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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조회 수 :
252
등록일 :
2008.09.22
1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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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fire.or.kr/167385

글쓴이

2016.10.17
1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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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소슬바람이 부니까 친구가 그리워지네요. 쓸쓸하다 말하지 말고,지금쯤 쓸쓸해 있을 친구에게 전화라도 해야겠어요.

글쓴이

2016.10.17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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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의 생각에 동감해요 삶은 사랑이고 사랑은 관심이며 관심은 바로 지금 실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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