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년 1월 '개벽' 지에 발표된 김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 를 경음악으로 커버 합니다. 이 시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로는 안성현이 작곡한 것과 김광수가 작곡한 것이 있는데, 오늘날 대중들에게는 김광수가 곡을 붙인 것이 더 유명하다. 자연 속의 평화, 가족의 따뜻함, 전원적 이상향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어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햇살에 반짝이는 들, 갈대가 흔들리는 강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조용한 삶이 그려집니다. #엄마야누나야 #한국동요 #횃불장학회 #자장가 #김소월 #반짝반짝작은별 #섬집아기 #오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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