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글

문제는 어떻게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떠올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을 떨쳐내느냐이다.
모든 마음은 낡은 가구들로 가득 찬 방과 같다.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이 알고 생각하고 믿는 것의
낡은 가구를 치워버려야 한다.
(The problem is never how to get new,
innovative thoughts into your mind,
but how to get old ones out.
Every mind is a room packed with archaic furniture.
You must get the old furniture of what you know, think,
and believe out before anything new can get in.
Make an empty space in any corner of your mind,
and creativity will instantly fill it.)
-디 호크(Dee Hock)

촌철활인

앨빈 토플러는 오늘날 기업과 정부, 개인은
전보다 더 쓸모없어진 무용지식(Obsoledge : Obsolete + Knowledge),
즉 변화로 인해 이미 거짓이 되어버린 생각이나
가정을 근거로 매일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제의 성공 요인이 내일은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잘 잊어버림으로써 새롭게 배우는 ‘Learning by forgetting’을
의식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Alvin Toffler believes that today’s governments,
enterprises and individuals more than ever,
are making decisions based on “Obsoledge” (Obsolete + Knowledge)
and baseless presumptions- things that have been proven wrong
and become obsolete.
Yesterday’s reasons for success may become tomorrow’s cause for failure.
We must be able to consciously practice the habit of “Learning by forgetting

profile
조회 수 :
230
등록일 :
2012.04.13
19:52:0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75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횃불 2012-09-07 503
146 성공의 고지는 횃불 2012-08-31 426
145 모험 속에 안정이 있다. 횃불 2012-08-24 196
144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횃불 2012-08-17 254
143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횃불 2012-08-10 340
142 나를 잘 다스리는 법 횃불 2012-08-03 667
141 행동에 따르는 위험, 안락함에 따르는 위험 횃불 2012-07-27 192
140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횃불 2012-07-20 351
139 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횃불 2012-07-13 281
138 불공평한 일의 법칙 횃불 2012-07-06 242
137 사람은 마음속에 정열이 불탈 때 가장 행복하다 횃불 2012-06-29 462
136 습관을 정복한 자가 정상에 오른다. 횃불 2012-06-22 222
135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다 횃불 2012-06-15 266
134 인간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한 가지 횃불 2012-06-08 195
133 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나자 횃불 2012-06-01 14690
132 21세기 문맹자는 횃불 2012-05-25 388
131 꽃을 사랑한다면 횃불 2012-05-18 257
130 행복을 원한다면 섬기는 방법을 연구하라. 횃불 2012-05-16 194
129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횃불 2012-05-04 213
128 행복으로 가는 두 가지 단순한 원리 횃불 2012-04-27 19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