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글

생각해보니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다.
가난했기에 ‘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고,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기에 ‘미운 오리새끼’를 쓸 수 있었다.
- 동화작가 안데르센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안데르센은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했으며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곤 했습니다.
그는 그런 역경 속에서도 다락방에 누워 행복한 상상을 즐겼습니다.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고 집이 가난한 것은 축복이라고 말입니다.
위는 동화작가로 명성을 얻었을 때
안데르센이 한 말입니다. (김홍신, ‘인생사용 설명서’에서)

profile
조회 수 :
214
등록일 :
2014.01.17
11:50:2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76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30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횃불 2012-05-04 213
629 꿈이 클수록 헝그리 정신도 함께 커진다 횃불 2014-02-14 213
628 일을 사랑하지 않고는 리더가 될 수 없다 횃불 2014-11-21 213
627 오늘을 가장 특별한 날로 만들어라 횃불 2017-04-28 213
626 우리 모두는 노력 앞에 평등하다 횃불 2017-06-02 213
625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할일 횃불 2017-07-28 213
624 서른 세번째 좋은글입니다. file 횃불 2009-10-07 214
623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풀어라 횃불 2011-07-08 214
622 성공과 안정은 위기의 징조다. 횃불 2013-03-08 214
» 성냥팔이 소녀와 미운오리 새끼 탄생 비화 횃불 2014-01-17 214
620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 횃불 2017-08-04 214
619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횃불 2013-04-12 215
618 넬슨 만델라가 말하는 최고의 재능 횃불 2014-01-04 215
617 낙관론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횃불 2012-04-01 216
616 함께하면 더 큰일을 이룰 수 있다 횃불 2010-08-10 217
615 지켜야 할 5心 그리고 버려야 할 5心 횃불 2010-09-10 217
614 오늘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내일이 달려 있다 횃불 2011-01-22 217
613 흥하는 군주는 남이 말해주지 않을까 걱정한다 횃불 2014-03-07 217
612 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횃불 2014-08-01 217
611 잘 쉬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횃불 2017-09-29 2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