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8년이란 긴 세월동안 꺼지지 않고 환한 횃불이 되어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뵙고 왔네요

정말 존경스러운 많은분들께서 장학회를 밝혀주시고 계시네요

남아서 돕는게아니라 부족해도 나누시는 분들이시기에 이것이 진정 사랑이 아닌가

감동했습니다

그 사랑을 받고 공부한 장학생들은 한결같이 반듯하고 선해보이는지...

우리 현준이가 몇년후에 그런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답니다

현준이는 공부를 잘해서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것도 아니지만...

어려움을 잘 참고 잘 견뎌준 보람일까요? 참으로 축복받은 아이인것 같습니다

또 한번기회를 주신것

횃불장학회 신승남이사장님.. 임동신 회장님... 장학회 사무총장님.. 이사님..

그리고 횃불을 밝혀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만찬도 즐기고 주시는 선물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귀하게 쓰이는 자녀로 자라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조회 수 :
559
등록일 :
2015.02.16
12:14: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9684

글쓴이

2016.10.25
12:15:30

고맙습니다. 저녁이 늦었는데 잘 돌아가셨는지요? 임 동 신

글쓴이

2016.10.25
12:15:40

현준이가 이번엔 아버님과 같이 온 모습보고 무척이나 보람을 느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착하고 건강히 잘 극복하며 착하게 자라줘서 저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나중에 횃불장학회에기여할수 잇는 사회인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이준형)

장학이사

2016.10.25
12:15:50

함께 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격려하는 마음 들이 펴져갈때 세상은 더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힘을 내어 가끔은 위를 보며 살아 가십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3 따뜻한 겨울 [1] 꾸엑이 2019-01-26 390
62 안녕하세요 횃불 영어수업 진행중인 김혜영교사입니다^^ [1] 김혜영 2013-09-30 391
61 2013년 횃불 멘토링 수혜학생들이 인사드립니다 [1] 임두연 2013-07-19 392
60 인사드립니다. [1] 천욱 2019-02-21 392
59 새들도 먹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김복선 2008-01-11 393
58 전역했습니다. [2] 이민준 2013-05-28 395
57 장학금 관련 질문입니다. [1] 이두형 2014-11-13 395
56 날이 많이 춥습니다 [1] 푸름이 2019-02-07 396
55 안녕하세요~~~^^ [2] 김진실 2013-06-26 408
54 오늘의 명언 꾸엑이 2019-03-08 408
53 행복을 불러들이는 방법 부쓰 2018-11-08 409
52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3] 신현준엄마 2015-02-11 422
51 2015년 장학금 지급관련 서류 제출건 장학국 2015-02-09 423
50 장학금 수여식을 다녀와서.. [2] 민준엄마 2013-02-22 425
49 정말 감사합니다 [2] 김민준 2014-02-20 427
48 오늘 아침에 본 미미 2019-03-10 427
47 벌써 4월이네요 [1] file 미미 2019-04-02 429
46 장학생 선발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1] 이상진 2007-12-06 430
45 2011년 24주년 기념식및 장학금수여식에 다녀와서... [2] 이준형 2011-02-19 430
44 횃불장학회 2013년 장학생 최종 선발자 [1] 장학국장 2013-02-13 4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