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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안녕하세요!!

어느새 7월이 이만큼이나 흘러가버려서 기쁘기만한 경기상고 2학년 옥나연입니다 ㅎㅎ

어제 기말고사가 끝나서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참에 정민오빠의 문자를 보고 "아차"하는 마음으로 횃불홈페이지에 들렸어요~

사실 얼마전부터 글을 올린다~올린다하면서 뒤로 미루다가 7월이 반이나 지나가버렸어요ㅠ3ㅜ이크

저번에 마리오네트 공연 너무너무 재밌게봤는데 ㅜㅜ그날도 집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글올린다는걸 깜빡해버렸어요...ㅜㅜ

그래도 그때 그공연의 감동과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정말~가길잘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공연 모임 날짜가 평일이여서 ㅜㅜ많은 횃불 장학생 언니오빠들이 오지못했었는데요ㅜㅜ

오랜만에 만나뵙고 싶었던 분들이 많았는데 ㅜㅜ 정말~아쉬웠어요!!ㅜㅠㅜ

다음번 모임에는 ㅜㅜ꼬옥꼬옥 뵐수있었으면해요^^

다들~저와같은마음이시길 ㅎㅎ

(설마 제가 안 보고 싶으신건 아니시죠!!??)

아 그리고 대학생 언니오빠분들은 방학이실거구 고등학생분들도 곧 방학이실텐데~

뭐 좋은 계획있으신가요!?

조회 수 :
334
등록일 :
2012.07.11
12:50:1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6313

장학국장

2016.10.15
12:51:23
좋은 공연을 통하여 서로가 돈독해지는 시간을 갖었구나. 여름방학에는 산행도 함께해보자

 

글쓴이

2016.10.15
12:51:46

우리 나연이도 구경 다녀왔구나! 마리오네트는 내용도 좋지만 만드신 분들이 우리 장학회의 회원이시란다. 여름 방학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기 바란다. 임 동신

최용근

2016.10.15
12:52:18

어!경기상고! 반가워요 83회졸업생 최용근이에요 나중에 꼭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배정민

2016.10.15
12:52:29

그 때 유난히 기뻐하고 우리들의 만남을 즐거워했던 나연양이 생각나는군요ㅋㅋ 우리 산행 조만간 가는데 그때도 오는거지?ㅋ

박효은

2016.10.15
12:52:40

용근이 후밴거야?? 오~ 용근인 또 언제 휴가 나오낭 ㅎㅎ 공연 재밌게 봤나봐 ㅎㅎ 나연아 이번에도와 언니가니깐 보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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