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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소식

임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도 강건하시고 복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에 계시는 지인이 보낸 기도문으로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 되기를 바랍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어두움을 빛이라 하며 빛을 어두움이라 하며
쓴 것을 달다 하며 단 것을 쓰다 하며
거짓과 속임과 옳지 않은 것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말씀을 온 영혼에 가득 담아
하나님의 진리와 의와 사랑을
깨닫고 체험하고 실천하여
하나님나라를 이 땅위에 이루어 나가는 데에
한 몫을 담당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예수님의 충성된 제자 되기를 바랍니다.
 
혼란과 어두움과 타락이 가득한 이 세상에
예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충직한 일꾼이 되어
혼란에 있는 자에게 길을 가르쳐 주며
어두움에 있는 자에게 진리빛을 밝혀 주며
타락에 있는 자에게 생명을 알려 주는
예수님의 충성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성령 충만한 성숙한 그리스도인 되기를 바랍니다.
 
미움과 슬픔과 다툼과
폭력과 이기와 악행과
반항과 자만과 낭비가 많은 이 세상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2012년  1월  9일  횃 불 장 학 회    
                                                        임  동  신 드 림  

                                

 

- 감사합니다. (12/1 ~ 12/31 접수 순,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 회 비 : 강대현, 김행자, 이귀배(300,000), 김귀화, 김대수, 이화련 최정숙(300,000), 박래현, 황보현, 김영남, 명노적, 서해용 최정남, 문창훈, 김정순, 김금복(200,000), 박용남, 이환기 이한구, 이정웅, 정동일(200,000), 이주형, 이민형, 윤영진 원성인, 세무법인탑, (주)상우악기 *월 회 비 : 윤은경, 최종철, 김현숙, 김현경, 채광식, 이순자, 선왕주 이경희, 임영애, 박시원, 심재안, 최규열, 김수연, 이승호 물망초 모임, 윤영숙, 서안나, 임민영, 김성철, 박종옥(b) 박복님, 홍충남, 이청자, 임동기, 임유성, 김진홍, 민 걸 오나영, 윤미자, 박기창, 김 영, 이인아, 김민재, 최갑순 이선철, 한윤경, 정광진, 이 정, 박성진, 김신일, 서정원 정춘희, 송선경, 이규희, 김흥용산부인과, 이용호, 김이숙 김영호, 김한신, 서수근, 송하규, 손창학, 이수연, 천경기 이향옥, 표성애, 심영보, 박성은, 김동분, 이태현, 이지선 이 삼, 정파진, 한영석, 임금순, 최화숙, 장인송, 방기태 김기정가족, 김종원, 이호성, 김예림,(주)대한감정평가법인 김준경(2월), 오선희(2월), 여희숙(2월), 김성은(b) *특별회비 : 세이버 라인(대표 임근호 10,000,000) 대안정공(대표 박안복 500,000), 한국감정평가협회(2,000,000) 에디슨솔라이트텍(대표 박종언 3,000,000) *특지장학금 : 최두선 *임 원 회 비 : 김행자, 김문오, 윤익상, 박종언, 임근호, 황정창 - E-Mart 영수증 모으기 행사에 참여해주신분들 * 김재연 어머니, 이동제 어머니, 이범규 어머니 (이상 청운중학교) * 김병현 어머니, 노경은 어머니, 이은서 어머니, 전승호 어머니, 추성민 어머니 박시은 어머니 (이상 은혜초등학교) - 동참을 환영합니다. * 10월 30일 김대남 님 (전 금융인) 김문오 님 추천 * 12월 30일 황보현 님 (공무원) 최정숙 님 추천 * 12월 31일 김민용 님 (본회 꿈나무 출신, 직장인) 자진참여 박효은 님 (본회 꿈나무 출신, 가천대연구원) 자진참여

- 온라인구좌 국민은행 652301-90-200500 외환은행 093-13-02757-8 제일은행 276-10-035537 우리은행 118-05-030631 농 협 045-01-070775 신한은행 396-11-00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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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가칭)은평뉴타운 BL2-14도서관 정규직 직원 채용 공고 [1] file 횃불 575 2019-07-12
모집분야 및 인원, 접수방법 및 전형일정, 제출서류, 근무조건, 결격사유, 기타사항 은 첨부파일을 참조 하세요.      
135 횃불장학회 2009년 7월 소식입니다 횃불 574 2009-07-28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오르내리면서 쏟아 붓는 많은 비가 전국 곳곳에 아픈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다음 주가 고비라고 하지만 더 큰 피해 없이 지나가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미국에 계시는 회원 한 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 미조리주 센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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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11/1~11/30입금순,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 회 비 : 박종옥(a), 임순자, 이의길, 최정남, 홍현석, 최덕근, 김재영, 장인송, 서해룡, 이명진, 김행자, 강소영, 이강희, 김녹자 *월 회 비 : 한윤경, 정성재(두달), 김성수, 김정숙, 장애리, 정...  
133 횃불장학회 2012년 3월 소식입니다. 횃불 566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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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횃불장학회 2013년 1월 소식입니다. 횃불 559 2013-01-15
봄은 오리라 김 종 해 우리 살아가는 일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131 횃불장학회 2008년 12월 소식입니다. 횃불 558 2008-12-27
008년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지난 11개월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역사속으로 가버렸습니다. 금년에는 우리나라의 정권교체와 미국의 차기 대통령 선출이 있었습니다 공직을 맡으면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한 역사속의 인물과 새로운 역...  
130 횃불장학회 2008년 10월 소식입니다. 횃불 555 2008-12-27
소슬한 가을바람이 불면 밤하늘의 별자리도 이동합니다. 북쪽하늘에 카시오페아가 자리 잡고 북극성을 중심으로 기린, 곰, 용좌가 보입니다. 여름철 머리위에서 반짝이던 북두칠성은 지평선 가까이 내려가고 동서를 가로질러 흐르는 은하수 주변에는 무수한 ...  
129 횃불장학회 2010년 10월 소식입니다. 횃불 553 2010-11-04
동물원에 코끼리가 없다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동물원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는 전부 9마리랍니다. 그러나 거의가 늙어 새끼를 낳을 수 없고, 야생 코끼리의 포획과 국제 교역이 전면 금지 되어있어 가까운 장래에 ...  
128 횃불장학회 2011년 3월 소식입니다. 횃불 548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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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횃불장학회 2014년 1월 소식입니다. 횃불 547 2014-01-14
새해 새아침 인사드립니다. 지난해에 보살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가정과 하시는 일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  
126 횃불장학회 2013년 3월 소식입니다. 횃불 543 2013-03-12
지난겨울은 몹시 추웠으나 봄은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응달진 곳의 잔설이 녹기 시작하고 버들강아지의 메마른 가지 끝에도 물기가 올랐습니다. 그간 회원님들의 가정과 직장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지난 달 2월 21일은 저희 모임의 26번째 갖는 총회 ...  
125 횃불장학회 2016년 10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42 2016-10-15
 
124 횃불장학회 2009년 11월 소식입니다 횃불 540 2009-11-20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술관 가을이 깊어갑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빨간 단풍잎이 허공을 향해 몸을 던지고 노란 감국은 그 그윽한 향기를 가만히 풀어놓아 줍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가을의 분위기에 젖어 살고 있습니다. 떨어져 내리고 텅 비워 두어도 세상 ...  
123 횃불장학회 2012년 8월 소식입니다. 횃불 539 2012-08-21
대낮의 폭염과 잠 못 이루게 하는 열대야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런던에서 들려오는 우리 젊은이들의 혼신을 다하여 싸우는 아름다운 소식이 잠시라도 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더위 속에서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문...  
122 횃불장학회 2008년 3월 소식입니다. file 횃불 537 2009-01-17
10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현 정부가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을 기점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문제가 많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서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잘해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음날 2월 26일은 ...  
121 횃불장학회 2007년 4월소식입니다 임동신 537 2007-10-18
  감사합니다. (3/1~3/31입금순,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 회 비 : 이성민(₩200,000), 정숙현, 김웅, 최길웅, 김금복, 정현권, 남한우, 박숙자, 이계송, 유선호, 박상수, 임종윤(₩300,000), 조효선, 박진호, 조상기, 김훈주, 박상길, 최규석, 정영수, 박두정...  
120 횃불장학회 2008년 8월 소식입니다. 횃불 535 2008-12-27
죽음은 영원한 불청객입니다. 모든 인생은 죽음이라는 운명에서 벗어나 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그 죽음을 눈앞에 두고 두려움 없이 최후를 준비하고 살아 있는 동안 촌음도 아껴쓰면서 치열한 삶으로 의미 있게...  
119 횃불장학회 2008년 4월 소식입니다. file 횃불 535 2009-01-17
총선거가 끝났습니다. 각 정당이 얻은 의석수를 보면서 민심은 천심이라는 옛말이 새삼스럽게 생각납니다. 절묘하기 짝이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의 투표율이 46%라고 발표했습니다. 역대 선거 사상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 과반수라는 숫자가 의미를 ...  
118 횃불장학회 2012년 10월 소식입니다. [6] 횃불 532 2012-10-16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고풍스러운 낙엽. 어느새 가을은 우리 곁으로 성큼 와버렸습니다. 설악산 대청봉에서 단풍 소식이 전해옵니다. 이번 비가 그치면 가을은 더 깊어지겠지요. 그동안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지난 8월 온 세계의 ...  
117 횃불장학회 2016년 9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31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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