리입니다. 등에는 커다...  
156 횃불장학회 2017년 12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710 2017-12-04
년말을 맞으면서 구세군의 모금 종소리가 거리마다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2017년도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해도 변함없이 애정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유대인의 교훈집 탈무드에는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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