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둑 고수는 방금 둔 돌 옆에 다음 돌을 놓지 않는다. 완전히 다른 곳에 돌을 놓는다.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포석이다. 내가 하려는 일도 그렇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와 같다. 미래를 엿보고 돌아오면 걱정이 없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피터 드러커 교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미래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미래를 만들지 않으려 하는 것 보다는 덜 위험하다. 이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