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인사가 늦었습니다..진실이에 이어서 언니 성실이까지 횃불장학회의 도움을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실이도 고등학교 다니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은 대학진학이 여의치 않아서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횃불장학회의 귀한 정신으로 혜택을 받는 입장으로 참석해서 어른들의 귀한 말씀과 공연..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움을 주는 입장으로도 참석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사회에서 자신의 역활을 열심히 하면서..남을 위해 기부도 하는 삶.. 나 힘들다는 생각만 했지..반성하는 마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성실이도 사회에 꼭 필오한 사람이 되어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했습니다. 임동신회장님과 횃불장학회 관계자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추신 : 글을 잘못 올려 댓글이 이상하게 되점 양해바랍니다..ㅜ

조회 수 :
447
등록일 :
2014.02.16
12:01: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9598

장학이사

2016.10.25
12:02:32

어려운 여건에서도 두딸을 훌륭히 키우고 계서 어머니는 강하다 라고 생각해봅니다.두딸이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니 좋은 날들이 오겠지요.

글쓴이

2016.10.25
12:02:44

홀로 두따님 키우시려고 너무도 고생이 많으세요~이제 성실이가 장학혜택 받게 되었으니..힘내시고 재기의 길에 박차를 가하세요^^ 횃불장학회에 다시한번 감사를 올립니다- 부도가족재기협회/이준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3 늦은 새해인사 드립니다~ [1] 진규엄마 2020-02-03 2740
122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송태희 2018-07-04 1821
121 결실의 계절 가을이네요 진규엄마 2020-09-21 1096
120 횃불 영어 멘토링, 새로운 시작^^ [1] 김혜영 2016-05-06 896
119 창립28주년에 참석하고..횃불장학회는 소외된 자들의 큰 횃불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5] 이준형 2015-02-14 712
118 대한성씨본관협회 창립에 임동신회장님께서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한성씨본관협회사무총장 2017-02-25 684
117 서울시립대학교 수학과 합격했습니다. [3] 김민준 2014-01-29 665
116 다문화멘토링 오티 file bosulbe 2019-04-25 636
115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2] 진규엄마 2019-08-23 604
114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1] 진규엄마 2019-05-30 579
113 3만명의 일꾼을 키워낸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버지 대한감정평가법인 임동신 감정평가사 file 아침편지 2018-08-31 578
112 창립 29주년및 장학금 수여식에서 느꼇던 점.... [1] 이준형 2016-02-20 568
111 횃불장학회 총회 참석했습니다~ [3] 신현준 엄마 2015-02-16 558
110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 염자현 2016-02-15 557
109 횃불장학회 국어 / 논술 수업 [1] file 최정호 2015-06-10 553
108 힐링클래스를 진행하며.... [1] 권우철 2015-06-04 542
107 임동신 회장님 제가 오늘 제 카페에 올린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준형 2019-02-06 539
106 횃불멘토링-영어반소식^^ [1] 김혜영 2015-06-08 526
105 햇불장학회 항상 응원할께요^^ [2] 행복a 2019-04-06 515
104 만남의 기쁨과 뜨거운 열정이 샘솟는 횃불장학회의 32주년 총회 였습니다 [2] 이준형 2019-02-24 5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