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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소식

 

지난달 27일은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때는 세계 2차 대전과 베트남 전쟁에 가려 잊힌 전쟁이 된 한국전쟁은 포성과 살육은 사라졌으나 휴전선을 두고 남북은 여전히 대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딘지도 모르는 20세 전후의 젊은 UN군 용사들은 이곳에 와서 피를 흘리며 죽고 다쳤습니다. 그중 생존해 계신 90세가 지난 고령의 용사 62명이 다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한국의 발전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주름진 얼굴에는 환희와 자랑스러움이 넘쳤습니다. 국군 사상자 62만 여명, UN군 사상자 15만 여명, 남북 민간인 사상자 250만 여명의 흘린 피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은 서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멈출 수 없습니다. 그분들이 바랐던 조국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우리는 크게 달라져야 합니다. 푸른 생명이 여무는 팔월의 찬가를 마음껏 부를 수 있는 조국을 위해 작은 나에서 벗어나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7월 31일 알려드린 장학회 동영상 “구독”과 “좋아요” 에 동참해주신 회원 님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남은 더위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023년 8월 3일 

                                                                                                  횃불장학회    임   동 신 드림 

 

 

횃불장학회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hfi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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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7/1~7/31 접수분,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회비: 양동훈, 이정남, 이시규, 신도섭, 이인우, 박성자,  (주)상우악기(300,000), (주)대안정공, 세무법인 유한탑, (주)세종감정법인,

 

*월회비: 김진홍, 김영자, 이선철, 오나영, 김민재, 김덕길, 박은미, 박성은, 박주삼, 박현우, 장도용, 최갑순, 김이숙, 여희숙, 김신일, 송하규, 김한신, 한일수, 최 천, 천경기, 표성애, 김보일, 강효랑, 김기정가족, 이민영, 김현숙, 김영균, 김청자, 지순천, 심재안, 선왕주, 최정남, 김진욱, 곽명숙,  이경희, 김예림, 최규열, 김성철, 강성운, 박시원, 임정은, 태영순, 이근철, 김수연, 임민영, 서안나, 김경완, 최상현, 서동환, 박혜민, 김민용, 박복님, 방기태, 방민석, 이지선, 방근영, 배정민, 서명희, 이승호, 임금순, 조기택,  김리안, 박소영, 최화숙, 장인송, 강공성, 김재균, 임선영,

 

- 동참을 환영합니다.

   7월  7일 ; 박 은 미 님 (주부)    김 덕 길님 추천
   7월 26일 ; 신 도 섭 님 (직장인) 김 명 수님 추천

 

- 온라인 구좌

국민은행 652301-90-200500    외환은행 093-13-02757-8

제일은행 276-10-035537       우리은행 118-05-030631       
농    협 045-01-070775       신한은행 396-11-004773 
KEB하나은행 108-910017-4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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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횃불장학회 2024년 2월 소식지 영상 입니다 file 횃불 2464 2024-02-05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년 초부터 한반도의 정세가 예전과 다릅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남북관계를 같은 민족이 아니라 적대적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수단과 역량으로 남조선 전 영토를 평...  
233 횃불장학회 2024년 1월 소식지 영상 입니다 file 횃불 2789 2024-01-05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새로운 해는 구름을 헤치고 올라왔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변화하는 지구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은 정동진 새벽하늘 구름 같았으나 변함없이 흐르는 우주의 이치는 새해도 힘차게 구름을 뚫고 솟아올라주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  
232 횃불장학회 12월 소식지 영상 입니다 file 횃불 2887 2023-12-05
한 달 남은 금년, 보도 위에 진 낙엽도 사라지고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칩니다. 지난 11개월을 열심히 살아오신 회원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꿈꾸던 세상과는 많이 달랐던 금년 한 해도 뒤 안으로 사라져가고 다시 우리는 겨울 앞에 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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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달력에 있는 월 표시 중 서로 나란히 마주보고 있는 숫자는 이달 뿐 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인간을 지으실 때 모두가 숫자 11처럼 대등하고 모두가 행복 누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각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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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은 가고 전형적인 청명한 한국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은 결실과 수확의 계절이나 갈무리하고 새봄을 준비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비가 내린 후 기온은 떨어지고 이어서 설악산 단풍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단풍은 나무들이 살기 위한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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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무척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지구촌은 폭염, 홍수, 산불, 가뭄 등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일찍이 학자들이 경고한 기후변화가 나타났고 앞으로는 더욱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세대는 열심히 산다고 그런 경고...  
» 횃불장학회 2023년 8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67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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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금년도 절반이 갔습니다. 광화문 글판의 전문입니다. 지난 달 25일은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입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전쟁과 그 후유증을 민족의 끈기와 인내로 견디면서 우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바뀌어 우리는 또 웅덩이가 많...  
226 횃불장학회 2023년 6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69 2023-06-02
지난 5월 25일 전남 고흥군에서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불길을 내뿜으며 하늘로 힘차게 치솟았습니다. 우리 자체기술로 일곱 번째 우주강국이 된 의미 있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U-20대회에 출전한 우리 젊은 축구팀이 우승 후보인 프랑스 팀을 2대1로 물리...  
225 횃불장학회 2023년 5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45 2023-05-07
비 개인 5월 떡갈나무 숲을 지나노라니 잎 새로 보이는 햇살에 신록이 눈부십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지난 달 격정적으로 피었다 진 봄꽃들의 안내를 받아 화려하게 등극하고 있습니다. 떠나야 할 때를 분명히 알고 있는 봄꽃들이 우리에게 아름다운 뒷모습...  
224 횃불장학회 2023년 4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44 2023-04-03
경제는 어렵고 지구촌은 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아도 계절은 어김없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태풍과 가뭄과 홍수가 곳곳에서 일어나도 자연은 변함없고, 정치가 반목과 정쟁으로 편안한 날이 없지만 새 봄은 망설임이 없습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길목에...  
223 횃불장학회 2023년 3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91 2023-03-03
엊그제 새해가 시작되었나했더니 벌써 3월입니다. 새해 첫 계획을 뜻대로 실천하지 못했다 하셨더라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새봄과 함께 전국의 유치원과 초 중.고교가 개학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뒤 3년 만의 학교정상화이며 실내 마스크 해제 ...  
222 횃불장학회 2023년 2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81 2023-02-04
새해 시작 신정과 민족의 명절 설날도 지나고 입춘입니다. 이제 차분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삼백예순날을 다시 의욕으로 불태워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한해로 만들어 보십시다. 꾸준히 꿈꾸는 사람들에게 밝은 태양이 보랏빛 하늘에서 열립니다. 2023년 ...  
221 횃불장학회 2023년 1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55 2023-01-03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과 직장에 주님의 크신 가호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마음은 무겁습니다. 새해 경제 전망이 어두운 까닭입니다. 코로나19로 우려했던 인플레이션, 지속되는 미국 발 금리인상, 수출부진 등 국제금융협회(IIF)나 국제통...  
220 횃불장학회 2022년 12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97 2022-12-07
우리를 싣고 있는 세월의 마차는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무성했던 옷을 벗어버린 나목들이 추워 보이는데 지구촌도 예외가 아닙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가나 했더니, 내년 경제전망은 대단히 우울합니다. 국제금융협회(IIF)나 국제통화기금(IMF)...  
21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冥福을 빕니다 | 횃불장학회 11월 소식지 영상 file 횃불 2861 2022-11-01
조금도 시들지 않은 채 져 버린 아기 동백꽃, 아까운 젊은이들 영전에 국화 한 송이 드립니다. 금쪽같은 아들 딸들을 잃은 부모님들에게는 무슨 말씀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지 못한 어른들이 다만 죄송할 뿐입니다. 2022년 11월 2...  
218 횃불장학회 2022년 10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23 2022-10-05
하늘 높고 책 읽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지난달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한 시대를 살다가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중에 영면했습니다. 영국은 위대한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근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과학기술, 산업혁명과 역병 막기 위...  
217 횃불장학회 2022년 9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935 2022-09-02
가을이 성큼 닥아 왔습니다. 예년 보다 빠른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조상님에 대한 감사와 결실의 명절이 되어야할 현실은 녹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라 안팎으로 첩첩히 쌓인 어려움이 하늘에 기도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50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216 횃불장학회 2022년 8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2875 2022-08-03
한 여름에 가장 사랑받는 이 육사의 청포도를 이 달의 시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이 육사는 190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중국 베이징 군관학교와 베이징 대학을 나와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 1929년 광주학생 운동, 1930년 대구격문 사건 등으로...  
215 횃불장학회 2022년 7월 소식지입니다 [1] file 횃불 2809 2022-07-03
될성부른 나무는 얼마 전 중앙일보 에서는 1990년 이후 출생한 젊은이들로 한국의 벤처 업계를 이끌고 나갈 유망한 한국의 일론 머스크 10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중에는 우리 장학회와 인연이 있는 이 장원 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2년 5월 3일자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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