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아침에 ‘이것’ 넣은 물 마시면 독소 쏙 빠진다고?

 

아침에 ‘이것’ 넣은 물 마시면 독소 쏙 빠진다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몸과 마음 디톡스 하는 방법

 

뷰어 이미지

 

레몬물은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몬에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질 펙틴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몸에서 독소를 제거한다는 의미의 디톡스. 디톡스라고 하면 특별한 음료를 마시거나 아예 금식을 하는 방법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우리 몸은 스스로 해독하는 능력이 있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따르는 것 외에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지 않다.

 

예를 들면 항산화성분과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된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다.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우리 몸과 마음을 디톡스하는 방법, 미국 NBC 투데이가 소개한 내용으로 알아본다.

 

△레몬물로 하루 시작하기

 

레몬물은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몬에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질 펙틴 때문이다.

따뜻하든 차갑든 모두 도움이 되지만 따뜻하게 마시면 포만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아침식사는 건강하게

 

레몬물을 마신 후에는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빵이나 시리얼,

그 외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아침식사는 피하고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 위주로 먹도록 한다.

아침 식사를 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8시 30분 이전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이 시간에 식사를 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고 혈당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 움직이기

 

운동으로 심박수를 높여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면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은 우리 몸에서 독소와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간 건강에도 유익하다.

 

△식단은 깨끗하게

 

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한다. 하루 동안 영양의 균형이 잡힌 음식을 먹는 것이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기초다.

채소, 저지방 단백질, 견과류나 올리브 등의 건강한 지방을 많이 섭취하자.

 

또한 디톡스를 하는 동안에는 초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

그래야 나트륨, 첨가물, 설탕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포장음식이나 단 음식에 길들여져 있다면 상황에 따라 하루 혹은 한 끼부터 시작해 보자.

음식을 미리 준비해 두면 유혹을 뿌리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기억하자.

 

△차 한 잔 즐기기

 

오후에 나른함이 느껴질 때는 커피보다 차 한 잔을 마셔보자.

민들레뿌리차는 소화에 도움을 주며 녹차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

차를 준비하고 마실 때는 서두르지 말고 향과 맛을 음미하며 여유 있게 마시는 것이 좋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몸 비틀기

 

현대인들은 항상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고개를 앞으로 숙인 자세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한 가지 자세만 취하다 보면 척추 근육이 긴장되고 소화가 느려질 수 있다.

우리가 음식을 소화하는 데 사용하는 많은 기관이 복부에 있어 몸을 비트는 동작은 이러한 기관들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호흡 운동하기

 

뻣뻣해진 몸의 긴장을 푸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가 호흡운동이다.

최근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흡하는 기술이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으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호흡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숨을 쉬는 중간에 잠시 멈추거나, 숨을 들이마시는 시간보다 내쉬는 시간을 길게 하는 것도 좋다.

 

△샤워의 마무리는 찬물로

 

찬물로 샤워를 마무리하면 즉시 활력을 느낄 수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찬물로 30~90초 샤워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병가를 29% 더 적게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찬물 샤워가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수면을 개선하며,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휴대폰 끄기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는 휴대폰 알림에 시달린다.

이는 우리의 정신적·정서적 상태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며 장기적으로는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2015년부터 진행 중인 한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24시간 동안 휴대폰을 끄도록 했다.

그 결과, 많은 참가자들이 휴대폰 전원을 끈 후 즉시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참가자의 3분의 2가 휴대폰 끄기를 규칙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심했으며, 이들은 2년 후에도 산만함과 스트레스 성향이 낮아진 상태를 유지했다.

만약 하루 종일 휴대폰 끄기에 도전하는 것이 어렵다면, 알림을 끄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최근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 휴대폰 알림음만 들어도 생산성이 즉시 저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몸과 마음을 디톡스 하고 싶다면, 휴대폰 대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명상하기

 

명상은 불안감을 낮추고 다양한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명상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기분을 전환하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다.

명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저 1분 동안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출처: https://m.cafe.daum.net/khi13255/3rMl/27867?svc=daumapp

조회 수 :
523
등록일 :
2025.08.26
08:33: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31067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645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 간암 세포 '활성화'시키는 최악의 과일 섭취법 3가지 불씨 544 2025-10-22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 간암 세포 '활성화'시키는 최악의 과일 섭취법 3가지 조회 212                  2025. 10. 21. 우리는 건강을 위해 매일 과일을 챙겨 먹으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이라고 굳게 믿었던 ...  
3644 “운동하면 젊어진다”=사실…장기 지구력 운동의 놀라운 효과 불씨 269 2025-10-21
“운동하면 젊어진다”=사실…장기 지구력 운동의 놀라운 효과 박해식 기자   2025. 10. 19. 06:3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운동을 하면 젊어진다”라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랜 기간 지구력 운동(걷기, 장거리 달리기, 자전거...  
3643 [알쓸건강] 가을 환절기 면역력을 깨우는 데일리 건강 루틴 불씨 182 2025-10-20
[알쓸건강] 가을 환절기 면역력을 깨우는 데일리 건강 루틴 조회 56                          2025. 10. 17. - 환절기 건강 관리법 - 면역력 강화 운동 및 스트레칭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감기 기운이 느껴지거나, 몸이 축 처지고 피로가 잘 안 풀...  
3642 사회적 유대감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데... 내성적인 사람에게도 그럴까? 불씨 207 2025-10-19
사회적 유대감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데... 내성적인 사람에게도 그럴까? 타임조회 178                                2025. 10. 18. 사회적 관계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수십 년간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내성적인 사람이...  
3641 인생 말년에도 팔팔한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 3가지 불씨 211 2025-10-18
인생 말년에도 팔팔한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 3가지 조회 2,090        2025. 10. 13.   1. 고령자에게 절식은 독이다 '위장의 8할만 채워라'는 격언은 수백 년 동안 건강의 금과옥조로 여겨져 왔다. 특히 검소함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아온 세대에게 이 원칙은 ...  
3640 내가 만성염증이라고요? 증상 없지만 시작된 위험한 변화 불씨 213 2025-10-17
내가 만성염증이라고요? 증상 없지만 시작된 위험한 변화 조회 850                     2025. 10. 12.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고, 건강검진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늘 피곤하고, 컨디션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한 가지 의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  
3639 "60살 넘어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 3위 고집, 2위 욕심, 1위는? 불씨 503 2025-10-16
"60살 넘어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 3위 고집, 2위 욕심, 1위는?   조회 289,426            2025. 10. 13.       예순을 넘기면 삶의 무게가 바뀐다. 더 가지는 법보다 덜어내는 지혜가 중요해진다. 몸이 가벼워야 마음도 가볍고, 마음이 가벼워야 남은 시간...  
3638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 ‘4+4’ 불씨 270 2025-10-15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 ‘4+4’ 김보근 기자2025. 10. 14. 14:01     미국 성인 1만2707명 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발표된 논문 ‘미국 성인의 심혈관 건강과 허약함 간의 연관성’에서는 심장과 노쇠 사이에 역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증명했다. 챗GPT 그림 (☞...  
3637 한 알로 끝나는 청소, 구충제 안 먹는 사람은 꼭 보세요! 불씨 633 2025-10-14
한 알로 끝나는 청소, 구충제 안 먹는 사람은 꼭 보세요! 조회 49             2025. 10. 13. 가을이 되면 약국마다 구충제를 찾는 손님이 많아진다. 예전엔 대변 검사를 통해 기생충이 눈에 보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위생 상태가 좋아져 감염률이 2% 이하로 ...  
3636 "저속노화 정희원 의사도 실천".. 평생 젊게 살려면 무조건 '이렇게' 먹어라 불씨 505 2025-10-13
"저속노화 정희원 의사도 실천".. 평생 젊게 살려면 무조건 '이렇게' 먹어라 조회 445                2025. 9. 16. 천천히 그리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저속노화’가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희원 내과 전문의는 이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최근 본인의 ...  
3635 샤워 후 절대 하면 안 되는 "이 습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불씨 520 2025-10-12
샤워 후 절대 하면 안 되는 "이 습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조회 3,137                2025. 9. 30. 샤워는 하루의 피로를 풀고 청결을 유지하는 중요한 생활 습관입니다. 하지만 샤워 후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 중 일부는 심장과 혈관 건강에 부담을...  
3634 “늙는 것도 서러운데”… 특히 조심해야 할 7가지 질병, 뭘까? 불씨 206 2025-10-11
“늙는 것도 서러운데”… 특히 조심해야 할 7가지 질병, 뭘까? 조선일보 최지우 기자   2025. 10. 10. 10:32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신체기능이 떨어지면서 여러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을 잘 챙기...  
3633 가을철 건강 -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예방 불씨 202 2025-10-10
가을철 건강 -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예방   전통음식만들기 2025.09.29     가을은 높고 푸른 하늘과 건조하고 청명한 날씨로 생활하기엔 더없이 좋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질환들이 숨어 있다. 가을철 건강에 대해 살펴보자.     1. 호흡기질환  ...  
3632 2025년 독감 예방접종 시기 놓치면 정말 '큰일'납니다 불씨 212 2025-10-09
2025년 독감 예방접종 시기 놓치면 정말 '큰일'납니다. 조회 1,886               2025. 9. 17. 안녕하세요. 팬도리입니다. 가을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독감'입니다. 특히 9월부터는 독감 환자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예방접종에 ...  
3631 종합 영양제, 오후 늦게 먹으면 효과 제로! 최적의 복용 시간은? 불씨 1509 2025-10-08
종합 영양제, 오후 늦게 먹으면 효과 제로! 최적의 복용 시간은? 조회 612              2025. 10. 7. 매일 꾸준히 챙겨 먹는 종합 영양제나 비타민. 혹시 '아무 때나'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양제에 들어 있는 성분들은 각기 다른 흡수 환경과 시차...  
3630 세계의 건강 과학 3가지) 11분 운동, 다크초콜릿, 장내미생물 불씨 358 2025-10-07
세계의 건강 과학 3가지) 11분 운동, 다크초콜릿, 장내미생물 타임톡타임톡조회 182025. 10. 6. 세계가 주목한 건강의 과학, 3개의 실험 현대인에게 시간은 가장 부족한 자원입니다. 그래서 짧은 운동, 간단한 식습관, 미생물 균형 같은 주제가 주목받고 있습...  
3629 뇌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정말 사라집니다 불씨 668 2025-10-06
뇌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정말 사라집니다 조회 9                     2025. 10. 1. 음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뇌와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은 뇌 과학 연구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긴장을 풀...  
3628 노년기 건강 관리에 '우유 섭취' 주목 불씨 220 2025-10-05
노년기 건강 관리에 '우유 섭취' 주목 2025. 10. 1. 10:02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고령층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유 섭취가 노년기 질환 예방과 건강 수명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  
3627 하루에 10번씩 ''만세포즈''취하세요, 혈액순환에 최고로 좋은 운동입니다 불씨 538 2025-10-04
하루에 10번씩 ''만세포즈''취하세요, 혈액순환에 최고로 좋은 운동입니다. 조회 13,529                     2025. 10. 1. 하루에 10번씩 ''만세포즈''취하세요, 혈액순환에 최고로 좋은 운동입니다. 목차 만세포즈, 혈액순환과 신체 건강의 관계 하루 10번,...  
3626 노화속도를 늦추는 저속노화 최고의 방법 1가지 불씨 425 2025-10-03
노화속도를 늦추는 저속노화 최고의 방법 1가지 조회 232                     2025. 10. 1. 저속노화(aging slowly)를 위한 방법은 수많은 연구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규칙적인 운동’이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의학적 근거와 수치를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