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부도가족 재기협의 가족으로 장학회와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민준 엄마입니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이제서야 근황을 말씀 드립니다.

아이가 일찍 외고 진학의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2때쯤 남편의 일이 어려워졌지만, 아이의 꿈을 꺽을 수

없었고 , 다행히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도 있지만, 부모인 저의 눈에 대견해만 보입니다.

장학회의 뜻을 이어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308
등록일 :
2007.11.15
20:01:1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9163

글쓴이

2016.10.24
20:01:28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땅밑에서는 여린 싹들이 새봄을 준비하고 있읍니다 민준이 어머니께서도 민준이의 성장을 보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3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부쓰 2018-10-26 274
22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부쓰 2018-10-31 299
21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부쓰 2018-11-05 305
20 행복을 불러들이는 방법 부쓰 2018-11-08 409
19 따뜻한 겨울 [1] 꾸엑이 2019-01-26 390
18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file 꾸엑이 2019-02-06 460
17 임동신 회장님 제가 오늘 제 카페에 올린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준형 2019-02-06 553
16 날이 많이 춥습니다 [1] 푸름이 2019-02-07 396
15 장학생으로 선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 진규엄마 2019-02-10 521
14 오늘의 명언 꾸엑이 2019-02-11 383
13 인사드립니다. [1] 천욱 2019-02-21 392
12 횃불장학회 32주년 총회에 다녀와서.. [1] 진규엄마 2019-02-23 443
11 만남의 기쁨과 뜨거운 열정이 샘솟는 횃불장학회의 32주년 총회 였습니다 [2] 이준형 2019-02-24 514
10 오늘의 명언 꾸엑이 2019-03-08 408
9 오늘 아침에 본 미미 2019-03-10 427
8 벌써 4월이네요 [1] file 미미 2019-04-02 429
7 햇불장학회 항상 응원할께요^^ [2] 행복a 2019-04-06 523
6 다문화멘토링 오티 file bosulbe 2019-04-25 639
5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1] 진규엄마 2019-05-30 587
4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2] 진규엄마 2019-08-23 6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