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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소식


 

-감사합니다. (11/1~11/30입금순,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 회 비 : 박종옥(a), 임순자, 이의길, 최정남, 홍현석, 최덕근, 김재영, 장인송, 서해룡, 이명진, 김행자, 강소영, 이강희, 김녹자 *월 회 비 : 한윤경, 정성재(두달), 김성수, 김정숙, 장애리, 정광진, 김귀근, 박시원, 최갑순, 백재선, 윤보선, 한마음모임, 물망초모임, 윤영숙, 이순자, 선왕주, 최정래, 서안나, 정대선, 이환익, 정춘희, 송선경, 여희숙, 김현주, 김영호, 대한감정법인, 천경기, 박성은, 김기정가족, 다일지재기협회, 임금순, 백연우, 최화숙, 방기태, (주)굿모닝테크, 김소연, 한이숙, 교회다움 민걸(두달) *임 원 회 비 : 김행자 *특지장학금 : 최두선 *특별모금 : 전남해남 땅끝마을에서 호텔을 운영하시는 김금복님이 손님들이 넣어주신 동전과 일회용품 판매대금을 1년 간 모은 돼지저금통을 보내왔습니다. 동전으로만 226,750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11월 19일 배종덕 님 출판기념회(프레스센터 20층) (한나라당목포시당전위원장) * 11월 28일 윤 기 님 재일고령자들을 위한 백만인 참여 발기대회 (일본마음의가족 이사장) * 12월 07일 윤 기 님 제5회 한·일 마음의 교류 심포지엄 (일본마음의가족 이사장) * 12월 22일 신승남 님 차녀 미정양 결혼 (신라호텔 12:00)혼 (본재단 이사장) * 12월 29일 박종기 님님 장남 정남군 결혼 (서강대성당 14:00) (퍼시스 대표)

-동참을 환영합니다. * 신승남 님 추천: 김 광 님(사업)/ 김진성 님(사업)/ 김춘수 님(직장인)/ 정일윤 님(언론인)/ 정석봉 님(사업)/ 박정현 님(변호사)/ 김준기 님(직장인)/ 김창수 님(직장인)/ 양보규 님(의사)/ 윤광청 님(사업) * 김행자 님 추천: 강소영 님(직장인) * 임동신 님 추천: 장인송 님(공무원) * 강대동 님 추천: 홍현석 님(주부)

-알려드립니다. :1. 2008년도 장학생 후보 추천과 회지원고를 보내주세요 - 장학생 후보: 우리모임의 취지에 합당한 고등학생 (학생추천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주거지 약도 각 1부) - 회지원고: 시, 수필 논단 등 주제에 관계없으나, 장학회 설립 20주년을 주제로 한 원고는 더욱 좋습니다. (마감일자: 2007년 12월 31일, 보낼 곳: 서울 은평구 불광동 629번지 대호A 103-1106) 2. 지난 11월 23일자로 금년도 장학금 30,600,000원을 모두 지급하였습니다.

-온라인구좌 국민은행 652301-90-200500 외환은행 093-13-02757-8 제일은행 276-10-035537 우리은행 118-05-030631 국민은행 035-01-0199-344 농 협 045-01-070775 신한은행 396-11-00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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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등록일 :
2008.02.22
1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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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137 횃불장학회 2011년 12월소식입니다. 횃불 496 2011-12-13
강원도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에는 아직 눈다운 눈이 없었지만 올 겨울에도 큰 눈은 많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한 해 동안 변함없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회원님의 가정과 일터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금년에도 나라 안팎으로 큰일들이 많았지만...  
136 횃불장학회 2010년 3월 소식입니다. 횃불 497 2010-03-23
눈 녹아 눈물 되던 날 2010년 겨울은 눈이 많다 또 큰 눈 밤새 내린 경칩이 지난 3월 새 한 마리 없던 푸른 하늘에 따스한 햇살 퍼질 때 소나무는 바람도 없는데 흔들린다 가지위에 햇살 눈부시고 솔잎 끝에 눈물 방울 방울 맺히면 소나무는 밤새 해 입은 흰 ...  
135 횃불장학회 2012년 12월 소식입니다. 횃불 497 2012-12-14
정치의 계절입니다. 거창한 구호와 화려한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대통령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적지 않은 선거를 치루면서 수많은 선전과 공약들이 난무했으나 대부분은 공염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끝까지 버리면 안 됩니다. ...  
134 횃불장학회 2013년 2월 소식입니다. 횃불 498 2013-02-22
모시는 글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새봄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입춘과 더불어 새봄을 준비하는 우리 모임의 스물여섯 돌잔치에 귀하를 모시고져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꿈나무들도 함께 자리합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  
133 횃불장학회 2015년 5월 소식입니다 횃불 499 2015-05-12
갑자기 여름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올해는 봄이 온데간데없고 갑자기 수은주가 섭씨 25도를 훌쩍 넘어버리니, 거리에는 겨울 패딩부터 반소매 티셔츠까지 옷차림이 다양하고, 진달래 개나리 목련 벚꽃 등 봄의 전령사들도 헷갈리고 있습니다. 청년 취업이 ...  
132 횃불장학회 2013년 9월 소식입니다. 횃불 500 2013-09-10
백로를 앞두고 서슬이 시퍼랬던 여름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옛 시인의 시구가 생각나는 아침, 계절의 변화는 신통합니다. 하얀 이슬 산들바람 가을을 맞자 발 밖의 물과 하늘 청망한 가을인데 앞산에 잎 새 지고 매미소리 멀어져 막대 끌고 나와 보니 곳마다 ...  
131 횃불장학회 2014년 12월 소식입니다. 횃불 501 2014-12-12
12월 첫날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서해안 남쪽 지방은 설국이 되었습니다. 금년도 무척이나 다사다난 했습니다. 올해 일 년 동안 염려와 정성으로 돌보아주신 회원님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왔다면 또 년 말이 오듯이 세상일에는 반드시 시작과 끝...  
130 횃불장학회 2016년 5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03 2016-05-15
 
129 횃불장학회 2016년 6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04 2016-06-11
 
128 횃불장학회 2016년 7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11 2016-07-09
 
127 횃불장학회 2016년 8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11 2016-08-10
 
126 횃불장학회 2011년 1월 소식입니다. 횃불 514 2011-01-30
새해 아침은 동해에서 힘차게 솟는 새해가 연다. 일찍이 해 돋는 땅 찾아 나선 우리 조상은 아시아의 관문 한반도에 둥지를 틀었다. 위로는 하늘을 우러르고 땅에서는 인간들을 이롭게 하며 흰옷과 평화를 사랑했건만 대륙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거친 풍파에 ...  
125 횃불장학회 2013년 11월 소식입니다. 횃불 514 2013-11-19
11월 19일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묵묵히 내려다보고 계시는 이 순신 장군의 전사일입니다. 그는 세계사를 바꾼 살라미스 해전, 칼라 해전, 트라팔카 해전과 더불어 세계 4대 해전사로 불리는 한산 대첩의 주인공이며, 당시 적국 일본마저 두려워했던 장수였습...  
124 횃불장학회 2008년 7월 소식입니다. 횃불 518 2009-01-17
월드컵 경기가 우리나라에서 치루어진 6년 전 6월, 우리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나 금년 6월은 광우병 논란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면서 힘들게 지나갔습니다. 정부는 모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모든 국민들은 하늘처럼 섬겨야 합니다. 그 ...  
123 횃불장학회 2010년 9월 소식입니다. 횃불 522 2011-01-31
외교통상부 장관의 도에 넘친 욕심이 공정사회를 표방하는 정부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으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젊은 구직자들이나 고시를 준비하는 사람 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 즉 권력이나 지 위, 재물 등은 정도 것 ...  
122 횃불장학회 2011년 5월 소식입니다. 횃불 524 2011-05-16
봄꽃 지고 새잎 돋는 신록의 계절입니다. 계절이 바뀐 산과 들은 온통 생명의 환희가 가득 합니다. 회원님의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셨기를 기원 합니다. 계절의 여왕이 등극했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촌은 잠시도 조용한 때가 없습니다. 중동에는...  
121 횃불장학회 2016년 9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31 2016-09-06
 
120 횃불장학회 2012년 10월 소식입니다. [6] 횃불 532 2012-10-16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고풍스러운 낙엽. 어느새 가을은 우리 곁으로 성큼 와버렸습니다. 설악산 대청봉에서 단풍 소식이 전해옵니다. 이번 비가 그치면 가을은 더 깊어지겠지요. 그동안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지난 8월 온 세계의 ...  
119 횃불장학회 2008년 4월 소식입니다. file 횃불 535 2009-01-17
총선거가 끝났습니다. 각 정당이 얻은 의석수를 보면서 민심은 천심이라는 옛말이 새삼스럽게 생각납니다. 절묘하기 짝이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의 투표율이 46%라고 발표했습니다. 역대 선거 사상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 과반수라는 숫자가 의미를 ...  
118 횃불장학회 2008년 8월 소식입니다. 횃불 535 2008-12-27
죽음은 영원한 불청객입니다. 모든 인생은 죽음이라는 운명에서 벗어나 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그 죽음을 눈앞에 두고 두려움 없이 최후를 준비하고 살아 있는 동안 촌음도 아껴쓰면서 치열한 삶으로 의미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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