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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12세의 소녀였던 최순애(1914~1998, 아동문학가 이원수의 부인)가 작사하고 박태준이 작곡한 '오빠생각' 을 경음악으로 커버 합니다.
초여름 해질녘의 시골 흙길, 논에서 우는 뜸북새, 숲에서 들려오는 뻐꾹새 소리, 이건 마치 시를 눈으로 그리는 풍경입니다. 사람 없이도 깊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자연 그 자체가 주인공인 장면이죠. #오빠생각 #한국동요 #횃불장학회 #최순애 #박태준 #가을밤 #나뭇잎배
https://www.youtube.com/@waterpia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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