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고 안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버리는 일이나
새로운 것을 포함하는 일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더 이상 의미가 있는 것 중에 진정한 안정이란 없다.
모험적이고 흥분되는 것에 더 많은 안정이 있다.
움직이는 것에 생명이 있으며, 변화하는 것에 힘이 있다.
(It takes a lot of courage to release the familiar and
seemingly secure, to embrace the new.
But there is no real security in what is no longer meaningful.
There is more security in the adventurous and exciting,
for in movement there is life,
and in change there is power.)
-앨런 코헨(Alan Cohen)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는 현상유지를 통해 안정을 느끼며,
새로운 것에 늘 큰 두려움을 가집니다.
그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변화시키지 못하면
우리 몸과 사고는 점점 더 굳어질 따름입니다.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고,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에 흐뭇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A person who fears change is weak.
They only feel comfort through preserving their current way of life;
they are fearful of anything new and
new ideas give them great discomfort.
If we do not change ourselves every day,
our bodies will become rigid and
our minds will be narrow-minded.
Instead we must learn to accept change as
a good thing and be worried about staying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