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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 30분까지 하는 야자끝나고와서 글씁니다.

아 학교에서 시험본다고 철인3종경기를 해서 너무 피곤해요

혹시에가 글안남긴다고 잊어버리신건 아닐런지요?

아 근육통이 너무 심해요. 요즘에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신영복의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있는데

한글자한글자 되새기면서 읽은나머지

공부를 소홀히하는듯 싶어요.!

하지만 저는 미래를위해 공부를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외교정치학을 배우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끝까지 또 믿어 주실 장학재단 회원님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그럼이만 또 인터넷강의를 들으러 갈꼐용.!>,,<

고3의 인생은 너무 각박하답니당...!

 

애교만점.샛별올림.

조회 수 :
293
등록일 :
2008.04.16
20:11:1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9217

글쓴이

2016.10.24
20:11:29

ㅎㅎ 우리 샛별이 잘 있었구나 좋은 계절 하고 싶은 과목들 마음 껏해라

장학국장

2016.10.24
20:11:40

샛별이가 방문하였구나. 지난번의 꿈은 이벤트 전문가를 희망하였는데, 최근에는 외교정치학에도 관심이 있구나. 모든분야가 가능으로 만들수 있는 때이니 열심히 해보자구나.

강귀순

2016.10.24
20:11:50

열심히 해요. 울 아들도 고3인데 고3대접안하다고 가끔 툴툴거려요.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해서 꼭 되돌려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래요.

글쓴이

2016.10.24
20:12:05

吾生有涯하나 而知無涯 라. 내 목숨은 끝이 있으나, 배우고자하는 뜻은 한이 없어라. 열심히 공부하여 늙어 후회없는 사람이 됩시다. -우연히 들른 한 노인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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