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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소식

모시는 글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새봄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입춘이 지난 산과 들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스물네 돌 잔치모임에 모시고져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꿈나무들도 함께 자리합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일    시 : 2011. 02. 17(목) 오후 06:30

       장    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2동 726-366 
                   한남직업전문학교 강당
                   TEL.02)790-0840
  

                재단법인 횃불장학회  이사장  신 승 남
                                     회  장  임 동 신
                                   





- 감사합니다. (1/1 ~ 1/31 접수 순,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 회 비 : 조명순, 김유중, 박용남, 배연희, 손혜리, 박안복, 배성호 신성인, 김환수, 채재옥, 엄기택, 양수성, 문홍주, 문제호 김귀하, 천상배, 박래현, 정동일, 김혜영, 최석록(200,000) 세무법인탑, 이인희(200,000), ㈜상우악기, 김혜숙 장영태(300,000), ㈜대안정공(500,000), 이영배(200,000) 성명미상(취급점:천안) *월 회 비 : 홍충남, 이청자, 민 걸, 김진홍, 오나영, 윤미자, 박기창 이인아, 이병철, 김민재, 최갑순, 이선철, 윤은경, 김영균 김현숙, 김현경, 이순자, 채광식, 선왕주, 백대현, 임영애 심재안, 서정원, 서안나, 김수연, 김성철, 임민영, 박복님 정대선, 김흥용산부인과, 김 영, 박시원, 김성수, 최규열 윤영숙, 김성은, 송선경, 여희숙, 이규희, 정춘희, 김영호 천경기, 김준경, 박성은, 이향옥, 이수연, 임동기, 임유성 이호성, 임금순, 장인송, 최화숙, 방기태, 김종원, 주 문 백연우, 한윤경, 정광진, 장애리, 지영숙, 이지선, 이태현 정파진, 한형석, 서수근, 이 정, 박성진, 윤보선, 박종옥 ㈜대한감정평가법인, 표성애, 손창학, 김기정가족 한마음모임, 물망초모임 *특지장학금 : 최두선 - 축하합니다. * 1월 25일 정대선 님 프라임 저축은행 잠실지점장 부임 최덕근 님 한국감정원 구미지점장 부임 * 1월 30일 박종옥 님(본회 자문위원)의 장녀 민경 양 피아노 독주회 민경양은 서울예고, 서울음대 실기수석합격, 영국 왕립음악원을 전액장학생으로 졸업하고 독일 뮌헨음대, 미국 택사스 주립대에서 연주학 박사학위를 마친 재원입니다. 현재 한국과 미국, 유럽에서 활동 중이며 2007년 우리 장학회 정기총회에서 연주한바 있습니다. - 동참을 환영합니다. * 2월 4일 김의래 님 자진참여 * 2월 7일 백태진 님(감정평가사) 임동신 추천

 

- 온라인구좌 국민은행 652301-90-200500 외환은행 093-13-02757-8 제일은행 276-10-035537 우리은행 118-05-030631 농 협 045-01-070775 신한은행 396-11-00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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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횃불장학회 2014년 12월 소식입니다. 횃불 501 2014-12-12
12월 첫날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서해안 남쪽 지방은 설국이 되었습니다. 금년도 무척이나 다사다난 했습니다. 올해 일 년 동안 염려와 정성으로 돌보아주신 회원님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왔다면 또 년 말이 오듯이 세상일에는 반드시 시작과 끝...  
116 횃불장학회 2015년 1월 소식입니다. 횃불 491 2015-01-30
2015년 새해가 다시 밝았습니다. 해방이 오면 삼각산이 일어나 춤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치고, 목숨이 끊어지기 전이라면 밤하늘의 까마귀처럼 종로의 인경을 들이받아 두개골이 깨어져도 여한이 없겠다는 심 훈 시인의 그날이 일흔 번을 맞는 해입니...  
115 횃불장학회 2015년 3월 소식입니다. 횃불 588 2015-03-24
입춘은 절기상 봄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계절을 기준으로 하면 3월 1일부터 봄은 시작합니다. 그동안 겨울을 잘 이겨내고 봄을 맞으신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지난 2월12일 저희 모임의 창립 28주년 기념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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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남쪽의 꽃소식과 함께 왔습니다. 메말랐던 가지에 개나리가 함박웃음을, 양지바른 곳에 하얀 목련이, 여의도에는 봄의 여왕 벚꽃이 상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직 잿빛이지만 화사한 봄빛은 변함없이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광복 70주...  
113 횃불장학회 2015년 5월 소식입니다 횃불 499 2015-05-12
갑자기 여름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올해는 봄이 온데간데없고 갑자기 수은주가 섭씨 25도를 훌쩍 넘어버리니, 거리에는 겨울 패딩부터 반소매 티셔츠까지 옷차림이 다양하고, 진달래 개나리 목련 벚꽃 등 봄의 전령사들도 헷갈리고 있습니다. 청년 취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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