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100세 건강의 핵심, 구강건강과 나잇살 대해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100세 건강의 핵심, 구강건강과 나잇살 대해부

  •  

입력 : 2018.02.19 08:00

TV건강프로 다시보기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화제의 건강법

종합편성채널(종편) TV조선의 건강 프로그램 ‘내 몸 사용설명서’가 인기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내 몸 사용설명서’ 화제의 건강법을 소개한다.

 

구강 명의 2인이 알려주는 전신건강 좌우하는 구강건강 사수법

 

100세 건강을 이야기할 때 구강건강을 빼놓을 수 없다. 전문가들은 구강건강이 무너지면 전신 통증은 물론이고 심뇌혈관질환, 암, 치매 같은 중증질환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구강 명의 2인이 전하는 구강건강 사수법.

보완통합의학과 구현웅 명의

보완통합의학과 구현웅 명의
 

전신건강 지키려면 턱에 주목하라

원인 모를 전신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면 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턱은 하루에 2500~3000번 움직인다. 턱 맞물림에 이상이 발생하면 즉, 부정교합이면 입속 혀가 놓일 공간이 감소하면서 혀가 뒤쪽 아래로 이동하고, 그로 인해 기도가 좁아지고 호흡량이 줄어든다. 그러면 기도를 확보하려 머리를 위로 들고 목을 앞으로 빼 목뼈 배열에 이상이 생기고, 목뼈에 부착된 신경과 근육의 배열과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목뼈를 따라 척추, 골반, 하체 배열에 영향을 미쳐 전신 통증도 유발한다.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도 목, 머리, 무릎, 골반 통증이 있고, 통증이 잘 낫지 않으면 부정교합을 의심한다. 부정교합을 확인하려면 얼굴키를 살펴본다. 얼굴키는 눈앞꼬리부터 입꼬리까지 길이인 위쪽 얼굴키, 인중 시작점부터 턱밑까지 길이인 아래쪽 얼굴키가 있다. 위쪽 얼굴키보다 아래쪽 얼굴키가 짧으면 부정교합을 의심한다. 부정교합이면 대개 아래쪽 얼굴키가 1~3cm 짧다.

 

치아 모형치아 모형

 

하루 5분이면 OK! 얼굴키 균형 잡는 법
얼굴키 균형은 어금니에 의해 유지된다. 양쪽 어금니에 솜을 물고 5분 정도 있으면 일자목이 개선되고 전신 통증이 경감된다. 솜은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구입하거나, 의료용 탈지면을 접어 사용한다. 탄력 있는 고무 등 솜이 아닌 도구는 또 다른 부정교합을 유발할 수 있으니 금한다.

 

1 길이 2.5cm, 높이 1cm 솜을 양쪽 송곳니와 어금니 사이에 한 개씩 놓는다. 2 턱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입을 다문 뒤 솜을 문 상태로 5분을 유지한다.
TIP 솜을 물 때는 위아래 앞니 끝끼리 자연스레 물리게 한다.

 

치의학 박사 김태성 명의

치의학 박사 김태성 명의
 

입속 세균 잡아야 건강 지킨다

입속 세균은 잇몸 안쪽에 침투해 잇몸병을 일으키고, 잇몸뼈를 망가뜨려 치아손실에 영향을 미친다. 그뿐만 아니라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여러 장기에 각종 염증성 질환을 일으키고 암을 유발한다. 중증의 잇몸병이 있으면 당뇨병 6배, 폐렴 4.2배, 뇌졸중 및 치매 2.8배, 심장질환 2.7배, 성기능장애 1.5배 등 질환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구강건강을 생각한다면 뮤탄스균과 진지발리스균을 주목한다. 뮤탄스균은 강한 산성 물질을 생성함으로써 치아를 녹여 충치를 유발한다. 진지발리스균은 치아와 잇몸 사이 작은 틈에 파고들어 잇몸병을 일으키고, 전신으로 퍼져 전신질환을 유발한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

 

입속 세균 박멸, 올바른 양치질
양치질할 때는 치아 안전띠 사수를 명심한다. 치아 안전띠는 이와 잇몸이 붙어 있는 0.2cm 폭의 구간으로 치아를 꽉 잡아줘 세균으로부터 지켜주는 방어막이다. 플라크가 많이 쌓이면 치아 안전띠가 파괴되는데, 그로 인해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노출되고 뿌리에 더 많은 세균이 증식된다. 이를 막으려면 양치질을 어금니 안쪽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장 뒤부터 시작해 점차 앞으로 닦는다. 칫솔을 45도 방향으로 기울여 쓸 듯이 치아와 잇몸 틈새까지 닦는 것이 효과적이다. 쓸 듯이 닦기 힘들면 진동을 줘 닦는다.

양치질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칫솔을 고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잇몸이 시리고 피가 나는 사람은 유연한 움직임으로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굴곡 있는 칫솔, 치열이 고르지 않은 사람은 치아와 잇몸의 틈새가 잘 닦이는 물결무늬 칫솔, 60세 이상 장년층은 치아 틈새와 잇몸, 어금니까지 잘 닦이는 빗살 모양의 칫솔이 알맞다.

 

구강건강 지킴이, 자일리톨
자일리톨은 자작나무나 떡갈나무에서 채취한 천연 감미료다. 설탕처럼 단맛이 나지만, 설탕과 달리 충치균이 소화하지 못하며 오히려 충치균을 약화시켜 구강건강에 도움된다. 또 타액 분비를 증가시켜 구강 건조를 방지하고, 세균 증식을 예방하는 데 이롭다. 자일리톨의 원산지 핀란드에서는 어려서부터 식후에 자일리톨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TIP 자일리톨 제품을 선택할 때는 다른 당류가 섞이지 않은 순도 100% 제품을 고른다. 단,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복부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구강건강을 위한 자일리톨 하루 적정섭취량은 최대 40g 이하로 성인 10g(2작은술), 7세 미만 아이 5g(1작은술)이 적당하다.


 

양한방 전문의가 공개하는 중년 나잇살 빼기

 

새해 결심 1순위, 다이어트가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주목하자. 전문가들은 중년층의 다이어트는 나잇살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입을 모은다. 양방과 한방 전문가가알려주는 중년 나잇살 다이어트 비법.


 

가정의학과 박민선 전문의

 

양방 대표, 가정의학과 박민선 전문의


다이어트 돕는 성장호르몬을 이용하라

젊은층과 중년층의 살은 다르다. 나잇살 때문이다. 체내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호르몬 중 나잇살을 좌우하는 호르몬은 ‘다이어트호르몬’이라 불리는 성장호르몬이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돼 뼈건강과 근육 성장을 돕는다. 성장이 끝나도 계속 분비되는데, 이때는 성장발육이 아닌 지방대사에 관여한다.

성장호르몬은 20대부터 10년마다 14.4%씩 감소하며, 60대 이후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이다. 나잇살 때문에 고민인 중년층은 지방대사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큰근육운동
근육운동을 하면 젖산이 분비되는데, 이때 피로물질인 젖산을 처리하기 위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성장호르몬은 운동을 시작한 뒤 20~40분에 가장 많이 분비되고, 50분이 지나면 오히려 줄어든다.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려면 30분 이내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앉아서 무릎 펴기 무릎관절 근력 강화와 허벅지 앞쪽 근육 강화에 도움

앉아서 무릎 펴기

1 양팔은 뒤로 바닥을 짚은 뒤 한쪽 다리의 무릎 아래 베개를 받친다.

 

앉아서 무릎 펴기

2 숨을 내쉬며 발끝을 몸통을 향하게 한 뒤 다리를 편 채로 위로 올려 5초 동안 유지한다.

 

앉아서 무릎 펴기

3 양쪽 다리 20회씩 한다.

TIP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다리를 내리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엎드려 무릎 들어올리기 뒤쪽 허벅지근육 강화와 엉덩이근육 강화에 도움

엎드려 무릎 들어올리기

1 배에 베개를 받치고 엎드린다.

 

엎드려 무릎 들어올리기

2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 뒤 바닥에서 3cm 높이로 들어 올린 다음 7초 동안 유지한다.

 

엎드려 무릎 들어올리기

3 양쪽 다리 10회씩 한다.

TIP 바닥에서 들어 올리는 다리 높이는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한다.

 


 

한방내과 배한호 전문의

한방 대표, 한방내과 배한호 전문의


울혈 잡는 것이 핵심이다

중년층의 나잇살 빼기 프로젝트의 핵심은 울혈을 잡는 것이다. 울혈은 뭉친 혈액뿐 아니라 불필요한 지방, 노폐물, 체액을 뜻한다. 우리 몸속에는 기혈이 순환하는 통로인 경락이 있는데, 경락을 따라 기혈이 원활하게 흘러야 울혈이 발생하지 않는다. 경락이 막히면 울혈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나잇살이 증가한다. 울혈을 없애고 나잇살을 막아줄 특급 비법은 주걱 같은 도구를 활용한 울혈 해소 마사지다. 주걱으로 근육과 근막에 압력을 가해 정체된 체액과 노폐물을 배출시키면 막힌 경락을 뚫고 기혈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전신 에너지 흐름이 좋아지고 나잇살 해소에 도움되는데, 이를 ‘괄사요법’이라 한다.

 

울혈 해소 마사지, 괄사요법

 

울혈 해소 마사지, 괄사요법
괄사요법은 주걱이나 숟가락, 접시 등 끝이 부드럽고 손에 무리 가지 않는 도구는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다. 도구와 피부의 각도를 45도로 유지하고 피부와 근육의 결을 따라 한쪽 방향으로 마사지한다. 5~15분 해야 울혈을 없애는 데 도움된다.

 

팔뚝살 타파 괄사요법
1 팔의 안쪽과 바깥쪽 경락을 구분한다. 2 팔 안쪽을 위에서 아래로 20회 마사지한다. 3 팔 바깥쪽을 아래에서 위로 20회 마사지한다.

 

뱃살 타파 괄사요법
1 명치와 배꼽 밑 10cm 지점인 치골 중심을 기준으로 위에서 아래로 마사지한다. 2 배꼽 중앙부터 좌우 늑골까지 한 부분에 20회씩 복부 전체를 마사지한다.

 

허벅지살 타파 괄사요법
1 골반뼈와 무릎 중앙을 기준으로 안쪽과 바깥쪽 경락을 구분한다. 2 허벅지 바깥쪽을 위에서 아래로 20회 마사지한다. 3 허벅지 안쪽을 아래에서 위로 20회 마사지한다.



 

울혈 해소 건강식품, 핑거루트

 

울혈 해소 건강식품, 핑거루트
핑거루트는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생강과 뿌리식물로 매운맛이 난다. 한방에서는 매운맛이 몸속 정체된 기운을 발산시켜 막힌 경락을 뚫어주는 데 도움된다고 본다. 핑거루트는 비정상적 지방 덩어리인 울혈 해소에 좋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핑거루트에 들어 있는 판두라틴 성분은 지방분해 촉진과 지방축적 억제를 담당하는 AMPK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된다. 그뿐만 아니라 염증 유발 인자의 활성을 저해시켜 비만으로 인한 염증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이롭고, 콜라겐 합성 요소를 증가시키고 콜라겐 분해 억제에 도움돼 피부건강에 좋다.

 

핑거루트 활용법
- 핑거루트 분말을 물에 타 차로 마신다.
- 핑거루트 분말을 채소볶음, 샐러드 등에 뿌려 먹는다.
- 지용성 성분인 핑거루트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같은 생선구
이와 함께 섭취하면 비린내를 잡고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TIP 열이 많은 체질의 경우 핑거루트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말린 핑거루트 5~10g(종이컵 1/3컵), 핑거루트 분말 5g(1작은술) 이내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0900.html

조회 수 :
96
등록일 :
2018.02.20
08:11: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733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852 세계 콩팥의 날…신장 이상 신호 10 불씨 209 2018-03-10
세계 콩팥의 날…신장 이상 신호 10 세계 콩팥의 날…신장 이상 신호 10   입력 F 2018.03.08 07:49 수정 2018.03.08 07:49   오늘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세계신장학회는 2006년부터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콩팥의 날'로 정하고 콩팥(신장) 질환 예...  
851 통증별 의심 질환 4가지 불씨 253 2018-03-10
통증별 의심 질환 4가지 통증별 의심 질환 4가지   입력 F 2018.03.07 16:35 수정 2018.03.07 16:35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운동 부족과 불안정한 자세, 스트레스 등이 겹쳐 등, 목, 어깨 등 관절 부위는 물론 두통 등 다양한 통증을 겪는 경...  
850 하품의 비밀 4 불씨 242 2018-03-09
하품의 비밀 4 하품의 비밀 4   입력 F 2018.03.07 09:11 수정 2018.03.07 09:11     나른한 봄기운에 하품이 자꾸 나오는 때다. 하품은 졸리거나 따분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과 무관할 때에도 하품이 나온다. 중...  
849 염증성 장 질환, 시대별로 다르다 불씨 116 2018-03-09
염증성 장 질환, 시대별로 다르다 염증성 장 질환, 시대별로 다르다   입력 F 2018.03.05 16:28 수정 2018.03.05 16:33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 질환은 아직까지 특별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하지만 서구적 식습관, 특히 인스턴트식품...  
848 근육에 좋은 식물성 먹을거리 7 불씨 173 2018-03-09
근육에 좋은 식물성 먹을거리 7 근육에 좋은 식물성 먹을거리 7   입력 F 2018.03.03 10:32 수정 2018.03.03 10:32     운동 좀 하는 사람의 식단에 꼭 들어가는 것은 닭 가슴살 등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면서도 가장 ...  
847 "전봇대보다 가는 건 코에 넣지 마라" 불씨 168 2018-03-08
"전봇대보다 가는 건 코에 넣지 마라" "전봇대보다 가는 건 코에 넣지 마라"   입력 F 2018.03.02 15:20 수정 2018.03.02 15:20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남몰래 탐닉하는 '짓'이 있다. 심지어 자동차를 몰다가도 한다...  
846 소변 검사로 진짜 나이 알 수 있다 (연구) 불씨 173 2018-03-08
소변 검사로 진짜 나이 알 수 있다 (연구) 소변 검사로 진짜 나이 알 수 있다 (연구)   입력 F 2018.03.02 13:40 수정 2018.03.02 13:40     간단한 소변 검사로 신체 나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의 국립 노인학 센터와 쓰촨 대학교 연...  
845 일찍 포착하기 어려운 질병 4 불씨 96 2018-03-08
일찍 포착하기 어려운 질병 4 일찍 포착하기 어려운 질병 4   입력 F 2018.03.02 07:53 수정 2018.03.02 07:53   치명적인 상황에 이를 때까지 징후가 잘 나타나지 않는 질환이 있다. 증상이 겉으로 표출되지 않거나 매우 약하게 나타나 질병이 진척되고 있다...  
844 쇠퇴하는 기억력, 다시 살리는 방법 4 불씨 165 2018-03-07
쇠퇴하는 기억력, 다시 살리는 방법 4 쇠퇴하는 기억력, 다시 살리는 방법 4   입력 F 2018.03.01 10:58 수정 2018.03.01 10:58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차츰 기억력이 나빠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기억력이 위축되는 과정을 많이 알아내는 만큼 그 ...  
843 신장 결석 알리는 증상 6 불씨 668 2018-03-07
신장 결석 알리는 증상 6 신장 결석 알리는 증상 6   입력 F 2018.02.27 09:23 수정 2018.02.27 09:23   신장 결석(콩팥 돌증)은 소변 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결정을 이루고 침착이 되어 마치 돌과 같은 형태를 이루어 신장 안에 생김으로써 여러 가지 증상과...  
842 환절기, 감기 예방하는 생활수칙 4 불씨 113 2018-03-07
환절기, 감기 예방하는 생활수칙 4 환절기, 감기 예방하는 생활수칙 4   입력 F 2018.02.27 16:16 수정 2018.02.27 16:16     겨울에서 봄으로 철이 바뀌는 환절기다. 이런 때가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전문가들은 “간단하지만 필요한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841 흔한 소화기계 질환 대처법 4 불씨 174 2018-03-06
흔한 소화기계 질환 대처법 4 흔한 소화기계 질환 대처법 4   입력 F 2018.02.26 17:01 수정 2018.02.26 17:01       위나 장 등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큰 병에 걸린 게 아닌지 걱정이 앞설 수 있다. 하지만 배탈을 비롯한 대부분의 소화기계 문제는 건강...  
840 혈관 염증, 피부 염증보다 무섭다 불씨 1072 2018-03-06
혈관 염증, 피부 염증보다 무섭다 혈관 염증, 피부 염증보다 무섭다   입력 F 2018.02.28 15:08 수정 2018.02.28 15:08       염증이라고 하면 상처가 부풀고 고름이 차는 것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염증은 몸속에서도 생긴다. 특히 혈관에 염증이 생기...  
839 대장암 예방에 유산소 운동이 왜 중요할까 불씨 169 2018-03-05
대장암 예방에 유산소 운동이 왜 중요할까 | Daum 뉴스 대장암 예방에 유산소 운동이 왜 중요할까   김 용 입력 2017.02.01. 19:28댓글 0개자동요약   대장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을 제외한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부모가 대장암을 앓은...  
838 '안구건조증' 완화해주는 식품·눈 마사지 방법 불씨 253 2018-03-05
'안구건조증' 완화해주는 식품·눈 마사지 방법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안구건조증' 완화해주는 식품·눈 마사지 방법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2.26 17:29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하려면,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눈의 예민함을 줄여주...  
837 코골이·악몽·다리저림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불씨 246 2018-03-05
코골이·악몽·다리저림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코골이·악몽·다리저림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 2018.03.03 08:00       수면 장애를 나타내는 증상이 건강상태를 반영한...  
836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 불씨 244 2018-03-04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2.26 14:46     운동량이 많다고 해서, 근육이 잘 생기는 건 아...  
835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 필요한 건 '물' 한잔 불씨 106 2018-03-04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 필요한 건 '물' 한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 필요한 건 '물' 한잔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3.03 08:00     특별히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면 물 한잔을...  
834 부종·저림·혈변·가래…당신의 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 신호 불씨 1585 2018-03-04
부종·저림·혈변·가래…당신의 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 신호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부종·저림·혈변·가래…당신의 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 신호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3.02 14:08 각기 다른 증상별로 알아보는 의심 질환     우리 몸은 ...  
833 우리 몸 공격하는 '활성산소', 언제 만들어지나 봤더니 불씨 168 2018-03-03
우리 몸 공격하는 '활성산소', 언제 만들어지나 봤더니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우리 몸 공격하는 '활성산소', 언제 만들어지나 봤더니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3.01 08:00   활성산소는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많이 만들어진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