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잘 알려진,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 깊숙이 자리한 노래. '섬집아기' 를 경음악으로 커버 합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이 구절은 자연과 어머니, 어린 시절의 외로움, 그리고 조용한 기다림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풀어낼 수 있는 훌륭한 소재이며, 따뜻한 서정적인 한국의 섬마을과 아이의 순수함, 그리고 엄마를 기다리는 정적의 시간이 핵심입니다. 반짝반짝 작은 별, 모차르트의 자장가와 함께 부모가 아이를 재울 때 가장 많이 불러주는 노래다. #섬집아기 #한국동요 #횃불장학회 #자장가 #한인현 #반짝반짝작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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