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더위야, 물렀거라!"..폭염을 물리치는 꿀팁 30가지

김영섭 입력 2021. 07. 15. 15:0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많은 사람들이 햇빛을 좋아하지만, 숨을 헐떡이게 만드는 뜻밖의 폭염에는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열대야로 밤새 뒤척이거나, 푹푹 찌는 무더위에 헉헉대는 이들을 위해 영국 건강 매체 '넷닥터(netdoctor)가 '폭염을 물리치는 꿀팁 30가지'를 소개했다.

1. 수시로 물 마시기

두 말할 나위 없다.

2. 냉찜질

체온을 빠르게 낮추고 시원하게 해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젖은 천을 얼려 목과 이마에 냉찜질을 해서 낮 동안의 더위를 식힌다. 밤에 잠자다 땀을 흘린 채 깨어 체온을 낮출 필요가 있는 경우에 대비해 침대 옆 탁자 위에 냉찜질 용 천을 준비해 놓는 것도 좋다.

3. 베개 식히기

냉장고에 넓은 냉동실이 있는 경우, 낮 동안 시트를 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둔 뒤 밤에 사용하면 무더운 밤에 편안하게 잠잘 수 있다. 이불보다는 열 유지가 잘 안 되는 얇은 면 시트가 더 좋다. 냉동실이 충분하지 않을 땐 베개 덮개를 넣어뒀다가 더위를 식히는 것도 괜찮다.

4.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아침에 일어나 처음으로 또는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찬물로 샤워나 목욕을 하면 체온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아주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택하는 게 좋다. 찬물로 샤워 하면 몸이 다시 워밍업을 하려고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더 덥게 느껴질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류를 냉각시키는 따뜻한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체온을 더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게 바람직하다.

5. 발가락 식히기

발은 갑자기 차가워지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발을 식히는 데 집중하면 체온을 낮추고 시원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차갑고 젖은 수건으로 잠시 발을 감싸주거나 찬물에 양말을 담가뒀다가 꽉 짜서 신는 것도 한 방법이다. 더 나아가 양말을 냉동실에 10분 동안 넣어두면 '궁극의 발가락 쿨러'가 완성된다!

6. 외출 시 모자 쓰기

꼭 외출해야 할 경우 모자로 얼굴에 비치는 햇빛을 가리면 시원해진다. 챙이 넓은 스타일을 택하고 열을 흡수하는 검은색을 피한다.

7. 낮 동안 커튼과 블라인드 내리기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낮에는 커튼과 블라인드를 내리고 집의 그늘진 쪽에 있는 창문을 연다. 들어오는 열을 차단하고 방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 그러나 해가 지고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창문을 열어 약간 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더위를 쫓을 수 있다.

8. 따뜻한 차 마시기

따뜻한 차를 마시면 더위가 가신다. 뜨거운 음료가 체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보면,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 추가로 생성되는 땀이 증발할 기회를 갖는다면 차를 마시는 것이 신체 내부에 저장된 열의 양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 민트 섭취

연구 결과에 의하면 민트는 뇌를 속여 입이 차갑다고 믿게 만든다. 민트 차를 마시거나, 얼음물이나 탄산수 한 병에 민트 잎(한 줌)을 넣고 신선한 레몬 조각까지 추가해 마시면 편안히 앉아 즐길 수 있다.

10. 커피와 술 삼가기

이뇨 효과가 있는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 맥주와 커피는 체액을 고갈시킨다. 더위를 식히려면 땀을 흘려야 하므로 폭염이 지나갈 때까지, 커피와 술 대신 물을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11. 매운 음식 가급적 피하기

매운 음식을 먹으면 더 덥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매운 카레나 따뜻한 불고기 등의 저녁 식사를 피하고, 차가운 샐러드와 파스타 요리 등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열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집 안의 오븐을 끄고, 야외에서 바비큐를 하면 어떨까.

12. 수분이 풍부한 음식 섭취

멜론, 베리, 오이, 신선한 완두콩 등 수분이 많은 과일과 채소는 수분을 공급하고 몸을 식히는 데 도움이 된다.

13. 간식으로 냉동 요구르트 등 먹기

건강한 여름 간식을 위해 냉동 요구르트 제조기를 사서 이용하는 것도 고려 할 수 있다. 요구르트와 셔벗 재료를 급속 냉동시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건강에 좋은 과일 사탕을 집에서 싼 값에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14. 탁상용 선풍기에 투자

탁상용 선풍기에는 뜻밖의 수면 촉진 기능이 있다.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실제로 있다. 그러나 낮에 책상 위에서 사용하는 것은 썩 권장할 게 못된다.

15. 바람 쐬기

습기가 많은 날에는 선풍기가 방안의 뜨거운 공기를 뱅뱅 돌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아침에 맨 먼저 창문과 문을 열어 바람이 집을 관통해 교차하도록 한다. 탁상용 선풍기가 두 대 이상 있다면 전략적으로 방 주위에 배치해 바람이 인위적으로 교차하게 하거나 선풍기를 바깥 창 쪽으로 향하게 해 뜨거운 공기를 내보낸다. 천장 선풍기가 있는 경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설정해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빼낸다.

16. 젖은 시트 걸어놓기

물에 젖은 시트 몇 장을 집 주변 또는 창문 앞에 걸쳐놓으면 냉각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잘 널어놓은 젖은 시트는 실내 온도를 낮추고 건조한 공기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한다. 축축한 천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에 아기와 어린이들을 시원하게 해준다.

17. 무리한 운동은 금물

날씨가 좋을 땐 걷거나 뛰고 싶을 수 있지만,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하면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고 열사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매일 하는 달리기를 빼먹고 싶지 않다면 운동을 일찍 시작해 한낮의 태양을 피하거나, 달리기 대신 수영을 하거나, 에어컨을 갖춘 헬스장으로 간다.

18. 미세한 안개 만들기

이는 덮개 주위에 미세한 냉각 안개를 만든다는 점을 빼고는 마치 전통적인 안뜰(파티오) 파라솔 같다. 일반적인 정원 호스를 바닥에 연결하고 뒷마당에서 더위를 식힌다.

19. 휴대용 스프레이 써보기

버스, 사무실 또는 밤의 침대에서 휴대용 냉각 안개를 얼굴에 뿌리려면 핸드백에 '쿨링 페이스 스프레이'를 챙겨 넣는다. 얼굴과 팔다리에 미세한 물안개를 뿌리면 몸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냉각시켜 땀을 흘리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페이셜 스프레이는 피부의 수분 균형에도 좋은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다.

20. 부채 부치기

외출 중 더위에 시달리는 경우 가성비가 뛰어난 피서용 종이부채 또는 대나무 부채를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급할 때 꺼내 더위를 식힌다.

21. 천연섬유 옷 착용

가볍고 헐렁한 면 스커트와 상의를 착용해 피부에서 땀을 없애고, 시원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천연 섬유를 선택한다. 밤에는 헐렁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면 잠옷이 좋으며, 몸에 착 달라붙는 합성섬유 옷을 피한다.

22. 여름 이불로 바꾸기

지독한 무더위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여름 이불을 사거나 면 시트로 바꾼다. 여름엔 바람이 송송 통하는 침구가 가장 좋다.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린넨, 대나무, 면으로 된 침구를 선택한다. 물베개 등 전문 침구도 고려해봄직하다.

23. 온종일 운동복 착용

대부분의 스포츠웨어 브랜드는 땀을 발산하는 원단을 사용해 땀을 처리하고 신체 활동 중에 시원함을 유지해준다. 따라서 온종일 운동복을 입고 균일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누군가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이제 막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답변한다.

24. 가정용 에어컨 AC 유닛에 투자

습기가 많고 끈적끈적한 기간 동안 일반 에어컨을 사용하는 게 싫은 사람도 있다. 수면과 일, 그리고 휴식을 위해 정말 애쓰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데 필사적인 사람이라면, 에어컨 AC 유닛은 더위를 이기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돈이 드는 게 단점이다.

25. 나만의 에어컨 만들기!

주머니 사정을 감안할 경우 위 사항을 무시하고 책상(또는 밤에는 침대) 앞에 얼음 조각을 채운 그릇 뒤에 선풍기를 놓아 '자신만의 가정 에어컨'을 만든다. 얼음은 불어오는 공기를 식히고, 기온이 치솟을 때 땀을 증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26. 각종 전기 제품 끄기

집에서 전기 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면 실내 온도가 쑥 올라갈 수 있다. 충전기, TV, 노트북, 전구 등 각종 장치에서 생기는 열이 장난 아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전기 제품의 플러그를 모두 뽑는다. 고온은 제품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두 끈다.

27. 혼자 떨어져 지내기

부부 또는 연인 두 사람이 밤새 뒤척이고 뜨거운 열을 내뿜는다면,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방을 따로 쓰는 것을 신중히 고려한다. 이는 낮에도 마찬가지다. 밤에 소파에서 딱 달라붙어 지내는 것도 가급적 삼간다. 또 지하철 등 인구 밀도가 높은 장소를 피한다. 폭염 속에선 자신의 몸뚱이 하나도 버겁다.

28. 아래층으로 이동

뜨거운 공기는 상승한다. 따라서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가능하면 아래층으로 향한다. 아파트에 살고 있고 지하실이 없다면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근처의 카페에 들러, 온도가 떨어질 때까지 에어컨을 최대한 활용한다.

29. 보온 물통 얼리기

겨울철의 보온 물통을 냉동실에 꽂아 다용도 아이스 팩을 만든다. 이를 밤에 침대에 놔두거나, 낮에 발 위에 올려놓으면 더위를 식힐 수 있다.

30. 글램핑 즐기기

야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면 텐트를 치고 대자연 속에서 잠을 자면서 체온을 몇 단계 낮춘다. 캠핑의 가장 좋은 점은 ​​삶을 안락하게 하는 것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김영섭 기자 (edwdkim@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15150831017

조회 수 :
151
등록일 :
2021.07.16
05:10:4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30963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1077 건강에 빨간불! 나만 아는 은밀한 신호 6가지 불씨 164 2018-09-20
건강에 빨간불! 나만 아는 은밀한 신호 6가지 권순일 입력 2018.09.16. 08:40'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은 애매모호한 말로서 많은 것과 관련이 있다. 이와 관련해 '치트시트닷컴'이 소개한 당신의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신호 6가지를 알아본다. 일정하게 배변...  
1076 가을은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한 시기 불씨 193 2018-09-19
[쿡기자의 건강톡톡] 가을은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한 시기 송병기 입력 2018.09.18. 00:05 수정 2018.09.19. 08:35   국민일보DB   감기와 독감은 다르다..독감의 원인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환이 독감이다. 전문가들은 이맘때쯤 ...  
1075 금세 행복해질 수 있는 뜻밖의 방법 5 불씨 156 2018-09-18
금세 행복해질 수 있는 뜻밖의 방법 5   입력 F 2018.08.18 09:33 수정 2018.08.18 09:33                          새벽에는 선선한 기운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한다. 이번 여름 무더위로 인해 심신이 지치고 활기가 떨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1074 "이러면 죽는다!" 수명 단축하는 나쁜 습관 4 불씨 356 2018-09-17
"이러면 죽는다!" 수명 단축하는 나쁜 습관 4 권순일 입력 2018.09.15. 09:10     [사진=vmaslova/shutterstock]   당신의 생활방식 가운데 서서히 당신을 죽게 만드는 것이 있다. '치트시트닷컴'이 수명을 짧게 하는 나쁜 생활습관 4가지를 소개했다. 네덜란...  
1073 젊은 피 수혈로 노인병 막는다..현대의학 유망사업 떠올라 불씨 202 2018-09-16
젊은 피 수혈로 노인병 막는다..현대의학 유망사업 떠올라 입력 2018.09.10. 15:31   [서울신문 나우뉴스]   암과 치매, 그리고 심장질환 같은 노인병을 치료하기 위해 전 세계 수십 개의 신생기업이 연구용으로 젊은 성인들에게서 피를 얻기 위해 애를 쓰고 ...  
1072 '노화의 척도' 혈관·관절·눈 건강에 좋은 기능성 원료는? 불씨 190 2018-09-15
'노화의 척도' 혈관·관절·눈 건강에 좋은 기능성 원료는?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09.10. 09:45     감마리놀렌산, 콜레스테롤 개선 N-아세틸글루코사민, 관절 도움 루테인, 황반변성 예방 기능 인정   신체 노화는 혈관·관절·눈에 가장 빨리 찾아온다...  
1071 건강수명 늘리는 식사 방법 5 불씨 147 2018-09-14
건강수명 늘리는 식사 방법 5 정선유 헬스조선 인턴기자     우리나라 2014년 100세 이상 인구는 1만4672명으로, 2010년 3523명에 비해 약 460% 급증했다. 그런데, 아무리 100년을 살아도 병원에서 20년을 보내면 건강하게 80년을 산 것보다 나을 게 없다. '기...  
1070 [오늘의 건강] 환절기 건강 지키는 예방 수칙 불씨 138 2018-09-13
[오늘의 건강] 환절기 건강 지키는 예방 수칙   입력 F 2018.09.10 01:13 수정 2018.09.10 06:42     오늘(10일)도 초가을 날씨. 아침, 저녁으로 얇은 겉옷을 챙겨야겠다. 서울 17도로 아침은 쌀쌀하고, 낮에는 28도로 기온이 껑충 뛰어올라 일교차가 10도 이...  
1069 [쿡기자의 건강톡톡] 건강 100세 시대 '운동'은 필수 불씨 163 2018-09-12
[쿡기자의 건강톡톡] 건강 100세 시대 '운동'은 필수 송병기 입력 2018.09.12. 00:15     국민일보DB   백세시대를 맞아 이제는 오래 사는 것 못지않게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건강하게 백세를 맞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선정한다면 무...  
1068 방금 생긴 상처, 소독약 바를까 밴드 붙일까? 불씨 577 2018-09-11
방금 생긴 상처, 소독약 바를까 밴드 붙일까?   입력 : 2018.09.09 10:00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상처에 따라 처치법은 조금씩 다르다/헬스조선DB   갑자기 상처가 생겼다면 곧바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피부 맨 바깥인 표피층만 손상된 정도라면 집에...  
1067 미군의 오랜 비법…단 2분 만에 ‘꿀잠’ 자는 방법 불씨 294 2018-09-10
미군의 오랜 비법…단 2분 만에 ‘꿀잠’ 자는 방법   입력 : 2018.09.08 15:19 ㅣ 수정 : 2018.09.08 15:1         극심한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단 2분 만에 ‘꿀잠’에 드는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  
1066 고령화 시대 치매 피하는 7가지 방법 불씨 191 2018-09-09
  고령화 시대 치매 피하는 7가지 방법   입력 F 2018.09.04 17:46 수정 2018.09.04 17:46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점점 커지고 있다. 확실한 치료 방법을 찾지 못했기에 더더욱 예방이 중요한 상황. 영국의 ‘가디언’이 치매를 피...  
1065 세균 가득 '휴대전화' 손 닦듯 닦아야 불씨 139 2018-09-08
  세균 가득 '휴대전화' 손 닦듯 닦아야   입력 F 2018.06.14 17:47 수정 2018.06.14 17:47     식탁에서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휴대전화가 전염성 세균의 통로 노릇을 할 수 있다면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1064 효과적인 질병 예방법 10가지 불씨 142 2018-09-07
 효과적인 질병 예방법 10가지   입력 : 2016-12-05 14:13:54 수정 : 2016-12-05 14:13:54     날씨에 변동이 오면 감기 등으로 고생한다. 코가 막히면 짜증스럽다. 피로는 계속된다. 아픈 것을 핑계로 집에서 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실제로 쉬는 것...  
1063 녹내장, 백내장, 황반 변성...눈 지키는 법 5 불씨 182 2018-09-06
  녹내장, 백내장, 황반 변성...눈 지키는 법 5   입력 F 2018.07.03 07:59 수정 2018.07.03 07:59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나빠지는 시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눈은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보호할 수 있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생활이나 식습...  
1062 소화기 의사는 꼭 지키는 식습관 3 불씨 185 2018-09-05
소화기 의사는 꼭 지키는 식습관 3   입력 F 2018.07.31 10:35 수정 2018.07.31 10:35   내장 지방 없이 날씬하고 건강한 복부를 갖기 위해선 소화 기관이 튼튼해야 한다. 위장 관리에 소홀하면 소화기 암이라는 심각한 상황에 도달할 수도 있다. 복부 비만이 ...  
1061 음악 들으면 일어나는 건강 효과 4 불씨 197 2018-09-04
음악 들으면 일어나는 건강 효과 4   입력 F 2018.09.03 17:20 수정 2018.09.03 17:20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 동안 소진한 에너지를 충전하거나 태교의 용도...  
1060 손에 힘이 자꾸 빠질 때, 노쇠를 의심하라 불씨 660 2018-09-03
  손에 힘이 자꾸 빠질 때, 노쇠를 의심하라   발행일 : 2018.08.14 / 건강 B11 면   ▲ 종이신문보기   트럼프 대통령은 악수를 할 때 상대방이 불편을 느낄 정도로 손을 꽉 쥐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악력이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걸까. ...  
1059 '내 머릿속에 저장~' 기억력 높이는 생활습관 6가지 불씨 190 2018-09-02
'내 머릿속에 저장~' 기억력 높이는 생활습관 6가지   입력 : 2017-10-16 17:27:26      수정 : 2017-10-16 17:27:26   긍정적인 생각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나이가 들 수록 뇌 건강은 더욱 중요해지는데, ...  
1058 "인삼, 장기간 복용한 사람이 노년기 인지기능 좋다" 불씨 305 2018-09-01
    "인삼, 장기간 복용한 사람이 노년기 인지기능 좋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 6천422명 6년 추적 관찰결과 입력 : 2018-07-10 09:42:53      수정 : 2018-07-10 09:42:53   인삼을 장기간 복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노년기 인지기능이 우수하다는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