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행복 유지에 좋은 '작은' 습관들

전환욱입력 2022. 12. 12. 06:30수정 2022. 12. 12. 11:24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들로 행복감을 높일 수 있어

 

행복감은 단순한 하나의 감정 표현에 불과한 것이 아닌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기는 어렵다. 하지만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유지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몇 가지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정보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행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하루 습관들을 소개했다. 다만 기사에 소개되는 습관들은 추천 사항이므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거나, 생활 방식에 맞지 않는다면 따르지 않아도 된다. 각자가 느끼는 행복감이 조금씩 다르므로 성취하는 방법 또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 웃기

우리는 행복할 때 웃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양방향이다. 우리는 행복을 느낄 때 미소를 짓는다. 미소는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도록 만들고, 도파민은 우리가 더 행복감을 느끼도록 해준다.

연구원들은 미소와 행복 사이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그 결과, 얼굴 표정이 감정에 얼마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안면피드백효과'(Facial feedback hypothesis)을 발견했다. 항상 얼굴에 억지웃음을 짓고 돌아다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울함을 느낄 때, 미소를 짓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변화가 생기는지 주목해 보라. 매일 아침 거울 속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운동

운동은 단순히 우리의 신체 건강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자존감과 행복감을 높여 스트레스와 불안감, 우울증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철인 3종 경기를 위한 훈련이나 암벽등반처럼 거친 운동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적은 양의 신체 활동도 삶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운동에 있어 중요한 점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갑자기 힘든 운동을 하면서 처음부터 몸을 혹사시킨다면 결국 좌절하게 될지도 모른다. 다음 예시를 참고해 실천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매일 저녁 식사 후에 동네 산책하기
  • 요가 초보자 수업에 등록하기
  • 5분간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 과거 한때 즐겨 했지만 중도에 포기했던 재미있는 활동들(골프, 볼링, 춤추기 등)을 떠올려보고 다시 시작하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3. 충분한 수면

대부분의 성인에게는 매일 밤 적어도 7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만약 평소에 낮잠이 쏟아지거나, 마치 안개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당신의 몸이 당신에게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현대 사회가 우리를 더 적게 자도록 만들지라도 적절한 수면이 좋은 건강과 뇌 기능, 정서적 안녕에 필수적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충분한 수면만으로도 심장병, 우울증,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

다음은 더 나은 수면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팁이다.

  • 매일 밤 얼마나 많은 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여러분이 얼마나 휴식을 느끼는지 적어보라. 또한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수면을 추적해 볼 수도 있다. 일주일 후에, 당신 스스로 당신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  
  • 주말을 포함해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일어나라.
  • 자기 전 한 시간을 조용한 시간으로 만들라. 목욕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편안한 무언가를 하라. 과식과 음주는 피하라.
  • 침실을 어둡고, 시원하고, 조용하게 유지하라.
  • 좋은 침구에 투자하라.
  • 낮잠을 자야 한다면 20분으로 제한하자.
  • 만약 계속해서 잠을 잘 못 잔다면, 의사 상담을 고려해라. 치료가 필요한 수면장애가 있을 수 있다.

4. 식습관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파악하기

자신이 선택한 음식이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음식들은 당신의 정신 상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탄수화물은 '기분 좋은'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방출한다. 설탕과 녹말이 많이 함유된 음식인 단순 탄수화물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채소, , 통곡물과 같은 복잡한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은 세로토닌을 공급하면서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  
  • 살코기, 가금류, 콩류, 유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높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해 에너지와 집중력을 높여준다.
  •  
  • 지방이 많은 생선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은 전반적인 뇌 건강까지 확장되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생선을 먹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의해 자신에게 맞는 보충제를 선택해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  
  • 고도로 가공되거나 튀긴 음식은 당신의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고 식사를 거르게 하는 경향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 감사하는 마음 갖기

단순히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기분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감사를 실천하는 것이 희망과 행복의 감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발견됐다.

하루를 보낼 때 삶에 즐거움을 준 일에 주목하라. 이는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거나 회사에서 인정받아 승진을 하는 것과 같이 큰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동료가 권한 커피 한 잔이나 이웃이 반갑게 건네는 인사와 같이 작은 것일 수도 있다. 때론 피부로 느껴지는 햇살의 따뜻함이 될 수도 있다.

약간의 연습만으로도 당신 주변의 모든 긍정적인 것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수도 있다.

6. 칭찬하기

친절한 행동을 하는 것이 전반적인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타인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행복을 증진시키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하루를 밝게 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상대방의 시선을 사로잡고 당신이 진심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 수 있도록 미소를 지으며 말해보라. 시도해 보면 그것이 당신의 기분을 얼마나 좋게 만드는지 발견하면서 놀랄지도 모른다.

7. 깊게 숨쉬기

느리고 깊은 호흡법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상황에 처한다면 다음 내용을 실천해 보자.

  • 눈을 감아보자. 행복한 추억이나 아름다운 장소를 상상해 보라.
  • 코로 천천히 심호흡을 하라.
  • 입이나 코를 통해 천천히 숨을 내쉬라.
  • 자신이 진정되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 시작할 때까지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라.
  • 천천히 숨을 쉬는 게 어렵다면,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머리 속으로 숫자를 5까지 세어 보라.

8. 불행한 순간을 인정하기

나쁜 일은 누구에게나 발생한다. 그것은 단지 삶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자.

만약 당신이 나쁜 소식을 듣거나, 실수를 하거나, 공황에 빠진 것처럼 느낀다면 억지로 행복한 척하려고 노력하지 말자. 불행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신이 그것을 잠시 경험하도록 하라. 그런 다음 무엇이 당신을 이런 식으로 느끼게 했는지, 회복하는 데 무엇이 필요할지에 초점을 맞춰보라. 그렇게 그 순간을 보낸 뒤 자신을 돌보아라.

아무도 항상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9. 일기 쓰기

일기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분석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몇 가지 생각을 적어두는 것처럼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다. 당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어떠한 것들을 단순히 적어내기만 해도, 당신은 그것을 작게 조각 내 버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다.

10. 스트레스 요인 직면하기

인생은 스트레스 요인들로 가득 차 있고, 그것들을 모두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실 회피할 필요도 없다. 스트레스가 항상 해로운 것은 아니다. 심지어 스트레스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바꿀 수도 있다. 불가피한 스트레스 요인들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라. 모든 것이 당신의 책임이라고 생각지 마라.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스트레스가 자신을 압도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스트레스 요인을 정면으로 다루려고 노력하라. 이것은 불편한 대화를 시작하거나 약간의 추가적인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빨리 직면할수록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빨리 감소될 수 있다.

11. 비교하지 않기

SNS에서든, 직장에서든, 심지어 요가 수업에서든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비교의 결과는 몸에 해로운 것들뿐이다. 더 많은 불만족감, 낮은 자존감, 우울증과 불안감을 경험할 수도 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당신의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얻는 이익을 위해서는 노력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전환욱 (hw0608@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출처: https://v.daum.net/v/20221212063043944

조회 수 :
181
등록일 :
2022.12.13
07:18: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30992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2165 사랑받는 남자를 위한 최신 헬스 트렌드_운동 불씨 183 2017-10-01
사랑받는 남자를 위한 최신 헬스 트렌드_운동| Daum라이프 사랑받는 남자를 위한 최신 헬스 트렌드_운동 레옹코리아 | lsm | 입력 2017.09.29 17:52     선이 고운 남자가 대세! 시대가 변하면서 이상적인 남자의 몸에 대한 생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2164 폭염 주의보, "할머니, 할아버지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불씨 183 2017-06-17
폭염 주의보, "할머니, 할아버지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Daum라이프 폭염 주의보, "할머니, 할아버지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키즈맘 | 류신애 | 입력 2017.06.16 14:12     [ 류신애 기자 ]     사진제공/픽사베이   보건복지부는 최근 무더위가 앞당겨지...  
2163 명퇴 후 거울 보니 '폭삭'… 안 움직이면 금방 노인 된다 불씨 182 2024-03-20
명퇴 후 거울 보니 '폭삭'… 안 움직이면 금방 노인 된다 이병문 매경헬스 기자(leemoon@mk.co.kr)입력 2024. 3. 19. 16:27       심신 쇠약해지는 노쇠증후군 정년·은퇴 후 무력감이 원인 40·50대에서도 자주 나타나 노화 예방의 핵심은 근육량 근력 운동으로 ...  
2162 노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10개 중 4개는 ‘근골격계 질환’…예방 운동법은? 불씨 182 2023-06-14
노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10개 중 4개는 ‘근골격계 질환’…예방 운동법은? 조수완입력 2023. 6. 12. 18:01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고령화 속도가 제일 빠른 나라 중 하나다.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진료비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  
2161 커피 한 잔이 ‘심장’과 ‘뇌’에 끼치는 영향은? 불씨 182 2023-04-07
커피 한 잔이 ‘심장’과 ‘뇌’에 끼치는 영향은? 임태균입력 2023. 3. 28. 11:35수정 2023. 3. 28. 13:11     커피 속 카페인은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BBB)을 통과해 중추신경계를 직접 자극한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  
2160 “한시간에 한번 걷기, 소용 없어”…‘최적의 걷기’ 요법은? 불씨 182 2023-02-03
“한시간에 한번 걷기, 소용 없어”…‘최적의 걷기’ 요법은? 조수완입력 2023. 1. 30. 17:51       우리는 하루에 앉아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낼까. 2020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한국인은 하루 평균 8.6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앉아서 보...  
2159 ‘긴장 풀고 아기처럼’…푹 잠드는 법 8가지 불씨 182 2022-12-16
‘긴장 풀고 아기처럼’…푹 잠드는 법 8가지 김영섭입력 2022. 12. 14. 19:30       “휴식과 수면, 달리 취급해야”…이미 지난 일 되씹는 것 금물   세상 모르고 푹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숙면에도 지름길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평소 잘 우는 어린 아...  
2158 '안 될 거야' 부정적인 생각.. 실제 '이 능력' 떨어뜨린다 불씨 182 2022-06-07
'안 될 거야' 부정적인 생각.. 실제 '이 능력' 떨어뜨린다 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 06. 04. 22:00 댓글 1개     낙관적인 사람은 지적인 도전에 열려있어 추리력이 발달하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 ...  
2157 위장을 젊게 만드는 4가지 생활습관 불씨 182 2021-12-21
위장을 젊게 만드는 4가지 생활습관 이진경 입력 2021. 12. 17. 17:29 수정 2021. 12. 18. 00:26     [ 이진경 기자 ] 자극적인 음식 섭취와 과식이 습관화되면 각종 위장병으로 고생하기 쉽다.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겪다가 더 큰 질...  
2156 잘 키운 '코어근육', 열 홍삼 안 부럽다 불씨 182 2020-03-28
잘 키운 '코어근육', 열 홍삼 안 부럽다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입력 2020.03.18. 09:42     [경향신문] 코어근육운동, 요통완화 및 면역력 강화 도움 본인에게 맞는 적정강도 찾은 후에 시작해야 단기간 효과 기대 말고 장기간 꾸준히 해야   집에서 쉽게 할 ...  
2155 야외활동 못 하면 뇌 노화 빨라진다던데.. '두뇌 영양제' 오메가3 먹어볼까? 불씨 182 2020-03-22
야외활동 못 하면 뇌 노화 빨라진다던데.. '두뇌 영양제' 오메가3 먹어볼까?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03.18. 06:21     뇌 자극 줄어들면 빨리 노화 집중력 떨어지고 치매 위험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권장되면서 ...  
2154 [건강한 가족] 듣고 보고 씹는 기능 유지해야 뇌 활성화 촉진, 치매 위험 뚝 불씨 182 2019-03-05
[건강한 가족] 듣고 보고 씹는 기능 유지해야 뇌 활성화 촉진, 치매 위험 뚝 중앙일보  이민영기자   입력: 2019년 3월 4일 00:02   시력⦁청력⦁구강 상태 정기 검사 안경⦁보청기⦁임플란트 등 사용 치매 발생 위험 낮추는 데 효과     노년기 감각 기능 유지법 ...  
2153 [And 건강] 온몸 갉아먹는 입안 세균, 혈관 침투 막아라 불씨 182 2019-03-01
[And 건강] 온몸 갉아먹는 입안 세균, 혈관 침투 막아라 국민일보  기사입력: 2019년.02.26  04:04   40대 남성이 지난 19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치과 검진을 받은 뒤 칫솔질 교육을 받고 있다. 치주질환을 예방하려면 타고난 건강한 치아와 잇몸, 올바른 양치 ...  
2152 간암의 원인은 술 때문일까? “성관계도 조심해야” 불씨 182 2018-11-26
간암의 원인은 술 때문일까?  "성관계도 조심해야" 김용 기자    수정 2018년 11월 23일 17:27 [사진=magicmine/gettyimagesbank]   송년 모임이 본격화하면서 술자리도 크게 늘고 있다. ‘술’하면 떠오르는 것이 ‘간 건강’이고, 여기서 더 나아가 간암까지 생...  
2151 아침밥, 하루 세끼 중 가장 중요한 이유 4 불씨 182 2018-10-05
아침밥, 하루 세끼 중 가장 중요한 이유 4   문세영 기자 수정 2018년 9월 29일     아침 식사를 거르면 건강상 얻을 수 있는 여러 혜택을 놓치게 된다. 하루 식사 중 가장 중요한 끼니이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의 2015년 자료에 의하면 국내 성인 인구 4...  
2150 미처 몰랐던 근육의 뜻밖의 진실 9 불씨 182 2018-09-21
미처 몰랐던 근육의 뜻밖의 진실 9   코메디닷컴 입력 2018년 9월 5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근육은 생뚱맞지만 ‘작은 쥐‘와 연관이 있습니다. 근육을 칭하는 영어 단어 ‘머슬(muscle)’이 작은 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라틴어 ‘머스큘러스(musculus)’에...  
2149 녹내장, 백내장, 황반 변성...눈 지키는 법 5 불씨 182 2018-09-06
  녹내장, 백내장, 황반 변성...눈 지키는 법 5   입력 F 2018.07.03 07:59 수정 2018.07.03 07:59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나빠지는 시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눈은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보호할 수 있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생활이나 식습...  
2148 기억력 저하를 방지하는 의외의 행위는? 코메디닷컴 182 2016-10-25
function MM_preloadImages() { //v3.0 var d=document; if(d.images){ if(!d.MM_p) d.MM_p=new Array(); var i,j=d.MM_p.length,a=MM_preloadImages.arguments; for(i=0; i0&&parent.frames.length) { d=parent.frames[n.substring(p+1)].document; n=n.subs...  
2147 꿀이 몸에 좋은 이유…부작용은? 불씨 181 2023-07-10
꿀이 몸에 좋은 이유…부작용은? 정희은입력 2023. 5. 13. 06:46       혈압 낮추고 소화 돕지만 알레르기 있다면 조심해야   여러 가지 음식에 달콤한 맛을 더하는 꿀, 건강에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꿀은 어디에나 넣어 먹기 좋은 음식...  
2146 양치질 후 칫솔 ‘이렇게’ 헹구면, 세균 확 줄어든다 불씨 181 2023-03-18
양치질 후 칫솔 ‘이렇게’ 헹구면, 세균 확 줄어든다   최지우 기자입력 2023. 3. 14. 06:0     칫솔을 한 통에 여러 개 보관할 때는 칫솔모가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목동중앙치과병원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은 회사에서 하루 평...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