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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소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116 횃불장학회 2014년 12월 소식입니다. 횃불 501 2014-12-12
12월 첫날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서해안 남쪽 지방은 설국이 되었습니다. 금년도 무척이나 다사다난 했습니다. 올해 일 년 동안 염려와 정성으로 돌보아주신 회원님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왔다면 또 년 말이 오듯이 세상일에는 반드시 시작과 끝...  
115 횃불장학회 2015년 1월 소식입니다. 횃불 491 2015-01-30
2015년 새해가 다시 밝았습니다. 해방이 오면 삼각산이 일어나 춤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치고, 목숨이 끊어지기 전이라면 밤하늘의 까마귀처럼 종로의 인경을 들이받아 두개골이 깨어져도 여한이 없겠다는 심 훈 시인의 그날이 일흔 번을 맞는 해입니...  
114 횃불장학회 2015년 3월 소식입니다. 횃불 588 2015-03-24
입춘은 절기상 봄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계절을 기준으로 하면 3월 1일부터 봄은 시작합니다. 그동안 겨울을 잘 이겨내고 봄을 맞으신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지난 2월12일 저희 모임의 창립 28주년 기념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113 횃불장학회 2015년 4월 소식입니다. 횃불 488 2015-04-19
새봄이 남쪽의 꽃소식과 함께 왔습니다. 메말랐던 가지에 개나리가 함박웃음을, 양지바른 곳에 하얀 목련이, 여의도에는 봄의 여왕 벚꽃이 상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직 잿빛이지만 화사한 봄빛은 변함없이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광복 70주...  
112 횃불장학회 2015년 5월 소식입니다 횃불 499 2015-05-12
갑자기 여름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올해는 봄이 온데간데없고 갑자기 수은주가 섭씨 25도를 훌쩍 넘어버리니, 거리에는 겨울 패딩부터 반소매 티셔츠까지 옷차림이 다양하고, 진달래 개나리 목련 벚꽃 등 봄의 전령사들도 헷갈리고 있습니다. 청년 취업이 ...  
111 횃불장학회 2015년 6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71 2015-06-27
 
110 횃불장학회 2015년 7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14 2015-07-06
 
109 횃불장학회 2015년 8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15 2015-08-09
 
108 횃불장학회 2015년 9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26 2015-09-06
 
107 횃불장학회 2015년 10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40 2015-10-11
 
106 횃불장학회 2015년 11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53 2015-11-07
 
105 횃불장학회 2015년 12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70 2015-12-12
 
104 횃불장학회 2016년 1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73 2016-01-14
 
103 2016년 2월 모시는 글 file 횃불 753 2016-02-06
 
102 횃불장학회 2016년 3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76 2016-03-06
 
101 횃불장학회 2016년 4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493 2016-04-05
 
100 횃불장학회 2016년 5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03 2016-05-15
 
99 횃불장학회 2016년 6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04 2016-06-11
 
98 횃불장학회 2016년 7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11 2016-07-09
 
97 횃불장학회 2016년 8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11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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