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글

어제를 버리지 않으면 내일을 건설할 수 없다.
어제의 것을 지키는 일은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수한 인재가 어제의 일에 얽매여 있다면
그들에게 활약을 기대할 수 없다.
- 피터 드러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다이아몬드를 쥐기 위해서는 손에 쥔 구리는 버려야 합니다.

소니 창업자 이부카 히토시는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몇 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바로 버릴 때’라고 말합니다.
아인슈타인 역시,"외웠느냐? 그러면 따라할 수 있다.
잊었느냐? 그러면 창조할 수 있다!"고 버림의 미학을 강조합니다.

profile
조회 수 :
229
등록일 :
2024.04.05
15:37:0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31022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50 처음의 마음을 돌아보며 [1] 여희숙 2008-06-23 299
749 친구야! [1] 여희숙 2008-07-06 390
748 좋은글_테스트중입니다. [2] file 횃불 2008-07-07 234
747 과분한 삶 [1] 여희숙 2008-07-08 256
746 종은글 디자인 템플릿 시안용입니다. [2] file 횃불 2008-07-14 310
745 동참하는 사회를 기리며 [1] 여희숙 2008-07-16 228
744 좋은글 첫번째 편지입니다. [2] file 횃불 2008-07-21 303
743 두번째 좋은 글입니다. [1] file 횃불 2008-07-23 212
742 세번째 좋은글입니다. file 횃불 2008-07-31 193
741 네번째 좋은글입니다. [4] file 횃불 2008-08-11 231
740 고운 편지 한 통 [5] 여희숙 2008-08-12 300
739 산행을 다녀온후^^ [4] 최용근 2008-08-16 502
738 사랑을 위해 [2] 여희숙 2008-08-19 238
737 다섯번째 좋은글입니다. [1] file 횃불 2008-08-25 188
736 물려 받은 책 [4] 여희숙 2008-08-26 250
735 개강을 하고 나서 [1] 이보람 2008-09-01 188
734 마음의 잣대 [3] 여희숙 2008-09-03 291
733 여섯번째 좋은글 입니다. [1] file 횃불 2008-09-08 188
732 일곱번째 좋은글입니다. [2] file 횃불 2008-09-22 194
731 열번째 좋은글입니다. [1] file 횃불 2008-10-16 18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