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최고의 건강 전문가들은 □□영양제를 꼭 챙겨먹는다 ②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최고의 건강 전문가들은 □□영양제를 꼭 챙겨먹는다 ②

  • 입력 : 2017.12.31 09:00

의사ㆍ약사ㆍ영양사 40명 설문조사

■ 건강 전문가가 가장 많이 복용하는 영양제 TOP 5
■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영양제
■ 함께 혹은 따로… 영양제도 궁합 맞춰 먹어라
■ 영양제 섭취 ‘골든타임’ 지켜라

 

영양제도 궁합 맞춰 먹어야한다

PART 3
함께 혹은 따로… 영양제도 궁합 맞춰 먹어라


대부분의 건강전문가들은 한 가지 영양제만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양제를 동시에 복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런 영양제나 함께 복용하면 오히려 서로 흡수를 방해해 효과를 낮추는 등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영양제들끼리도 궁합이 있는 것이다. 건강 전문가들이 특히 궁합이 좋다고 추천한 영양제 조합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영양제를 알아봤다.

 

1. 함께 먹으면 좋은 영양제

비타민B군
비타민B는 특히 종류가 다양한 영양소다. 티아민(B1), 리보플라빈(B2), 나이아신(B3), 피리독신(B6), 판토텐산, 코발라민(B12), 엽산, 비오틴 등 8종이 모두 비타민B군이다. 이 때문에 어떤 비타민B를 섭취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다. 건강 전문가들은 일단 비타민B군이 톱니바퀴처럼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단일제제보다는 복합제를 섭취할 것을 권하다. 특히 동맥경화나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호모시스테인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엽산은 비타민B12와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증가한다.

칼슘과 마그네슘
칼슘과 마그네슘은 모두 뼈를 구성하는 중요한 미네랄이다. 칼슘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가 활성화되는 데에는 마그네슘의 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영양제를 한 번에 먹으면 서로 상호보완 작용을 하면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철분과 비타민C
철분과 비타민C도 함께 먹기 좋은 영양제다. 비타민C는 철분을 체내에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바꿔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비타민C와 비타민E
비타민C와 비타민E는 같은 항산화 영양소다. 특히 비타민C는 비타민E의 항산화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해 두 영양제를 한 번에 섭취하는 것이 추천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유익한 유산균이다. 식이섬유는 이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면서 유산균 증식을 돕는다. 변비 완화와 체중조절 등 프로바이오틱스와 비슷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두 가지 영양제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두 배가 될 수 있다.

비타민E와 오메가3
오메가3 지방산은 기름성분으로 빛이나 공기, 열 등에 의해 산패되기 쉽다. 그런데 비타민E는 항산화제로서 오메가3 지방산의 산패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비타민E와 오메가3 지방산은 따로 먹기 보다는 함께 들어있는 복합제제를 섭취하는 게 좋다.

 

영양제 복용 주의

2. 함께 먹으면 안 좋은 영양제

종합비타민과 철분
종합비타민에는 마그네슘이나 칼슘 등 일부 미네랄도 함유된다. 그런데 이런 미네랄은 철분과 만나면 철분의 흡수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만약 두 영양제를 모두 복용하고 싶다면, 철분은 식사 전에 복용하고 종합비타민제는 식사 후에 복용하는 게 좋다.

오메가3와 감마리놀렌산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이 들어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복용하면, 오메가3 지방산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오메가6 지방산과 이상적인 비율인 1:4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두 영양제에 모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이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비율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칼슘과 철분
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다. 이 때문에 두 영양제를 한꺼번에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칼슘과 철분을 식사 전과 식사 후로 나눠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 보통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철분과 탄닌이 포함된 종합 영양제
철분은 탄닌 성분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철분이 탄닌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철분과 아연
철분과 아연을 동시에 섭취하면 두 성분이 서로 흡수를 저해한다. 따라서 철분과 아연을 모두 섭취하려 할 때는 시간 간격을 두고 따로 복용하기를 권한다.

셀레늄과 아연
셀레늄과 아연도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아연 같은 미네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셀레늄 흡수가 저해되기 때문이다.

 

영양제, 음식과도 궁합 맞춰야
영양제는 일부 음식과 만나도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카페인과 비타민D다. 카페인은 비타민D가 체내에서 흡수되는 과정을 차단한다. 철분도 카페인에 영향을 받는 영양소다. 철분과 카페인 성분은 쉽게 달라붙는 성질이 있는데, 철분이 체내 흡수되기 전에 카페인과 달라붙으면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된다.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는 “카페인은 철분의 흡수율을 80%까지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오렌지 주스(산성 음식)도 함께 섭취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유산균은 산에 의해 쉽게 사멸한다. 따라서 산성이 강한 오렌지 주스 등과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영양제 섭취 ‘골든타임’ 지켜라

PART 4
영양제 섭취 ‘골든타임’ 지켜라


특정 영양제는 언제 섭취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한 영양제 섭취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봤다.


 

오전

비타민BㆍC
비타민B나 C는 아침에 섭취하기 좋은 영양소다. 이들 영양소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음식물로 인해 기름기가 쌓이는 식후보다는 아침 공복 상태인 식전에 복용하는 게 흡수율 면에서 더 좋다. 특히 비타민B의 경우 아침 식사 30분 전에 섭취하면 일부 영양소는 밤사이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일부는 남아 아침 식사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쓰인다. 다만, 비타민C는 산성이기 때문에 공복에 먹었을 때 속이 쓰린 사람은 식후에 복용하는 게 좋다.

루테인
녹황색 채소에 많은 루테인은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고, 망막을 지켜주는 데 효과적인 영양소다. 최근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루테인을 먹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루테인은 지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식후에 먹는 게 좋다. 또한 많은 연구에서 루테인 복용으로 인한 위장관 불편함을 가장 적게 일으키는 시간대가 아침 식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심 전후

홍삼과 오메가3
홍삼이나 오메가3 지방산은 점심 때 복용하는 게 좋다. 홍삼에 들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생리활성 기능이 있어 활력을 키워준다. 점심 식사 전에 섭취하면, 식곤증이나 피로감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 내 지방을 줄이는 오메가3 지방산은 점심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메스꺼움을 줄이기 위해 공복 섭취를 피하고, 식사 후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많은 점심 식사 후 섭취가 적절하다.

 

저녁 식사 후

칼슘
칼슘제는 저녁에 섭취하기 좋은 영양제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이면서, 근육이나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도 한다. 저녁에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같은 다이어트용 식품은 저녁 식사를 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게 좋다. 저녁 식사 전에 미리 복용해야 먼저 장에 도달해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영양제는 주로 다이어트용으로 섭취하기 때문에 비교적 식사량이 많은 저녁 시간대에 섭취하는 게 좋다.

 

설문 참여ㆍ도움말 준 건강 전문가들

의사(13명)
김양현(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희민(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배우경(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신현영(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양윤준(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윤을식(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교수), 이선영(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지은(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정세영(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용훈(분당서울대병원 치과 교수), 황희진(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익명(고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익명(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약사(11명)
권세원(청량리원약국 약사), 김명철(인천광역시 약사회 약학이사), 김예지(대구카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외래교수), 김혜진(행복한약국 약사), 엄준철(편한약국 약사), 이미지(위드팜 학술외부 자문위원), 이순훈(승민약국 약사), 이준(중앙약국 약사), 이지향(새천년건강한약국 약사), 정지윤(우리약국 약사), 황은경(오거리약국 약사)

영양사(16명)
강병진(이대목동병원 영양과 영양사), 강연하(이대목동병원 영양과 영양사), 민별초롱(경희의료원 영양팀), 이송미(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 이현정(경희의료원 영양팀 영양사), 주진희(경희의료원 영양팀 영양사), 최정임(이대목동병원 영양과 과장), 고대안암병원 영양팀 9명

 


  • Copyright HEALTHCHOSUN.COM
  •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1891.html

조회 수 :
321
등록일 :
2017.12.31
09:27:0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728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2845 "잘 먹는데 웬 영양 결핍?"...내 몸에 부족하기 쉬운 4가지는? 불씨 106 2024-02-14
"잘 먹는데 웬 영양 결핍?"...내 몸에 부족하기 쉬운 4가지는? 김수현입력 2024. 2. 13. 06:31수정 2024. 2. 13. 07:16         비타민D, 칼슘, 칼륨, 식이 섬유는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4대 영양소로 연어, 치즈, 감자, 베리류 등의 식품을 섭취하여 보충...  
2844 먹었다하면 찾아오는 ‘소화불량’…쉬운 대처법 3 불씨 106 2024-02-18
먹었다하면 찾아오는 ‘소화불량’…쉬운 대처법 3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입력 2024. 2. 13. 07:08       기름진 음식 섭취 피해야 등 곧게 편 자세 유지하고 가볍게 운동하는 것도 도움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픽사베이 삶의 만족도를 논할 때 '먹는 ...  
2843 영양제 '이렇게' 같이 먹으면...돈만 낭비, 먹으나마나 한 것들 불씨 106 2024-03-14
영양제 '이렇게' 같이 먹으면...돈만 낭비, 먹으나마나 한 것들 박주현입력 2024. 2. 19. 13:24       비타민 D와 비타민 C, 칼슘과 철분, 아연과 구리 등   함께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비타민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타민과 보충제는 식...  
2842 미세먼지·황사 심한 봄철… 건강 지킬 최우선 대비책은 ‘이것’ 착용 불씨 106 2024-04-01
미세먼지·황사 심한 봄철… 건강 지킬 최우선 대비책은 ‘이것’ 착용 김태훈 기자입력 2024. 3. 31. 12:16수정 2024. 3. 31. 14:17       황사가 유입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  
2841 치주염처럼 작은 염증 지속되면 노화·노쇠 가속화… 3·2·4 수칙 지키세요 불씨 106 2024-04-05
치주염처럼 작은 염증 지속되면 노화·노쇠 가속화… 3·2·4 수칙 지키세요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입력 2024. 4. 4. 09:38       대한치주과학회, 잇몸의 날 치주질환 있으면 빨리 노화 연구 나와 당뇨, 심장병, 폐렴 등 위험 높아져 치주과학회, 잇몸 건강 3·2·4 ...  
2840 "안아줘요" 따뜻한 포옹, 몸과 마음 건강하게 한다 불씨 106 2024-04-11
"안아줘요" 따뜻한 포옹, 몸과 마음 건강하게 한다 이병구 기자입력 2024. 4. 9. 14:04       포옹과 마사지 등 신체 접촉은 아기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통증이나 우울증,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된다. 게티이미지뱅크"나는 따뜻한 포옹을 좋아해!" 애니메이션 '...  
2839 "자연으로 나가라"...몸속 염증 수치에 이런 변화가 불씨 106 2024-04-29
"자연으로 나가라"...몸속 염증 수치에 이런 변화가 김근정2024. 4. 27. 17:05       자연 만나는 횟수 많고 긍정적 경험하면 전신 염증 수치 감소 자연을 자주 찾아 긍정적인 경험을 하면 염증 수치를 낮출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자연을 느끼며 산책...  
2838 ‘이 근육’ 부실하면 피떡이 혈관 막아… 뇌졸중 위험 상승 불씨 106 2024-05-13
‘이 근육’ 부실하면 피떡이 혈관 막아… 뇌졸중 위험 상승 이해림 기자2024. 5. 8. 22:0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수록 근력 운동을 놓으면 안 된다. 특히 하체 운동을 자주 해야 한다.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덴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  
2837 소화제를 먹어도 답답한 속…위가 힘 잃는 ‘위무력증’이란? 불씨 106 2024-05-17
소화제를 먹어도 답답한 속…위가 힘 잃는 ‘위무력증’이란? 안세진2024. 5. 12. 16:01       식사 후 소화제를 먹어도 소화가 잘되지 않고, 위내시경을 했을 때 큰 문제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장기간 이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경...  
2836 "하루 1분만 신경 써도 좀 더 건강해져요" 불씨 107 2017-07-24
"하루 1분만 신경 써도 좀 더 건강해져요"| Daum라이프 "하루 1분만 신경 써도 좀 더 건강해져요" 코메디닷컴 | 문세영 | 입력 2017.07.23 16:08       매순간 일분일초 건강에 좋은 행동만 할 수는 없다. 때론 군것질을 할 수도 있고 주말이면 낮잠을 실컷 잘...  
2835 술은 심각한 발암물질...관련 암 5가지 불씨 107 2017-08-15
No1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술은 심각한 발암물질...관련 암 5가지 술은 심각한 발암물질...관련 암 5가지   입력 F 2017.07.08 10:33 수정 2017.07.08 10:33     술은 가장 치명적인 질환의 하나인 암과 연관이 있다. 술이 발암물질이라는 여러 증거가 있다는 ...  
2834 소시지서 E형 간염 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되나? 불씨 107 2017-08-26
소시지서 E형 간염 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되나?| Daum라이프 소시지서 E형 간염 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되나? E형 간염의 모든 것헬스조선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입력 2017.08.25 16:34 | 수정 2017.08.25 17:00       조선일보 DB   유럽에서 비가...  
2833 일교차 주의.. 환절기, 호흡기 건강 지키는 법 불씨 107 2017-09-01
일교차 주의.. 환절기, 호흡기 건강 지키는 법| Daum라이프 일교차 주의.. 환절기, 호흡기 건강 지키는 법 헬스조선 |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 입력 2017.08.31 13:34 | 수정 2017.08.31 13:37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  
2832 추석에 조심해야 할 질병 5 불씨 107 2017-10-02
추석에 조심해야 할 질병 5| Daum라이프 추석에 조심해야 할 질병 5 헬스조선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 입력 2017.10.02 07:00     이번 추석 연휴는 유난히 길다. 연휴 동안 평소 하지 않던 일을 하거나, 먹지 않던 음식을 많이 먹으면 탈이 나기도 한다. 추...  
2831 수험생의 눈 피로, 이렇게 풀어요 불씨 107 2017-10-30
수험생의 눈 피로, 이렇게 풀어요| Daum라이프 수험생의 눈 피로, 이렇게 풀어요 코메디닷컴 | 송영두 | 입력 2017.10.29 09:18         수학능력시험이 어느 덧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집중력을 높이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2830 독감-감기 피하려면 지켜야 할 위생 수칙은? 불씨 107 2017-11-02
독감-감기 피하려면 지켜야 할 위생 수칙은? | Daum 뉴스 독감-감기 피하려면 지켜야 할 위생 수칙은? 문세영 입력 2016.11.24. 10:56댓글 0개SNS 공유하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감기주의보가 떨어졌다. 영하의 기온이 감기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2829 큰소리로 읽으면 학습효과 상승해요(연구) 불씨 107 2017-12-19
큰소리로 읽으면 학습효과 상승해요(연구) 큰소리로 읽으면 학습효과 상승해요(연구)   입력 F 2017.12.15 17:08 수정 2017.12.15 17:08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려면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좋다. 실험을 통해 학습효과가 향상된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  
2828 나를 위한 위로,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불씨 107 2018-01-02
나를 위한 위로,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나를 위한 위로,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입력 : 2018.01.02 09:09 김정호 심리학과 교수 진행,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열려   조선뉴스프레스가 작년 강연 문화사업 '조선토...  
2827 한국인 100명 중 1명 '불면의 밤' 보내 불씨 107 2018-03-31
한국인 100명 중 1명 '불면의 밤' 보내 한국인 100명 중 1명 '불면의 밤' 보내   입력 F 2018.03.28 11:53 수정 2018.03.28 12:58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사람이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은 주 3회 이상 잠들기 어렵거나 중간에 ...  
2826 매일 하던 운동..쉬어야 할 상황 3 불씨 107 2020-02-22
매일 하던 운동..쉬어야 할 상황 3 권순일 입력 2020.02.21. 09:01     [사진=fizkes/gettyimagesbank] 운동은 체력 소모가 크고 힘든 만큼 누구나 쉬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명분 없이 쉴 수 있고, 그런 자신을 자책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매번 이런저런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