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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면서
내 별이
하늘 어딘가에 숨어 있다는 꿈을
깨우지 마십시오.
누구나 별 한 개의
임자일 수 있다는 꿈 같은 말을
그대로 믿게 하십시오.
아직 임자를 만나지 못해
어두운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은
가난한 이의 희망임을
알게 하십시오.
이제, 어둔 길을 달려와
별빛 먼저 뿌려놓고
여름 밤을 서서히 메워나갈
저 별의 임자는
오늘, 꼭 당신이어야 합니다.
-정두리-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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