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여전히 나를 증명하고 싶은 ‘슈퍼노인증후군’

 

한겨레

2026. 2. 17. 09:06

 

[당신이 몰랐던 진짜 은퇴 이야기]
#몇 가지 교훈 : 일상의 재편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우리는 같은 시간 속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산다. 시간은 모두에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삶의 모양과 색깔은 달라진다. 삶은 시간의 점(點)들로 연결된 선(線)이다. 점은 시작임과 동시에 끝이다. 생명은 유한하고 점은 언젠가 끊어지게 되어 있다. 시간은 대체재가 없는 자원이다. 인간은 시간의 감옥에 갇힌 수인(囚人) 신세다.

 

시간, 끌고 갈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후반부를 걸어가는 이들은 한 번뿐인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을까. 중장년층이 시간을 다루는 모습은 두 부류로 나뉜다. ‘끌고 가는’ 이(A)와 ‘끌려가는’ 이(B)다. 끌고 가는 이는 시간 앞에 서 있고, 끌려가는 이는 시간 뒤에 매달려 있다. 끌고 가는 이는 고유의 흐름을 갖고 있고, 끌려가는 이는 계통 없이 떠다닌다. 일상을 채워가는 모양새가 다르다.

 

흐름(routine)은 박자와 율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자(meter)는 규칙적으로 순환하는 파동을, 율동(rhythm)은 그 골격 위에서 이루어지는 변주를 뜻한다. 박자는 일상을 지탱하는 뼈대 역할을 한다. 하루를 몇 개의 덩어리 시간으로 쪼갤지는 정하기 나름이지만, 구획이 없으면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는 배처럼 시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기 쉽다.

 

율동은 일정한 규칙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성의 탐구다. 매일 같은 운동을 반복하는 것보다 계절에 따라 방식을 달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같은 식재료를 가지고도 어떻게 조리하는가에 따라 맛은 달라진다. 율동은 박자를 살아있게 한다. 율동 없는 박자는 건조하고, 박자 없는 율동은 어지럽다. 둘은 함께 어우러져야 빛을 발한다.

 

20260217090627489jcrs.jpg

 

반환점을 통과한 중장년층 100명을 살펴보았는데, 시간을 끌고 가는 이들(A)은 생활의 박자와 율동을 잘 유지하는 반면, 시간에 끌려가는 이들(B)은 두 가지 흐름 모두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주관적인 건강 점수도 (A)가 높고, 자신만의 놀이를 가진 이도 (A)가 많다. 일상을 어떻게 재편하는가가 ‘좋은 삶’의 토대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균형을

 

일상의 구획은 어떻게 나누는 게 좋을까. 전반부는 하루를 세 덩어리로 나누어 노동과 휴식, 수면을 삼등분하는 게 이상적인 접근이라고 여겼다. 8시간 일하고, 8시간 쉬고, 8시간 잠을 자는 흐름이다. 하지만 후반부는 이 기준을 적용할 수 없다. 노동과 휴식에 할당되는 시간이 각자가 처한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준과 원칙이 필요하다.

 

가장 단순한 접근법은 수면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로 양분하는 것이다. 황금비(golden ratio)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또 달라야 한다. 하고 싶은 일에 남는 시간 대부분을 할애해도 무방한 이가 있고, 해야 하는 일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희생할 수밖에 없는 이가 있을 것이다. 어느 경우든, 한 영역이 전체를 차지해선 안 된다.

 

성찰 없이 열심히 살면 갈증만

 

일은 어떻게 구분할까. 실행 목록(list)을 작성해 보면 된다. 그 일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인지, 하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이 전개될 성질인지, 마음속에서 절실하게 바라고 꿈꿔왔던 일인지, 안 하면 후회할지 모르는 일인지 등의 기준으로 각 영역에 속한 일들을 나열한 다음, 불요불급(不要不急)한 것들을 제거하고 남은 주제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후반부에도 전반부에 버금가는 열정과 에너지로 ‘열심히’ 생활하는 시니어들이 많다. 이 중에는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는 사람도 있지만, 노동으로 채워졌던 시간의 빈 여백을 메우려고 억지로 ‘해야 하는’ 일에 매달리는 사람도 있다. 슈퍼노인증후군(super ager syndrome)이라고 부르는데, 일(=노동)에 중독된 이들이 겪는 일종의 강박증이다.

 

이들은 시간을 ‘끌고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시간에 ‘끌려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없이 다만 열심히 살고 있다는 자기 위안 혹은 타인에게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 있기 때문이다. 목이 탄다고 바닷물을 마시면 더 큰 갈증을 유발하는 것처럼 이런 행보는 몸과 마음을 해치게 된다.

 

좋은 삶 살려면 일상 바꿔야

 

고유한 흐름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은 평온하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덜어낸 단순함이 돋보인다.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melody)처럼 박자와 율동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일정한 흐름 없이 시간 속을 부유하는 이들은 항로를 벗어난 배처럼 불안하다. 내 심장박동 소리에 맞춰 호흡(pace)을 조절하지 않고 무작정 남을 따라가려는 경향을 보인다.

 

일상은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다. ‘좋은’ 삶을 살려면 먼저 일상을 바꿔야 한다. 행동이 쌓이면 흐름이 되고, 흐름이 잡히면 가락(tune)을 만들어낸다. 내가 어떤 이야기의 일부인지를 알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박자와 율동을 잃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자.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은, 4분의 2박자 혹은 4분의 4박자로.

 

덧) 나이 들수록 비우고 내려놓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비우라는 것일까요. 내려놓음이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다음 회차는 ‘내려놓는다는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진수의 당신이 몰랐던 진짜 은퇴 이야기는?


문진수 작가는 학원 강사, 대기업 간부, 보험 판매원, 중소기업 임원, 사회적기업 대표, 비영리 재단 활동가, 공공기관 상임이사 등 다양한 섹터를 넘나들며 살아온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은퇴의 정석’ ‘은퇴 절벽’을 출간했고, 정년을 앞둔 분들을 대상으로 생애 설계에 대한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돈이 선하게 쓰이는 세상을 탐구하는 사회적금융연구원 대표이기도 합니다.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을 클릭해 로그인 한 뒤 건강·돈·놀이·관계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은퇴 준비 방법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네이버, 다음 등 포털뉴스 페이지에서는 하이퍼링크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주소창에 위 링크를 복사해 붙여넣어 읽을 수 있습니다.)

▶놀아라, 나이가 들수록 진심으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33336.html?h=s

▶쉬지 말고 노세요…은퇴 뒤 ‘돈 없이’ 노는 법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35832.html?h=​s

▶인생 후반부, 잘 놀기만 해도 성공하는 이유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38013.html?h=​s

▶꼰대는 입이, 어른은 귀가 열려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240394.html?h=s

문진수 | 작가·사회적금융연구원 대표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https://v.daum.net/v/20260217090625758

조회 수 :
23
등록일 :
2026.02.18
05:55: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31102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765 AI가 인간 허락 없이 430만원 결제…“통제 프로그램이 예방 핵심” [크립토360] new 불씨 13 2026-02-19
AI가 인간 허락 없이 430만원 결제…“통제 프로그램이 예방 핵심” [크립토360]   헤럴드경제 경예은 2026. 2. 15. 11:54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AI 에이전틱 월렛 출시…‘M2M 경제’ 현실로 “사람 대신 코드로 통제” 온체인 가드레일 필요 휴먼 에러 줄...  
» 여전히 나를 증명하고 싶은 ‘슈퍼노인증후군’ 불씨 23 2026-02-18
여전히 나를 증명하고 싶은 ‘슈퍼노인증후군’   한겨레 2026. 2. 17. 09:06   [당신이 몰랐던 진짜 은퇴 이야기] #몇 가지 교훈 : 일상의 재편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우리는 같은 시간 속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산다. 시간은 모두에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어...  
3763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불씨 33 2026-02-17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코메디닷컴 박창범 2026. 2. 13. 16:18   [박창범 닥터To닥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26년 1월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최대주주 및 운영책임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훌륭한 외과의사가 되기까...  
3762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 높이려면...음식 이용해 만성 염증 줄이는 방법 불씨 41 2026-02-16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 높이려면...음식 이용해 만성 염증 줄이는 방법   권순일2026. 2. 13. 09:07   [권순일의 헬스리서치]   딸기 등 베리류는 몸속 염증을 퇴치하는 데 좋은 과일로 꼽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염증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  
3761 “65세 이상은 ‘딸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드세요”…깜짝 놀랄 효능 보니 [헬시타임] 불씨 55 2026-02-15
“65세 이상은 ‘딸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드세요”…깜짝 놀랄 효능 보니    남윤정 AX콘텐츠랩 기자 2026. 2. 14. 15:08     클립아트코리아 딸기가 65세 이상 성인의 인지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혈관 질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  
3760 마스크 사라진 일상에 침투하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 핵심은 의외로 '이것' 불씨 68 2026-02-14
마스크 사라진 일상에 침투하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 핵심은 의외로 '이것'   권태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2026. 2. 1. 12:01   [인터뷰] 전성표 약사 코로나 이후 계절성 호흡기 감염병 증가 바이러스 침투 첫 관문인 '코' 점막 보호가 예방의 출발점   우...  
3759 [100세건강] "조용히 망가지는 심장…만성질환 관리가 '핵심'" 불씨 81 2026-02-13
[100세건강] "조용히 망가지는 심장…만성질환 관리가 '핵심'"   조유리 기자 2026. 2. 8. 10:01   장기육 서울성모병원 교수 "식·수면습관,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 고령층, 숨찰 경우 대동맥판막 협착증 가능성…증상 넘기지 말아야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3758 ‘커피믹스 봉지’보다 무서운 건 ‘15분’ 종이컵……나노 플라스틱 102억개 나왔다 불씨 91 2026-02-12
‘커피믹스 봉지’보다 무서운 건 ‘15분’ 종이컵……나노 플라스틱 102억개 나왔다    세계일보 김기환 2026. 2. 6. 17:42   일회용 종이컵, 얇은 플라스틱 코팅층 덧입혀져 뜨거운 액체 닿으면 미세하게 녹아 플라스틱 방출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를 15분...  
3757 "당장 청소기 돌려야겠네" 가벼운 집안일, 암 발병 위험 낮춘다 불씨 101 2026-02-11
"당장 청소기 돌려야겠네" 가벼운 집안일, 암 발병 위험 낮춘다   김주미 2026. 2. 7. 19:51     사진 = shutterstock     집안일 같은 가벼운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하면 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신체활...  
3756 “2시간만 참았어도…소변으로 다 버렸다” 당신이 놓친 ‘커피의 함정’ 불씨 114 2026-02-10
“2시간만 참았어도…소변으로 다 버렸다” 당신이 놓친 ‘커피의 함정’   세계일보 김현주 2026. 2. 7. 05:03   ​ 식후 무심코 들이킨 커피 한 잔, 비타민·철분 흡수 방해하는 ‘장벽’ 된다 이뇨 작용 탓, 수용성 비타민 체외 배출 가속…철분 흡수율은 80% 급감 전...  
3755 마른 노인, ‘이 ... 불씨 116 2026-02-09
마른 노인, ‘이 음식’ 안 먹으면 100세까지 살기 어렵다   유예진 기자 2026. 2. 7. 18:01     채식 식단을 따르는 초고령자는 일반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보다 100세까지 생존할 가능성이 오히려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채식 식...  
3754 '식후 10분 운동'의 혈당·혈압 감소 효과.. "핵심은 타이밍과 지속성" 불씨 117 2026-02-08
'식후 10분 운동'의 혈당·혈압 감소 효과.. "핵심은 타이밍과 지속성"   손선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2026. 1. 29. 15:01     식사 후 급격히 혈당이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는 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혈관 건강에도 해로운 위협요소다. 고혈당 상태가...  
3753 무너지는 피부·관절 지지대… '콜라겐' 생성 돕는 음식 12가지 불씨 119 2026-02-07
무너지는 피부·관절 지지대… '콜라겐' 생성 돕는 음식 12가지   김수연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2026. 2. 6. 15:01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양이 감소해 식품을 통해 보충해주어야 한다 |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단백질이라고 하면 흔히 근육 생성이나 에너...  
3752 담백한 ‘이 음식’ 매일 한 컵 먹어라… “4년 더 산다” 불씨 117 2026-02-06
담백한 ‘이 음식’ 매일 한 컵 먹어라… “4년 더 산다”   헬스조선 이아라 기자 입력 2026.02.01 08:30   장수 지역을 연구해온 한 저자가 장수를 위해서는 콩을 많이 섭취하라고 강조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장수 지역을 연구해 온 한 저자가 장수를 위...  
3751 운동할 시간 없다고요? 하루 1분 ‘이 동작’으로 노화 늦춘다 불씨 127 2026-02-05
운동할 시간 없다고요? 하루 1분 ‘이 동작’으로 노화 늦춘다   입력 : 2026.02.03 10:44 레이디경향 이윤정 기자     픽사베이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건강 관리를 미루고 있다면, 생각을 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다. 최근 운동 과학에서는 헬스장 대신 ...  
3750 "1~3달 '이것' 먹으면 혈관 깨끗해져"… 응급의학 전문의 강력 추천한 음식은? 불씨 145 2026-02-04
"1~3달 '이것' 먹으면 혈관 깨끗해져"… 응급의학 전문의 강력 추천한 음식은?   코메디닷컴 이수민 2026. 2. 2. 13:18     최석재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혈관 건강 되돌리는 습관에 대해 말했다. 사진=유튜브 '증시각도기'   국내 응급의학과 전...  
3749 “한 번 망가지면 치명적” 췌장 지키려면 ‘이것’만은 멀리해라 불씨 119 2026-02-03
“한 번 망가지면 치명적” 췌장 지키려면 ‘이것’만은 멀리해라   조선일보 최지우 기자 입력 2026.01.31 10:00   췌장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췌장 건강을 위해서는 지방이 많은 튀김류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췌장 건강을 위해서는 ...  
3748 "바쁘다고 소변 참기 안 돼"… 당장 고쳐야 할 7가지 생활습관 불씨 126 2026-02-02
"바쁘다고 소변 참기 안 돼"… 당장 고쳐야 할 7가지 생활습관 김진우 하이닥 건강의학기자2026. 1. 28. 20:01     무심코 넘긴 사소한 습관, 방치하면 '큰 병' 될 수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사소한 습관 하나가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 무심코 되풀이하는 ...  
3747 "건강한 치아가 몇 개?"… 치아 개수로 사망률 예측, 최대 1.74배 불씨 129 2026-02-01
"건강한 치아가 몇 개?"… 치아 개수로 사망률 예측, 최대 1.74배 권태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2026. 1. 24. 12:01   일본 오사카대, 75세 이상 19만 명 추적 관찰 치아 개수 따라 사망률 최대 1.74배까지 차이 나 충치 포함하면 오히려 예측 정확도 떨어져   건...  
3746 "휴식이 필요한 뇌"… 나도 모르게 뇌 건강 망치는 8가지 습관 불씨 140 2026-01-31
"휴식이 필요한 뇌"… 나도 모르게 뇌 건강 망치는 8가지 습관   김수연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2026. 1. 10. 10:01     멀티태스킹은 업무 효율을 낮추고 에너지 소모를 유발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뇌는 우리 몸의 움직임, 행동, 생각, 감정을 조절하고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