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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생활

“하나도 안 늙었네”...이런 소리 듣게 하는 항노화 식품은?

권순일2025. 3. 1. 09:05

 

 

당분과 염분 많은 가공식품은 되도록 피해야

 

아몬드 등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좋은 지방, 마그네슘, 아연 등이 풍부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노화란 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체 구조와 기능이 쇠퇴하는 현상을 말한다.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변화로, 신체의 여러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가 진행되면 △피로감, 의욕 저하, 자신감 결여 △쉽게 화가 나거나 우울증 등 정신적 장애 △성생활 위축이나 불감증 △잠자기나 깊은 잠을 자기 어렵고 △피부 탄력 저하나 주름, 기미 △시력 약화 △관절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노화 증상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색깔이 다양한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불포화 지방과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 저지방 유제품을 많이 먹고, 염분, 당분과 칼로리가 높은 가공식품을 피하는 게 노화 방지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을 알아봤다.

아몬드 등 견과류=아몬드 등 견과류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이 들어있다.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는 과다 섭취하면 체중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어야 한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28g(아몬드 20~23개).

녹차=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이다.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하루에 5잔 이상을 마셨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어 등 오메가-3 지방산 풍부 생선=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고등어, 정어리, 홍합, 청어, 송어, 광어 등이 있다.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꾸준히 섭취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방울 양배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케일 등도 좋다.

블루베리 등 베리류=항산화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자연적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천연 캔디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그냥 먹어도 좋고 요구르트나 샐러드 등에 넣어서 먹어도 영양과 풍미를 더한다. 아사이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에는 블루베리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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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처: https://v.daum.net/v/2025030109054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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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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