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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두번쨰 인사.

서운찬

날씨가 눅눅하고 찝하네요..ㅠㅠ

  1학기가 벌써 후딱 지나 가버렸어요.

이제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2학기를 준비하려고요..

날씨가 불쾌하더라도 항상 웃으시고

모든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욧!!

조회 수 :
382
등록일 :
2010.07.04
20:29: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5270

장학국장

2016.10.14
20:30:00

요즈음 장마철이라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구나. 그래도 마음은 항상 밝고 맑게 가지며 희망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도록 미소지워보자구나.

글쓴이

2016.10.14
20:30:16

래 그렇게 하자! 웃으면 복이 온단다

배정민

2016.10.14
20:30:30

오늘부터 다시 장마의 기운이 엄습한다고 하네요^^;; 우중충한 날씨지만 힘 냅시다!!

박효은

2016.10.14
20:30:43

운찬아~~^^ 연락처가 없어~~^^ 혹시 보면 연락처 알려주라 ^^ 누나 번호는 010-2958-9928 있을꺼 같은데 ^^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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