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재단법인 횃불장학회가 수탁 운영하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제4회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선물’을 주제로 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통해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부모·자녀 간 유대감 강화를 돕는 독서 진흥 사업으로,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강연 ‘책으로 전하는 선물’과 전시 ‘책은 최고의 선물’로 구성됐다.
강연은 16일부터 17일까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4~6세 유아와 보호자 7팀이 참여한다. 그림책 읽기와 대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된다. 북스타트 추천 도서와 ‘선물’을 주제로 한 도서를 선보이며, 참여형 독서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
한편,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책을 품은, 열린 지식 · 문화 공간으로 지식·문화 공간으로써 다양하고 정확한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의 여가생활과 평생학습에 도움이 되는 도서와 품격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와 보호자가 책을 통해 교감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북스타트 주간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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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저널(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