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우리를 피로하게 만드는 의외의 습관 5가지는?

조회 1892025. 2. 20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

897Xz2FYxe4

아침에 졸음을 쫓기 위해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오히려 우리의 몸을 피로하게 만들 수 있다는데. 잠에서 깨어나면 몸은 뇌를 깨우는 코르티솔을 분비한다. 이때 커피를 섭취하면 커피의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각성 상태를 만들어 잠시 피로가 풀리고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잠시 뿐, 뇌 신경계를 자극해 오히려 불안감과 불면증을 유발해 결과적으로 우리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

야식 먹는 습관

잠에 들기 전, 출출함을 이기지 못하고 야식을 참기 어려운 만큼 늦은 밤 섭취한 음식을 모두 소화시키고 잠에 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해서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잠이 들면,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장은 계속해서 운동을 하느라 에너지 소모로 이어져 피로함을 증가시킨다. 더욱이, 야식을 먹는 습관 때문에 불규칙한 식습관이 형성되면 폭식을 유발하며 비만, 대사증후군 등의 만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악순환을 맞이할 수 있다.

고칼로리 음식의 잦은 섭취

설탕이나 지방 등 칼로리가 많은 음식을 습관적으로 자주 먹게 되면 신체는 과부하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신체의 에너지는 대부분 음식을 소화하는데 집중하게 되기 때문. 따라서 우리 몸은 자주 피곤한 상태에 머무르게 된다. 해서 식사 때는 몸이 쉽게 피곤함을 느끼지 않도록 철분과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식사 후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후식을 먹는 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피로를 없애는 방법이 된다. 철분 흡수를 증진시키기 위해 비타민 C를 같이 섭취해주면 더욱 좋다.

물을 잘 안 마시는 습관
6c4g1YGOXAU

물이 부족하면 몸의 대사 작용이 줄고, 여러 가지 대응 능력도 떨어진다. 체내 수분 부족은 만성피로의 원인이 되며, 뿐만 아니라 어지럼증, 소화불량, 변비, 수면 장애 등이 나타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상적인 체내 수분보다 1.5% 부족한 경미한 수분 부족 상태에도 피로가 나타났다고 한다. 따라서 항상 몸속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1.5~2L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공복에 운동하는 습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에너지원으로 쓸 탄수화물이 없어 체내에 저장된 근육의 글리코겐과 지방을 분해해 사용한다. 이는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일지 모르겠지만, 근육 손실이 올 수도 있고 피로 물질과 스트레스 물질이 다량 생성될 수 있다. 특히 초보자나 운동능력이 떨어질수록 운동으로 인한 피로감이 증대되어 음식섭취가 촉진되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처: https://v.daum.net/v/UPloADmeas

조회 수 :
221
등록일 :
2025.02.22
06:50: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31045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434 매년 외래 환자 1, 2위는 잇몸 질환... 잇몸 건강 관리 포인트는? 불씨 220 2025-03-25
매년 외래 환자 1, 2위는 잇몸 질환... 잇몸 건강 관리 포인트는? 조회 4,0222025. 3. 20. - 초기단계 염증 간과하면 잇몸뼈까지 확대 - 양치만으로 부족,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 권장 잇몸 통증으로 인한 외래 환자 수는 매년 1, 2위를 다툰다. 잇몸 건강 관...  
3433 심장 혈관 지키고 종아리 근력 강화...중년이 꼭 하면 좋은 ‘이 운동’은? 불씨 218 2025-03-24
심장 혈관 지키고 종아리 근력 강화...중년이 꼭 하면 좋은 ‘이 운동’은? 김용2025. 3. 20. 19:01       집에서 TV를 보면서 까치발 운동을 하면 중년의 근력 유지에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체 근육은 참 중요하다.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튼튼해야 당...  
3432 국립암센터가 제시한 10대 암 예방수칙, 몇 개나 실천 중인가요? 불씨 202 2025-03-23
국립암센터가 제시한 10대 암 예방수칙, 몇 개나 실천 중인가요? 김경림2025. 3. 20. 13:49     셔터스톡 국립암센터가 2023년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10대 국민 암 예방수칙에 대한 인식 및 실천 행태를 조사한 연구 결과를 한국역학회지 최신호에 게재했다....  
3431 하루 종일 입은 옷, 세균 범벅… ‘이렇게’ 관리해야 감염 막는다 불씨 224 2025-03-22
하루 종일 입은 옷, 세균 범벅… ‘이렇게’ 관리해야 감염 막는다 조선일보 최지우 기자2025. 3. 21. 10:00     섬유 속 세균 많아지면 호흡기·피부 통해 감염 일으켜 오염된 옷 당일 세탁하고, 자주 빨기 어려울 땐 의류 관리기에   의류 섬유에 세균, 바이러스...  
3430 음악이 주는 치료 효과 불씨 207 2025-03-21
음악이 주는 치료 효과 조회 292025. 3. 20. 정신의학신문 | 우경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진_ freepik 요즘 많은 분들이 외출할 때 에어팟이나 이어폰을 꼭 챙기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어폰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한 경우는 재앙이나 다름없다는 우...  
3429 하루 1분이면 충분!"...안과 전문의 추천 초간단 눈 근육 스트레칭 방법 5단계 불씨 202 2025-03-20
"하루 1분이면 충분!"...안과 전문의 추천 초간단 눈 근육 스트레칭 방법 5단계 조회 2332025. 3. 17.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감각 기관 중 하나가 바로 눈인데요. ‘몸이 천 냥이면 눈이 900냥’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시력은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나...  
3428 운동도 과하면 독?... 부족하거나 과한 운동, 노화 가속시킨다 불씨 271 2025-03-19
운동도 과하면 독?... 부족하거나 과한 운동, 노화 가속시킨다 조선일보 이혜진 기자2025. 3. 18. 15:04     2023년 1월 30일 서울의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1 과도한 운동이나 운동 부족 모두 ...  
3427 "나도 해당된다?"...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 8가지! 불씨 213 2025-03-18
"나도 해당된다?"...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 8가지! 조회 3742025. 3. 8.     코로나19 이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면역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감염을 피해가고, 또 어떤 사람은 쉽게 질병에...  
3426 "중년 사이 '맨발 걷기' 인기라는데"… '위험한 점'도 있어 알아둬야 불씨 208 2025-03-17
"중년 사이 '맨발 걷기' 인기라는데"… '위험한 점'도 있어 알아둬야 이해나 기자2025. 3. 15. 17:0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신중년세대 사이에서 '맨발 걷기' 인기가 커지고 있다. 신중년세대는 50~64세 연령층을 일컫는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5.2%를...  
3425 요즘 부쩍 늙는 것 같을 때, 마늘을 먹어라… 단, ‘이렇게’! 불씨 216 2025-03-16
요즘 부쩍 늙는 것 같을 때, 마늘을 먹어라… 단, ‘이렇게’!   헬스조선 김서희 기자 2025. 3. 15. 22:02     마늘 효능 높이는 조리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주는 마늘은 건강 효능도 뛰어나다. 실제로 세계 최고의 암 센터 미국 MD앤...  
3424 걸음걸이만 봐도 ‘인지 기능’이 보인다 불씨 225 2025-03-15
걸음걸이만 봐도 ‘인지 기능’이 보인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2025. 3. 6. 00:51     보행 자세는 나이이자 세월… 활기차게 걸으면 노화 예방   /게티이미지뱅크 보행 분석 전문가들은 걸음걸이만 봐도 그 사람 나이를 맞힐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이 들면서 근력 ...  
3423 "이 습관이 원인?!"...위궤양을 예방하려면? 식습관부터 바꿔야 할 5가지! 불씨 224 2025-03-14
"이 습관이 원인?!"...위궤양을 예방하려면? 식습관부터 바꿔야 할 5가지! 조회 1942025. 3. 11. 하이닥 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변화하면서 위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위염이 ...  
3422 유난히 잦은 '더부룩'… 소화불량, 여기 지압해 주면 좋다 불씨 257 2025-03-13
유난히 잦은 '더부룩'… 소화불량, 여기 지압해 주면 좋다 정진수2025. 2. 22. 17:56     유난히 잦은 소화불양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내시경‧혈액검사 등 각종 정밀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일 가능성이 ...  
3421 암, 치매 막고 심장도 튼튼하게...만성병 위험 낮추는 대표적 슈퍼푸드는? 불씨 224 2025-03-12
암, 치매 막고 심장도 튼튼하게...만성병 위험 낮추는 대표적 슈퍼푸드는? 권순일2025. 2. 19. 09:05     항산화 물질 풍부해 면역력 증가시키고, 각종 질병 퇴치에 도움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질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  
3420 이 습관이 당신을 폭삭 늙어 보이게 만듭니다! 90%가 모르는 노화 촉진 행동 불씨 217 2025-03-11
이 습관이 당신을 폭삭 늙어 보이게 만듭니다! 90%가 모르는 노화 촉진 행동 조회 7382025. 3.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들이 어떻게 외모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젊...  
3419 “노화, 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준비”…건강하게 나이 먹는 7가지 Tip 불씨 217 2025-03-10
“노화, 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준비”…건강하게 나이 먹는 7가지 Tip 김현주2025. 3. 8. 05:01       노화, 부정하기보다 긍정적 태도로 대비하는 게 건강한 노년 맞이하는 첫걸음 “금연, 금주,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체중 조절, 정기 건강검진 등 실...  
3418 “한숨 내쉬고 한 걸음 더 걷고”…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6가지 불씨 213 2025-03-09
“한숨 내쉬고 한 걸음 더 걷고”…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6가지 한겨레2025. 3. 8. 07:05     ‘우리 몸 보호’ 가장 기본인 방어 시스템 ‘경제 불황, 정치 혼란’에 약화되는 모습 숭늉 마시기와 웃음 주는 취미생활 등 생활 속의 간단한 습관으로 다시 ‘회복’   ‘...  
3417 “실컷 웃으면 면역력도 높아져?”…우리가 몰랐던 사실 3 불씨 214 2025-03-08
“실컷 웃으면 면역력도 높아져?”…우리가 몰랐던 사실 3 김수현기자     2025. 3. 7. 06:30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사실이다. 최근 웃음이 실제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웃으면 복이 온다'...  
3416 피할 수 없는 노화…“건강하게 늙자” 불씨 202 2025-03-07
피할 수 없는 노화…“건강하게 늙자” 박병탁 기자2025. 3. 6. 15:28     2024년 만성질환 사망률 78% 나이 들수록 심혈관질환 등 ‘쑥’ 올바른 생활습관·건강관리 중요 생존근육 키우고 유연성 강화를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적당한 ...  
3415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 어떤 걸 의미할까? 불씨 225 2025-03-06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 어떤 걸 의미할까? 조회 752025. 3. 4. 정신의학신문 | 전형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진_ freepik 여러분에게 지인과 친밀한 관계(친구)를 구별 짓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친구는 단지 서로를 잘 아는 것에서 그치는 ‘지인’이 아니...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