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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오후 횃불장학회의 27회 장학금수여식에 다녀왓습니다

아직도 어제 저녁의 뜨거운 용광로같은 사랑과 열정의 여운이 사라지지않아 이렇게 후기글을 올립니다

스승과 제자...선배와 후배..상사와 부하직원..이런 관계가 용광로에 넣어졋고

오직 형과 아우..언니와 동생의 만남인양 너무도 우애와 사랑이 넘친 횃불들의 모임이었습니다

10대의 고교생부터 70대의 어르신까지 한마음으로 자리를 했으며...제 입장에선 감히 접근하기도 어려운

선배님들과 고위직에 계셨던 후원회원님들이 식탁을 돌며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고 친아우처럼 대해주시기에 타국에 계시는 저의 친형을 만나는 듯한 화기넘친 자리엿습니다

그리고 준비가 너무도 잘되어 잇어서 식순과 공연하여 주신분들의 뛰어난 기량이 더욱 빛난 이번 모임이었습니다..

'소문난잔치 먹을게 없다'..라고들 하는데 어제의 횃불잔치는 먹고 들을게 차고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결같이 미소를 지으시며 저희를 맞아주신 임동신회장님과 신승남이사장님..그리고 임직원님들과 후원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횃불의 꿈나무님들께도 거듭축하를 드립니다^^

200여명 이상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뜨겁고 감동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2015년 2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씨유 어게인~~~~!!!

2014.2..14(금)아침에 횃불장학회에 감사를 드리며....'전국부도가족 재기협회' 대표/ 이준형

***추신) Daum' 검색어에 '횃불장학회'를 치시면 우리부도가족 협회의 횃불장학회에 대한 고마움과 장학금 수여식 후기글등이 올려져 있으며 많은 댓글로 감사를 표하는 글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조회 수 :
469
등록일 :
2014.02.14
11:58: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9566

횃불

2016.10.25
11:58:53

이회장 고맙네! 자네의 하는 일은 누구나 함부로 할 수없는 일이네 소명처럼 행하는 자네를 통하여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계신 분들이 용기를 얻기 바라네 임 동 신

이준형

2016.10.25
11:59:04

횃불장학회가 우리 재기마을에 큰 기쁨과 용기를 심어주셨습니다,회장님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 올립니다..

장학이사

2016.10.25
11:59:15

어려운일을 잘하고 계십니다. 해당하신분들은 큰도움이되어 다시되살아나는 원동력을 얻을겄으로 믿습니다.

글쓴이

2016.10.25
11:59:26

절망하지 않고...다시 일어설 힘을주는 분이십니다... 늘 감사하며 잘 이겨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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