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건강 지키며 주말 잘 보내는 방법 3

권순일 입력 2020.10.17. 13:05 수정 2020.10.17. 13:15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izzetugutmen/gettyimagesbank]

주말의 생활패턴은 평일과 달라진다. 아침 기상시간은 늦어지고 식사량, 식사시간, 활동량 등에도 많은 차이가 생긴다.

약간의 게으름과 느긋함은 필요하지만 건강을 위해 최소한 지켜야할 부분들이 있다. '프리벤션플러스웰니스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주말 행동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움직여라

주말의 비활동적인 시간을 20분만 줄여도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20분이면 지키기 까다로운 조건도 아니다. 격렬한 운동이 아니어도 좋다.

거실을 왕복하며 음악을 듣거나 TV를 보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수준이면 된다. 이처럼 비활동적인 시간을 줄이면 체지방 감량과 심장질환 위험률 감소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평일에도 활동량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면 주말의 조건 역시 달라진다. 평소 바빠서 운동할 여력이 없는 사람은 주말 운동으로 대신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주말 운동만 열심히 해도 평일에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 가령 평일 5일간 매일 15분씩 고강도운동을 하는 대신 주말에 75분간 고강도 운동을 하는 방식이다.

◇약간 많이 먹어도 된다

먹는 건 어떨까. 주말이면 대체로 먹는 양이 늘어난다. 하지만 주말 간식과 야식을 전부 끊으면 역효과로 더욱 폭식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간식은 허용해도 좋다.

몸 관리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꾸준히 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오늘 한 끼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단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기보단 한 주간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사패턴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라

평일동안 부족했던 잠을 몰아 자는 것도 주말의 흔한 생활패턴 중 하나다. 주말 낮잠도 요령이 필요하다. 한꺼번에 밀린 잠을 보충하면 월요일에 더욱 피곤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반면, 주말 잠이 평일의 부족한 잠을 벌충해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 상반된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결국 잠자는데도 요령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특히 밤잠을 들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낮잠을 자고도 밤에 충분히 숙면을 취할 수 있다면 적당한 낮잠을 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밤 시간 눈이 말똥말똥해진다면 낮잠 시간을 줄여야 한다.

주말 잠은 평일보다 1~2시간 정도 더 자는 수준이면 된다. 평일의 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적정 수면시간인 8시간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주말에 잠을 자면 된다.

잠이 부족해지면 뇌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육체 반응까지 떨어진다. 따라서 평일의 피로를 보충해주는 수준의 추가적인 수면은 필요하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017130505292

조회 수 :
87
등록일 :
2020.10.18
06:45: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799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33 삶은 양파, 빨리 걷기.. 혈관 건강 지키는 법 5 new 불씨 5 2020-10-27
삶은 양파, 빨리 걷기.. 혈관 건강 지키는 법 5 김용 입력 2020.10.13. 11:48 수정 2020.10.13. 22:32댓글 8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양파는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몸속 혈관 벽에 낀 지방을 분해하고 염증은 물론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  
1832 가스차고, 더부룩하고..복부팽만감 해소 식품 5 불씨 14 2020-10-26
가스차고, 더부룩하고..복부팽만감 해소 식품 5 권순일 입력 2020.10.25. 11:05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bhofack2/gettyimagesbank] 속이 더부룩하면서 팽만감을 느끼게 하는 이유는 여...  
1831 유산소-무산소 운동 같이 할까? 따로 할까? 불씨 24 2020-10-25
유산소-무산소 운동 같이 할까? 따로 할까? 문세영 입력 2020.10.23. 14:00 댓글 13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DjordjeDjurdjevic/gettyimagesbank] 운동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  
1830 [그래픽] 환절기 감기 안전수칙 불씨 33 2020-10-24
[그래픽] 환절기 감기 안전수칙 장예진 입력 2020.10.23. 10:00 댓글 0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금요일인 23일 실제로 서리가 ...  
1829 [카드뉴스] 코로나 시대의 독감, 누가 가장 위험할까? 불씨 42 2020-10-23
[카드뉴스] 코로나 시대의 독감, 누가 가장 위험할까?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입력 2020.10.22. 09:00 댓글 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Copyrights 헬스조선 &...  
1828 코로나로부터 휴대전화 지키는 법 불씨 51 2020-10-22
코로나로부터 휴대전화 지키는 법 김상민 입력 2020.10.21. 17:30 댓글 9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solidcolours/gettyimagebank]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 번 손 씻는 ...  
1827 중등도 신체활동도 '꾸준히' 하면 뼈 단단해져 불씨 64 2020-10-21
중등도 신체활동도 '꾸준히' 하면 뼈 단단해져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10.21. 06:03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일상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중등도 신체활동도 골절을 예방할 수...  
1826 잠들기 30분 전, 물 한 잔 마시면 놀라운 변화가.. 불씨 71 2020-10-20
잠들기 30분 전, 물 한 잔 마시면 놀라운 변화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10.19. 20:30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자기 한 시간~30분 전 물 한 잔을 마시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1825 당신의 손 씻기에 관한 실력은 얼마? 불씨 79 2020-10-19
당신의 손 씻기에 관한 실력은 얼마? 김상민 입력 2020.10.16. 14:00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ridofranz.jpg/gettyimagebank] 코로나19 시대에 당신은 손 씻기에 관해 얼마나 잘 알고 ...  
» 건강 지키며 주말 잘 보내는 방법 3 불씨 87 2020-10-18
건강 지키며 주말 잘 보내는 방법 3 권순일 입력 2020.10.17. 13:05 수정 2020.10.17. 13:15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izzetugutmen/gettyimagesbank] 주말의 생활패턴은 평일과 달라진...  
1823 발 아프면 일상이 무너진다.. 제대로 관리하는 법 4 불씨 95 2020-10-17
발 아프면 일상이 무너진다.. 제대로 관리하는 법 4 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20.10.16. 06:30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건강은 크기에 맞는 신발 신기, ...  
1822 제철 맞은 사과를 사랑해도 좋을 여섯 가지 이유 불씨 93 2020-10-16
제철 맞은 사과를 사랑해도 좋을 여섯 가지 이유 김상민 입력 2020.10.15. 19:00 수정 2020.10.15. 22:09 댓글 55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olga_d/gettyimagesbank] "하루에 사과 한 ...  
1821 근육 늘리려면 무조건 고중량? 정답은 'NO' 불씨 86 2020-10-15
근육 늘리려면 무조건 고중량? 정답은 'NO'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10.13. 15:51 수정 2020.10.13. 15:54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무거운 운동 기구를 들어야만 근육이 늘어난다고 ...  
1820 '코로나 피로' 떨치고 활기 되찾는 방법 4 불씨 87 2020-10-14
'코로나 피로' 떨치고 활기 되찾는 방법 4 권순일 입력 2020.10.13. 09:02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TuiPhotoengineer/gettyimagesban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1819 천천히 음미하며..과식 예방하는 식사법 5 불씨 88 2020-10-13
천천히 음미하며..과식 예방하는 식사법 5 권순일 입력 2020.10.12. 09:01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JackF/gettyimagesbank] 건강을 위해서는 식사를 제대로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1818 삶은 달걀, 계단 오르기.. 건강수명, 일상에서 찾는 법 5 불씨 89 2020-10-12
삶은 달걀, 계단 오르기.. 건강수명, 일상에서 찾는 법 5 김용 입력 2020.10.11. 13:31 수정 2020.10.11. 23:36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요즘은 "오래사세요"(장수)보...  
1817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간식, 견과류의 효능 불씨 87 2020-10-11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간식, 견과류의 효능 이진경 입력 2020.10.06. 16:55 수정 2020.10.06. 16:58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이진경 기자 ] 고소하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으로 언제 어디서나 ...  
1816 독감 무료예방접종 13일부터 재개..연말까지 보건소·지정의료기관서 가능 불씨 90 2020-10-10
독감 무료예방접종 13일부터 재개..연말까지 보건소·지정의료기관서 가능 백민정 입력 2020.10.08. 19:59 수정 2020.10.09. 07:08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무료접종 재개되도 불안감 호소 질병관리청 "안전성 문제 없다"  ...  
1815 갑작스러운 '가슴통증·호흡곤란'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불씨 89 2020-10-09
갑작스러운 '가슴통증·호흡곤란'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허고운 기자 입력 2020.10.04. 12:00 수정 2020.10.05. 07:27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10월부터 순환기계통 응급환자 '급증'..전...  
1814 코로나에 쌀쌀하기까지..면역력 증강 방법 5 불씨 90 2020-10-08
코로나에 쌀쌀하기까지..면역력 증강 방법 5 권순일 입력 2020.10.07. 07:15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YEVGENIY MOROZOV/gettyimagesbank]면역력을 높이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신종...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