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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아침이슬</title>
		<updated>2026-04-30T08:59:3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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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녕하세요 장학생 홍주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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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0T13:39:42+09:00</published>
		<updated>2026-02-10T15:45:5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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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홍주완]]></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햇불장학회 회원님들 그리고 임동신 회장님. 햇불장학회와 함께 어느덧 9년째 성장의 길을 걷고 있는 장학생 홍주완입니다.<br /><br />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본과 3학년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제 삶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섯번째 인사를 드립니다. 목포고등학교 1학년 시절, 처음 장학회와 인연을 맺었던 앳된 소년이 이제는 환자의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과대학생으로서 글을 적어보니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br />
지난 4년의 의과대학 생활이 기초 학문을 닦고 의학적 지식의 토대를 쌓는 시기였다면, 다가올 본과 3학년은 강의실을 벗어나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분들의 삶을 마주하는 임상 실습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이론으로만 접하던 질병 너머에 있는 사람을 직접 만난다는 생각에 설렘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br />
이 시점에서 돌이켜보니, 제가 겪어온 치열한 학업의 순간들 속에는 늘 햇불장학회의 따뜻한 배려가 녹아 있었습니다. 단순히 경제적인 지원을 넘어, 누군가 나를 믿고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본과 생활의 고된 하중을 견디게 해준 가장 큰 동력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성적이라는 결과에만 매몰되지 않고, '어떤 의사가 되어 사회에 이바지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br />
이전 글들에서 저는 전문성과 공감을 갖춘 의사를 꿈꾼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그 다짐을 현장에서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단순히 질병의 유무를 판별하는 기술자가 아니라, 환자가 처한 환경과 그들의 고통이 담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br />
세상은 여전히 급변하고 불확실성으로 가득하지만, 제게는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있습니다. 9년 전부터 저를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신 햇불장학회라는 든든한 뿌리 덕분에 저는 오늘도 내일의 성장을 꿈꿉니다. <br />
저를 향한 여러분의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학업과 실습에 매진하며,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고 정진하겠습니다.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br />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 /><br />
햇불장학생 홍주완 올림</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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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글 - 안소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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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9T17:40:54+09:00</published>
		<updated>2026-02-06T15:49:0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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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span style="font-size:16px;">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아래는 2025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된 안소윤 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생 멘토들의 전공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막연히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만 있었지만 멘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수험생활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언젠가 제가 대학생이 되어 그 멘토들처럼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조언과 응원을 전하는 모습을 자주 떠올리며 공부의 동기를 얻곤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대학 진학 이후에도 이어졌고 입학 후 전공 강연 동아리 ‘콤마’에 가입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강연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과거에 제가 받았던 도움을 다시 나누고 있다는 실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은뜨락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고, 중학생 멘티 4명을 대상으로 수학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학년과 학습 수준이 서로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개별 학생의 상황을 고려한 학습 방법을 고민하며 멘토링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습 지도뿐 아니라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의 취지를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과정은 제게 중요한 배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 결과 은뜨락 멘토링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span></p>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6px;"><strong>2. 제 희망은</strong></span></div>

<div>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저의 진로 목표는 중등 사회 교사가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배경이나 환경에 의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입니다. 전공인 교육학과에서 교육사회학을 배우며 학생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교육 격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체감했고, 이러한 문제를 교실 안에서부터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교사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 저는 교사 임용을 목표로 전공 공부에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교육학과 전공 과목과 사회교육 과목을 중심으로 학업에 집중하며 특히 교육사회학과 교육과정 분야의 수업을 통해 사회 구조와 교육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 지식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학업과 더불어 현장 경험을 쌓는 일도 진로 준비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공 강연 동아리 ‘콤마’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과 진로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은뜨락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배경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직접 경험하며, 한 교실 안에서도 서로 다른 지원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교사가 되기 위해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학생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교육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장기적으로는 교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장학사로 진출해 교육 격차 문제를 보다 구조적인 차원에서 해결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교실에서 마주한 문제들이 제도와 정책의 영역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여러 교육 활동을 통해 느꼈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학업과 교육 활동 하나하나를 이러한 목표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여기며 교사로서 그리고 교육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span></p>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6px;"><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span></div>

<div>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저는 그 지원을 개인의 학업 성취에만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 온 교육 봉사와 멘토링 활동을 지속하고 확장하는 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여러 교육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은 교육 격차 문제는 단기간의 일회성 지원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꾸준한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관심이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학기 참여했던 은뜨락 멘토링을 통해 저는 학습 수준과 배경이 서로 다른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를 경험했습니다. 장학금 지원을 통해 등록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다소 완화된다면, 저는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또한 향후에는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서울시 청년 예비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사단법인 ‘점프’에서 활동하며,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학생과 멘토를 연결하는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로 작동하는 교육 지원 모델을 경험하는 것은 이후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장학금은 이러한 활동들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장학회의 지원을 발판 삼아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을 나누는 교육 봉사와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span></p>

<div>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저의 학업을 응원해 주신 횃불장학회 선발위원회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교육의 방향과 노력의 과정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장학금은 제게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성실히 임하고 앞으로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배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곁에서 오래 머물 수 있는 교사로 성장해, 장학회의 뜻이 현장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span></p>

<div> </div>
</div>
</div>
</div></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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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글 - 이세진]]></title>
		<id>http://www.hfire.or.kr/3109814</id>
		<published>2026-01-09T17:37:00+09:00</published>
		<updated>2026-02-06T15:48:5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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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span style="font-size:16px;">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아래는 2025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된 이세진 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저는 부산에 있는 섬, 영도에서 성장하며 비교적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관심사를 발견하고 확장해 나가는 경험을 해 왔습니다. 섬이라는 환경은 오히려 외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질문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청소년 시절 부산국제영화제를 접하며 영화가 사회와 역사, 타인의 삶을 사유하는 매체라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는 제 진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대학에서는 독어독문학을 전공하며 독일어권 문학과 사상, 영화에 대한 학문적 기초를 다졌습니다. 언어 학습에 그치지 않고 비평적 글쓰기에 집중하며, 문학과 영화 텍스트를 역사적, 철학적 맥락 속에서 분석하는 훈련을 지속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대학원 진학으로 이어졌고, 현재는 독일 현대 영화와 비평 이론을 중심으로 석사과정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영화와 발터 벤야민의 역사철학을 연구를 수행하며, 추상적인 이론을 구체적인 작품 분석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능력을 기르고자 노역해 왔습니다. 저의 가장 큰 도전은 학문적 관심과 실무적 역량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발전시키려 노력해 왔다는 점입니다.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으면서도, 단기적인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장기적인 전문성을 쌓고자 꾸준히 고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축적해 온 학업 경험과 행정,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스스로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2. 제 희망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저는 영화를 매개로 작품과 관객,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소비하거나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가 지닌 미학적, 사회적 의미를 기획과 글쓰기, 프로그램 구상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영화를 하나의 산업이자 동시에 사유의 장으로 이해하며, 이 두 영역을 연결하는 실무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대학원에서 독일 현대 영화와 비평 이론을 연구하며, 작품을 역사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분석하고 이를 논리적인 언어로 구조화하는 능력을 길러 왔습니다. 학업과 더불어 영화 관련 실무 경험 또한 꾸준히 쌓아왔습니다. 2023년부터 영화 소개 뉴스레터를 기획·운영하며 100편 이상의 영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했고, 약 200 명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작품의 핵심을 포착해 독자에게 전달가능한 언어로 재구성하는 능력과, 일정한 주기로 콘텐츠를 완성해 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제 청년 앰배서더 활동과 행사 기획, 홍보 업무를 통해 영화가 관객과 만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영화 산업의 실제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학문적 연구와 영화 관련 활동을 병행하며,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실천적인 결과물로 전환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화와 관련된 현장에서 꾸준히 경험을 축적하며, 영화와 사회가 만나는 지점을 성실하게 확장해 나가는 일을 제 진로로 삼고자 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학업을 지속한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들을 동반합니다. 그 과정에서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 주는 신뢰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성실히 공부하며, 학업과 실무 경험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축적해 왔습니다. 연구자로서의 문제의식과 행정 기획 현장에서의 책임감을 동시에 기르며, 배운 것을 개인의 성취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왔습니다. 장학생으로서의 다짐 또한 이러한 태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충실히 임하며, 제가 속한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겠습니다. 특히 후배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과정에서 겪는 정보의 격차와 불안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제가 받은 지원이 다시 다른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신뢰를 축적해 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횃불장학회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장학생이 되기 위해 책임 있는 선택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span></p></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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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 글 - 이하진]]></title>
		<id>http://www.hfire.or.kr/3109812</id>
		<published>2026-01-09T17:16:33+09:00</published>
		<updated>2026-02-06T15:48:3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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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span style="font-size:16px;">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아래는 2025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된 이하진 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저는 책임감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사람입니다. 학업 과정에서 항상 “왜 이 지식이 필요한가”를 고민하며 단순 암기보다 이해 중심의 학습 태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어려운 과목이나 부담이 큰 과제 앞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전공 학습의 밀도와 속도가 높아지면서 학업 부담이 크게 느껴졌지만, 체계적인 학습 계획과 반복적인 복습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전공 과목에서는 이론과 실제를 연결해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며, 발표와 과제에서도 근거 중심의 정리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학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또한 학업 외적으로는 맡은 역할에 성실히 임하며 책임감을 기르는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공동 과제나 팀 활동에서는 조율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개인의 성과뿐 아니라 전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행동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앞으로도 저는 현재의 전공 학습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꾸준한 학습과 도전을 통해 보완해 나가며 신뢰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span></p>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6px;"><strong>2. 제 희망은</strong></span></div>

<div>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저의 꿈은 다양한 언어로 여러 사람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는 것입니다. 저는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고, 따로 전문적인 학원을 다닌 것도 아니어서 혼자 배워가는 그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학교 수업에서 처음 접하게 된 중국어를 시작으로 외국의 문화를 알아가고 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중고등학생 때는 직접 해외에 나가 외국인과 대화를 해볼 기회가 없어서 일방적으로 외국어를 듣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 시간동안 실제 상황에서 외국어를 사용해 보고 싶다는 갈망은 점점 커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에는 본격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혼자 배우니 그 속도는 더디었지만 하루하루 성장하는 저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일본 여행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현지의 언어로 현지의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이 경험은 정형적인 대입공부와 대학교의 시험의 과정을 따라 살아온 저에게 그간 느껴보지 못한 큰 희열을 주었습니다. 혼자서 언어 공부를 해 나가며 조금씩 그 나라 언어가 들리고, 언어를 읽을 수 있게 되고 무리없이 대화를 하게 되는 그 과정이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나라이고 같은 한자 문화권인 나라들의 큰 문화차이를 알아가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극외향인입니다. 저는 혼자 있을 때는 우울한 기분을 느껴 혼자 있더라도 밖에 머무를 정도로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대화하는 시간에서 에너지를 회복합니다. 이렇게 밖을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저는 외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된 후로는 외국 여행을 많이하고 그 과정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견문을 넓히며 살기를 소망합니다.</span></p>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6px;"><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span></div>

<div>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저는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의료봉사 사역에 전액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기여하려고 합니다. 저는 26년 1월에 17일 동안 해외 의료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의료봉사가 진행되는 지역의 아이들은 오염된 물과 폐건물의 잔해 등으로 인해 건강에 많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일을 하러 나가셔서 아이들은 오염되고 위험한 환경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학교의 부재로 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손 씻기나 양치 등의 기본적인 위생관리도 이루어지지 못하는 곳에서 아이들의 교육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저는 이러한 상황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기본적인 의식주가 보장되고, 더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미래를 위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학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span></p>

<div>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은뜨락 도서관과 횃불장학회의 지원이 있었기에 멘티들과의 관계 형성과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25년 하반기에 멘토로서 청소년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은뜨락 멘토단의 행보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span></p>

<div> </div>
</div>
</div>
</div></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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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 글 - 하지영]]></title>
		<id>http://www.hfire.or.kr/3109808</id>
		<published>2026-01-09T17:13:57+09:00</published>
		<updated>2026-02-06T15:48:2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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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span style="font-size:16px;">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아래는 2025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하지영 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 </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중학교 2학년 때 정보영재교육원에, 3학년 때는 로봇영재교육원에 선발되어 활동했습니다. 특히 로봇영재 과정에서는 직접 설계한 로봇팔 터렛으로 산출물 발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다양한 지역과 학교의 친구들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특히 제게 큰 의미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학교 3학년 때 배드민턴 학교스포츠클럽 루키대회 등 운동대회에도 처음으로 도전해보며, 같은 팀원과 합을 맞추고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연습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멘토링을 받은 이후에 성적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1학기 종합성적에서는 전과목 86등이었으나, 2학기 종합성적에서는 34등으로 성적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여러 활동을 통하여 사람들과 함께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배경이 될 수 있었습니다.</span></p>

<p> </p>

<div>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2. 제 희망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제 꿈은 민항기, 또는 군용기를 연구/개발하는 항공우주공학자가 되어 사람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거나 국방 분야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항공우주공학과 또는 기계공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목표 달성을 위해 수학과 과학 성적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이 가장 절실한 과목이라 판단해, 수학 및 진로 전반에 관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수학 개념과 문제 풀이를 배우는 것은 물론, 각 전형별 특징과 과목별 공부법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는 내신 성적이 생기부보다 더 중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학업 성취도 향상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항공우주공학자로서의 꿈을 이루게 된다면,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공학자가 되고싶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span></p>

<div> </div>

<div>
<p><span style="font-size:16px;">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제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주변 학생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영재교육원 활동과 멘토링 경험을 통해 배움을 공유하는 것의 가치를 깊이 느꼈기 때문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재학 중에는 후배들에게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졸업 후에는 교육 멘토링이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을 다시 다른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멘토링을 시작하며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또 좋은 멘토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  나와 맞는 공부방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성적 향상 뿐만 아니라 대학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장학금을 더욱 뜻깊은 곳에 사용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감사합니다.</span></p>

<div> </div>
</div>

<div> </div>
</div></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글 - 황서영]]></title>
		<id>http://www.hfire.or.kr/3109806</id>
		<published>2026-01-09T17:06:00+09:00</published>
		<updated>2026-02-06T15:48:1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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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span style="font-size:16px;">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아래는 2025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된 황서영 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 </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어릴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있어서 일찍 배우기 시작했지만, 중 1이 되고 나서 미술에 관한 회의감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들어 미술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꿈을 찾지 못하고 진로에 대해 많이 방황했었습니다. 하지만 미술을 할 때 제가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열정을 가지던 일을 잠깐 그만두고 나니 오히려 그 소중함을 더욱 잘 알게 되었고 그림을 그리는 것 뿐만이 아닌 학업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술을 하면서도 다른 일에도 더 열심히 학고 학교 생활 또한 소중하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 평소에는 새로운 도전을 싫어했지만, 미술을 다시 시작한것과 도서관의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한 것 처럼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좋아졌고 미술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2. 제 희망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미술에 관심이 있어 미술학원에도 다녔고 열정과 꿈이 있어 적극적으로 예술 계열의 진로를 알아 볼 예정입니다. 미술을 그만둔 중 1 새학기부터 2학기까 끝나갈 지금까지 미술을 제외한 다양한 진로를 알아보았고 공부 또한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열정과 적성이 미술과 잘 맞다는 점을 깨닫고 1년 공백이었던 미술을 좀 더 열심히 해서 예술계열의 진로진학에 대해 알아볼 생각입니다. 요즘은 내가 미술을 좋아하고 배움에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고 관련해서 진학 할 수 있는 여러 학교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미래에는 좋아하는 미술을 맘껏 하며 사람들에게 예술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만일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고 공부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장학금으로 인해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해 더 뿌듯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앞으로 미래에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앞으로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뜨락 멘토링을 하며 더 나은 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이 과정을 기반으로 저 자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미래 진로계획을 더 자세히 세우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an></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글 - 심세윤]]></title>
		<id>http://www.hfire.or.kr/3109803</id>
		<published>2026-01-09T14:47:16+09:00</published>
		<updated>2026-02-06T15:48:0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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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span style="font-size:16px;">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아래는 2025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된 심세윤 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 </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저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스포츠, 미술, 악기 등의 예체능을 주로 했었습니다. 저는 매번 처음 하는 것을 싫어했었지만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계속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런 예체능을 배우라고 하신 이유는 아마 저를 위해서 일 것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집중력이 좋고, 엉덩이가 무겁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겸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신 것 같습니다. 이 도움으로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생이 된 지금까지 스트레스 해소법을 잘 익혀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해 올 수 있었습니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2. 제 희망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저는 초등학교 때 많은 체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를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몇 년 뒤 중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별 다른 점 없이 꿈은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의 말씀과 고교학점제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난 뒤에 진지하게 저의 진로를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주변의 어른들, 저의 성향을 종합하여 고민해본 결과 저는 문학 계열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조금 이상할 수도 있지만, 저의 중학교 생활 중 모든 담임선생님이 국어 선생님이셨습니다. 국어라는 과목을 가르치시는 모습을 보며 꿈이 더욱 커졌고, 또 제가 어렸을 적 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하여 자주 책을 읽고 국어 내신 성적이 꾸준히 높아서 자신감이 붙은 것도 하나의 이유일 것입니다. 교등학교에 다니고 대학에 진학을 할 때가 되면 꿈이 바뀔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까지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 같은 어른들과 상담을 하여 꿈을 확실하게 정해 나갈 예정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제가 이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저는 이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동기'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학업에 매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 꿈인 국어 선생님이 되어 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같은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려는 선생님이 될 것이고 그런 학생들이 나중에 자라 후대의 아이들도 올바르게 가르치는 선 순환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이러한 저의 다짐과 동기를 만들어준 횃불장학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고 뜻깊은 장학금을 헛되게 사용하지 않고 사회 전체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장학생이라는 칭호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pan></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은뜨락도서관 도서관장 취임사]]></title>
		<id>http://www.hfire.or.kr/3106944</id>
		<published>2025-09-10T16:10:49+09:00</published>
		<updated>2026-02-03T09:25:5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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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장관장]]></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p>

<p><span style="font-size:16px;"> 안녕하십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은뜨락도서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인사드리게 된 장영두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먼저는 지역사회에서 큰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은뜨락도서관의 관장으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오랜 기간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가치 있는 일을 위해 힘써온 횃불장학회,</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그리고 은뜨락도서관의 직원으로서 성실하고 친절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은뜨락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톨스토이의 대표작 중 하나인 &lt;안나 카레니나&gt;의 유명한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em><strong><span style="color:#000000;">       “무릇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span></strong></em></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행복한 도서관은 모두 엇비슷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도서관은 저마다의 이유로 어렵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저는 이제부터 우리의 행복에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를 찾아가며,</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은뜨락의 직원이, 은뜨락의 이용자가, 은뜨락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행복을 위한 요소들을 하나씩 찾아가고, 또 만들어가겠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올해는 국가적으로도, 그리고 은뜨락도서관 내부적으로도 여러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개인적으로는 올해가 은뜨락도서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의 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대내외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내부적으로는 각자의 성향과 강점이 발견되고 존중되며 한 팀으로 협력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외부적으로는 은뜨락도서관만의 색깔을 선명히 드러내어 지역사회에서 은뜨락도서관을 ‘브랜딩’해야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은평구 다른 도서관들과 네트워킹 및 협력사업을 통해</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은평구만의 랜드마크 활동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그 중심에 은뜨락도서관이 위치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이해’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나를 이해하고 동료를 이해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것.</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그리고 이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존중’과 ‘책임의식’을 세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존중은 서로를 신뢰하게 하고, 책임은 우리를 한 방향으로 묶어줍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존중과 책임의식이 함께하는 가운데 우리는 은뜨락도서관만의 고유한 색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앞으로 새로운 은뜨락도서관만의 색을 찾아가는 이야기를,</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다함께 써 내려가면 좋겠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감사합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2025.9.9.</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은뜨락도서관 관장 장영두</span></p>

<div> </div>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장학생의 편지 - 김원희]]></title>
		<id>http://www.hfire.or.kr/3104522</id>
		<published>2025-02-13T10:04:35+09:00</published>
		<updated>2025-02-13T10:04:3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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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p>

<p>안녕하십니까 김원희입니다. 새해를 시작한지 어제 인 것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1월에 다짐하고 계획했던 것들을 잊지 않고자 애쓰는 요즘입니다.</p>

<p>저는 오늘 저의 꿈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꿈을 꾸게 된 가장 큰 이유가 횃불장학회이기 때문입니다.</p>

<p> </p>

<p>기존의 저의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제가 북한에서 와서 정착해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임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처음으로 장학금을 받을 당시의 저의 상황은 기초 수급자이자 한부모 가정이었고 어머니는 건강 악화로 무직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사는 것 외에는 삶을 사는 방법을 몰랐기에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주어진 상황을 이겨내보고자 열심히 살았습니다. 나중에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장학금을 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학교와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살다 보니 이런 정보를 몰랐습니다. 기초가 부족해 진도를 따라가려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몇 배로 열심히 공부해야 했지만 일을 끝내고 오면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휴학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p>

<p>그때 횃불 장학회를 만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걱정이었던 어머니 병원비를 해결하고 나니 숨이 쉬어졌습니다. 대학교를 간 가장 큰 이유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였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다름” 속에서 살아갑니다. 어떤 다름은 매력적이지만, 어떤 다름은 차별이 됩니다. 저의 “다름”이 차별이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온 곳은 가난하고 자유가 없는 독재국가라는 것이 대한민국과 다른 점이었고 그 다른 점은 열등함과 같이 판단되었습니다. “열등한 사람” “열등한 존재”라는 것이 저를 오랫동안 괴롭혔습니다.</p>

<p> </p>

<p>심리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면서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저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저소득층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다문화 가정들....저는 이 사람들이 차별에 함몰되지 않고 이 사회에 어느 부분에서 본인의 자리를 마련하고 삶을 살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바램이 있었으나 제 상황은 제 삶 하나 살아내기도 버거웠습니다. 그러나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장학회 회원분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포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벼랑 끝에 혼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친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장학금을 받으며 누군가는 뒤에서 나에게 손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p>

<p> </p>

<p>졸업을 하면서 학문적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석사는 기본인 분야여서 더 그랬습니다. 학부를 졸업한 것만으로는 제가 하고자 했던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문화와 저소득층에서도 어린 아동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다음 세대가 있어야 이 나라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꿈 하나 가지고 석사 1학기 등록금 대출받아 등록했습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횃불장학회에서 지원해주시고 아르바이트해서 충당했습니다. 그렇게 논문을 쓰고 졸업을 한 것이 최근 저의 근황입니다.</p>

<p> </p>

<p>남북통합센터에 있는 북한이탈주민 아동을 위한 상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평소 알고 지내던 교수님께서 미국 유학을 권유해 주셨습니다. 다문화 심리에 관심을 가지고 난 후부터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다문화 관련 연구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져 있기도 했고 그곳에서 공부하고 오면 한국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경제적인 이유로 항상 망설였고 너무 멀고 큰 꿈처럼 느껴졌습니다.</p>

<p>일을 하면서 유학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토플 시험을 봐야 하는 것이 첫 단계였습니다. 교재를 사서 혼자 공부해보니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가려고 했는데 학원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회장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상황을 글로 적어보내면 이사회와 토론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전화를 받고 나니 유학이라는 꿈에 조금은 다가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p>

<p> </p>

<p>항상 나 혼자만을 사는 것이 아닌 함께 사는 삶을 꿈꿨습니다. 그 꿈을 꿀 수 있었던 데에는 장학회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두고 장학금을 주는 모습을 봐와서 였습니다. 고맙습니다.<br /></p>

<p></p>

<p></p>

<p></p>

<p></p>

<p></p>

<p></p>

<p></p>

<div> </div>

<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글 -  엄지예]]></title>
		<id>http://www.hfire.or.kr/3104356</id>
		<published>2025-02-04T17:22:27+09:00</published>
		<updated>2025-02-06T11:10:3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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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p>

<p>아래는 2024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 된 엄지예 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strong></p>

<p>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권유로 매년 한자 능력 검정시험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낯선 용어의 뜻을 유추하는 능력이 생겼고, 이를 통해 글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후감 프로젝트에 참여해 방학마다 수십 권의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히 권유로 인한 이유도 있었지만,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그 동기가 되었었습니다. </p>

<p>중학교에 올라가면서 학원에서 배우던 수학에 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를 소홀히 했지만, '한 번은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낮은 반에서 시작했지만 3년간 꾸준히 공부한 끝에 상위 반으로 올라갈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수학 공부를 이어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발판이 되었던 것인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성적을 크게 올리 수 있었고, 성적 유지를 위해서는 어휘력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 스스로 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과학 지식과 세계문학에 관심을 가지며 독서의 폭을 넓혔습니다. 세계문학의 철학적 관점과 사고방식은 제 생각을 깊게 만들어줬고, 합리적 판단과 나만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p>

<p>이러한 과정들은 단순히 학업 성취뿐 아니라 성격과 태도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좋지 않은 결과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며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의 요구로 시작되었던 독서 활동이었지만, 이후에는 스스로 찾아 읽게 되고,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배경이 된 것입니다. </p>

<p><strong> </strong></p>

<p><strong>2. 제 희망은</strong></p>

<p><strong> </strong></p>

<p>저는 세계문학을 통해 얻은 감성과 영감을 바탕으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문학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역사학을 통해 과거를 단순히 연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건이 현재와 미래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p>

<p>현재 역사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고등학교에서 역사 관련 과목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역사적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관련 자료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p>

<p>또한, 교내 활동을 계기로 다양한 역사적 문헌과 연구서를 읽고, 독서 후 그 내용을 정리하여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저만의 연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p>

<p><strong> </strong></p>

<p><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p>

<p> </p>

<p>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이를 통해 저의 학문적 목표를 이루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다른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학습한 내용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후배나 또래 학생들에게 공부 방법이나 자료 활용법을 공유하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을 진학한 후에는 지역사회에서 진학 상담을 돕는 멘토 활동을 하는 등의 기여를 할 것입니다. 또한, 이후 지역 도서관이나 커뮤니티에서 독서 모임이나 학습 모임 등을 열어 학업이나 독서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제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통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p>

<p><strong> </strong></p>

<p>지원해주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저에게 관심 분야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책임감과 동기를 주었습니다. 장학금의 의미를 소중히 생각하고, 학업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며 장학생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글 -  김보은]]></title>
		<id>http://www.hfire.or.kr/3104352</id>
		<published>2025-02-04T17:21:02+09:00</published>
		<updated>2025-02-06T11:10:0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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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p>

<p>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p>

<p>아래는 2024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 된 김보은 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p>

<p> </p>

<p> </p>

<p><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strong></p>

<p> </p>

<p>저는 어렸을 때 여러 가지 분야의 경험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학업뿐만 아니라 바이올린과 피아노, 첼로, 플룻 등의 악기를 배우기도 했고, 수영 선수나 티볼 선수로도 활동해 보고, 수채화나 소묘 같은 미술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이런 여러 경험을 하며 어렸을 때 제가 느낀 것은, 저는 어느 분야에도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고 점점 진로에 대해 생각하면서, 저는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올만한 학업의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첫 시험에서 수학과 영어 시험 점수가 50점을 웃돌면서 학업 또한 쉬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유학년제로 중학교 2학년 때 생전 처음 본 시험에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점수를 마주한 이후로, 학업을 계속 하려면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저 자신을 개발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요령이 없어 갈피를 잡지 못했지만, 매 시험마다 제 공부 방식의 효과와 문제점을 파악하다 보니 점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고, 그 이후부턴 제 성적이 올라가는 것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이후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쯤엔 어느 정도 공부의 기반이 다져져 있었고, 이 위에서 3년 동안 공부와 성적에만 집중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말에 다시 한번 쓴 실패의 잔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목표했던 학과의 경쟁률이 갑자기 치솟아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3년 동안 바라보며 온 목표가 무너진 이 때부터 저는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놀아도 별로 기쁘지 않았고,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 사라지면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정시로 온 지금의 학교에 애정도 안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다녔습니다. 하지만 학과 동기들과 선배들의 추천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투어 멘토링 등 여러 대외 활동과 고등학교 땐 해보지 못했던 여러 취미 생활을 경험하며 제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때까지 그저 성적에만 연연하며 살았던 것이 너무 편협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임을 알게 되었고, 세상에선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오히려 성적으로만 저의 삶을 채워나가는 것이 손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게 된 은뜨락 멘토링과 같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들을 스스로 더 찾아서 하고 있고, 앞으로도 새로운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배워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목표했던 학과를 그대로 갔으면 공부외의 다른 방면으로 저를 개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여전히 학점에만 목매여 살았을 것을, 입시 실패라는 뼈아픈 경험을 통해 삶과 세상을 바라보며 시야를 더 넑힐 수 있었고, 현재는 그 경험을 마냥 실패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음을 느끼며 제 수준보다 더 좋은 수준의 관점과 시야를 가지기 위해 지식과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p>

<p> </p>

<p><strong>2. 제 희망은</strong></p>

<p> </p>

<p>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재 제가 다니는 학과는 처음부터 제가 목표했던 곳이 아니기에 앞으로 새로운 진로 목표를 찾아가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진로를 찾기 위해, 즉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하는지 알아가기 위해 정말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다니는 학과가 교육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교육에 관련된 경험을 많이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저는 전혀 교육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오히려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본 주변의 비행 학생들의 행동과 뉴스에 나오는 청소년들의 사건 사고를 보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의 휴학기간 동안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휴학 기간 동안 일어난 여러 교권 침해 사건들과 청소년들의 범죄 사건들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학업뿐만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많은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인성적인 면과 더불어, 인생을 더 멀리 보면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 어떤 자세로 삶에 임할 것인지 깊게 배우고 찾아보는 시간이 현재 청소년들에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교육을 당장 교육 현장에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저마저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면서 변화가 일어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냥 이 교육의 길을 외면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학생들에게 학문적인 지식을 가르치면서 인성적인 면까지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르침을 받았던 선생님들 중에 특별한 교육 시간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수업을 통해서 그 선생님의 인격과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던 분이 계셨기 때문에, 그분과 같이 특별히 '교육'이라는 명목 하에 인성을 가르치는게 아닌 저의 삶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교육자가 되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이런 교육자가 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학업을 가르치는 실력이 받춰줘야 그 위에 인성적인 가르침을 저의 수업을 통해 내비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학업 지식을 가르치는 경험부터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은뜨락 멘토링이나 저의 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멘토링처럼 저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사범대생으로서 반드시 들어야 하는 전공 기초 과목 중에서도 교육 행정적인 과목보단 학생을 이해하고 그들의 품행을 지도하는 과목을 듣고 있습니다. 그 예시 중 하나는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의 이해'라는 과목입니다. 이 과목은 제가 학창 시절에 교육자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했던 학생들처럼 소위 말하는 학교부적응 및 비행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들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이 과목을 통해 저는 그들을 단순히 다그치거나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답이 아님과 교육자로서 그들에게 지녀야 할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1학년이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 모든 것을 배우지 못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와 인성적인 면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지 계속 연구하고 여러 경험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p>

<p> </p>

<p><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p>

<p><br />
저는 장학금이 주는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학업에 더 집중하여 제 전공분야에서 전문성을 더 키우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희 학교에서 진행하는 사회봉사 활동인 '이화봉사단'을 통해 국내 농어촌 및 도시 외곽 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봉사에 참여하여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나누며 그들이 더 구체적인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돕고 싶습니다. </p>

<p>또한 장학금을 통해 얻게 되는 기회를 다른 학생들과 공유함으로써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멘토링 과정에서 배운 점이나 학업에서의 성공 전략을 적극적으로 나눔으로써, 다른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도전하고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특히 '이화다우리'와 같은 선후배 간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저의 사범대 후배들에게 단순히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벗어나 지역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경험해보는 것이 미래의 교육인이 되고 싶은 자로써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p>

<p>결국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제가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저는 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와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는데 헌신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제 개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공동체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

<p><br />
먼저 저에게 횃불장학회의 장학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인이 된 이후 진로에 대한 큰 방황을 겪으면서 잠시 부족한 모습을 보였던 저에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은 제가 완성된 성취를 얻은 자라서 받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자가 되기 위한 발판을 주신 것임을 알고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현재의 학업에 힘쓰며 제 전공 지식과 교육학을 제대로 익히고,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여러 분야에서도 저를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편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교육자가 아니라 학생들과 타인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기 위해서 봉사활동이나 멘토링과 같이 저의 지식과 재능을 가지고 타인과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며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자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p>

<p> </p>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글 -  최율]]></title>
		<id>http://www.hfire.or.kr/3104339</id>
		<published>2025-02-04T16:55:58+09:00</published>
		<updated>2025-02-06T11:09:4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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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p>

<p>아래는 2024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 된 최율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p>

<p> </p>

<p><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strong></p>

<p> </p>

<p>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저희집 거실에는 항상 큰 책장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까지 부모님이 자기전에 잠자리 동화를 읽어주셨고, 외출을 할 때면 항상 책을 챙겨서 다니셨습니다. 도서관은 유치원때 부모님과 처음 방문했는데 도서관에 가면 부모님이 자판기 우유를 사주시고 좋아하는 간식도 사주셨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도서관에 흥미를 느끼게 하시려고 은평구립도서관 지하 식당에서 점심을 사주시기도 했고 사발면자판기에서 사발면을 먹기위해 은평뉴타운도서관을 가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를 했고 친구들보다 여유 시간이 많아 좋아하는 악기나 취미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드럼에 관심이 생겨 3년전부터는 드럼을 배우고 있고 학교 밴드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주를 하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겨 지금은 다른 악기들을 혼자 연습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p>

<p> </p>

<p> </p>

<p><strong>2. 제 희망은</strong></p>

<p> </p>

<p>저는 초등학교까지만 해도 공룡과 자동차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 덕분에 집에 공룡 장난감, 공룡 책, 레고, 자동차 프라모델 등 공룡과 자동차에 관한 온갖 것들은 다 있었습니다. 공룡을 좋아할 때는 공룡박사님의 강연을 찾아가기도 하고 전국의 공룡박물관을 모두 찾아 방문했습니다. 그러다 집에서 아버지의 기타를 우연히 쳐보게 되었는데 그 뒤 악기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 후 특히 드럼에 흥미가 생겨 처음으로 배우고 싶은게 생겨서 드럼을 정식으로 배우게 됐습니다. 그 후에는 음악 자체를 좋아하게 되어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게 되었고 제게 맞는 음악 취향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꿈은 음악을 연주하는 것 이상으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음악을 전공하신 아버지 덕분에 이론적인 것은 아버지께 많이 도움을 받고 있고 그 외에도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많이 해주십니다. 부모님이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p>

<p> </p>

<p> </p>

<p><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p>

<p> </p>

<p>제가 이번 멘토링으로 멘토 선생님(김보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원이나 과외없이도 성적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이번 멘토링 활동을 통해 꼭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선생님이나 어른이 계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멘토 선생님은 수업하실 때 틀린 문제에 대해 바로 답과 풀이과정을 알려주시기 보다는 제가 틀린 문제를 계속 다시 풀어보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던 문제도 반복해서 풀다보니 결국에는 선생님께 배웠던 개념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틀린 문제의 정답과 풀이과정을 보지 않고 계속 반복해서 푸는 연습이 실력이 늘게 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좋은 결과가 나와 이렇게 장학금까지 받게 되니 이런 경험을 저도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방법을 잘 몰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올바른 공부방법을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고, 재능 기부처럼 악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제가 잘 하는 악기 연주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저도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p>

<p>멘토링을 통해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토링을 시작할 때는 장학금을 받게 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공부를 하다 보니 어떤 공부방법이 제게 맞는지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저를 추천해주신 선생님과 장학생으로 선발해주신 장학회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공부를 열심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링 활동을 하며 내가 잘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보람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은뜨락도서관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보낸글 - 한상우]]></title>
		<id>http://www.hfire.or.kr/3104320</id>
		<published>2025-02-04T16:48:27+09:00</published>
		<updated>2025-02-06T11:08:44+09:00</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hfire.or.kr/31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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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안녕하세요 은뜨락도서관입니다.</p>

<p>아래는 2024년 은뜨락도서관 장학생으로 선정 된 한상우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다짐입니다.</p>

<p> </p>

<p><strong>1. 저의 성장배경은</strong></p>

<p> </p>

<p>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육상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은평구인데，5학년 때 마포구 중동초등학교의 육상부에 스카우트 되어 2년 동안 전철을 타고 1시간 거리를 오가며 학교에 다녔습니다.</p>

<p> </p>

<p>  6시에 일어나 8시까지 등교해 1시간 동안 훈련하고 9시부터 수업을 들었습니다. 방과 후에도 늘 육상훈련을 했기 때문에 학습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육상훈련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을 때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달릴 때 바람을 이기는 느낌이 정말 좋아서 육상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서울시 육상대회에 나가 3등 상을 두 번이나 받았습니다. 잘 뛰는 선수들이 많아 순위권에 들지 못할 것 같았는데 상을 받으니 뿌듯했습니다. 육상을 계속할 수 있었던 건 부모님과 동생이 늘 응원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p>

<p><br />
  중학교에 가서도 저는 육상부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터져 훈련도 못 하고 대회에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과 의논하여 육상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뒤처진 공부를 따라 가려니 학습진도가 너무 떨어져 막막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도 육상훈련처럼 해보기로 했습니다. 계획표를짜고, 6 시에 일어나 공부를 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졸지 않고 집중했습니다. 방과 후에는EBS를 활용해 자기주도 학습을 했고 밤에도 몇 시간 더 진도를 나갔습니다.</p>

<p><br />
  그렇게 꾸준히 했더니 6개월 만에 학습진도를 따라잡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 기분은 서울시 육상대회에 나가서 3등을 한 것처럼 뿌듯했습니다. 육상에서 배운 게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계획 세우기，일찍 일어나기，체력 키우기，끈기，포기하지 않기，이런 게 제가 육상에서 배운 것들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그 경험을 활용해서 포기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공부를 해나갈 생각입니다.</p>

<p> </p>

<p> </p>

<p><strong>2. 제 희망은</strong></p>

<p> </p>

<p>  저는 물리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리학은 분야가 방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를 전공해야 할지 명확하게 정하지 못해 대학교에 입학한 후에 공부를 더 하면서 결정할 계획입니다.</p>

<p><br />
  제가 목표로 세운 물리학과 진학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우선 고등학교 학업에 충실히 임하면서 과목별로 고른 성적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동아리 활동으로 꿈을 키우기 위해 천체관측을 선택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에 성실히 임하다 보니 현재는 부장을 맡아 1 년 동안 진행할 활동 계획을 짜고，부원들과 함께 계절에 따라 관측할 수 있는 별과 별자리를 조사하고 학습과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학교에서 천체관측 동아리가 주관하는 행사를 여러 번 진행했는데，이때 제가 행사의 총괄 담당을 맡아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천체관측회라는 학교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초대하여 늦은 밤까지 별자리나 밤하늘에 관한 설명을 하고 관측을 했습니다.</p>

<p><br />
  학교 활동 외에도 물질의 물리학，물질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읽고 세상을 이루는 독특한 물질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예시로 양자 액체라는 물질이 있는데 아직 실험실에서만 만들 수 있는 특이한 물질입니다. 이렇게 책에서 소개한 물질들에 관하여 알고 나니까 제 주변이 물리학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에 나온 내용이 생활에서 활용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서 궁금한 게 더 늘어났고，궁금증을 풀기 위해 다른 책들을 찾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독서량도 늘게 되었습니다.</p>

<p> </p>

<p>  또한 저는 독서, 학교 동아리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제가 직업 별이나 벽의 일주 운동, 행성, 달, 성단 등을 촬영하여 우주가 아주 넓고 그 우주에서 살아가는 아주 작은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독서 활동으로 입자와 관련된 물리학을 아라가고 있으며, 동아리와 사진 찍는 활동으로 천체와 우주라는 세계에 다가가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꾸준히 넓혀가다 보면 물리학에 관한 제 꿈도 좀 더 구체화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p> </p>

<p> </p>

<p><strong>3.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strong></p>

<p> </p>

<p>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은뜨락도서관같은 교육 관련 시설에서 제가 좋아하는 물리학 관련된 내용을 강연하거나 수업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독서，학교 동아리 활동 등으로 알게 된 지식들을 더 깊게 공부한 다음 또래 학생들에게 그 지식을 알기 쉽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이때 장학금은 시골에 내려가서 밤하늘 사진 찍을 때 필요한 카메라 장비를 사는 데 쓰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간단한 카메라 장비로 밤하늘에 있는 은하수나 성운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장학금을 받고 카메라 장비에 쓰지 않게 된다면 제 진로와 관련된 물리학이나 천문학과 관련된 책을 사서 읽고 교양을 넓혀가는 데 쓸 예정입니다. 제가 교양 도서로 넓힌 지식을 또래 친구들에게 설명해줄 때 어려운 내용이나 주제의 경우 비유적 표현을 더 잘 구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

<p> </p>

<p>  저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횃불장학회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았고 30여년간의 역사를 기•진 꾸준한 장학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성적이 좋은 친구들 외에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도 다방면으로 돕는 모습에 가슴 깊이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p>

<p><br />
  그리고 본 자기소개서 작성 활동을 계기로 저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또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래에 흘륭한 사회의 일원이 된다면 제가 받은 관심과 정성을 되돌려주고，이런 장학회 활동에 도움이 되는 성인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학업에 열정이 있는 학생이나 자신의 진로와 꿈을 더욱 펼치고 싶은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고 이러한 선순환으로 사회를 더 밝게 바꾸어 나가고 싶습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p> </p></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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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학생 편지 - 김원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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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02T18:43:06+09:00</published>
		<updated>2024-10-04T14:11:0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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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은뜨락도서관]]></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안녕하세요. 김원희입니다. </p>

<p><br />
더위에 지쳐가던 여름이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입니다.<br />
더불어 올해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p>

<p>한해를 돌아보니 논문 때문에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 시간을 무사히 지나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br />
기댈 곳 없이 오롯이 혼자 내 삶을 살아 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음을 떠올립니다.</p>

<p>장학회에서 받았던 등록금과 회장님의 짧고 굵은 안부전화, 장학금을 후원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p>

<p><br />
요즘 저는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p>

<p>다음세대에 뜻이 있었고 그래서 아동심리로 석사를 졸업했습니다.</p>

<p>다음세대는 어떤 세대인지 고민하다 영국은 10년 이내 자국민보다 다문화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 통계가 기억났습니다.</p>

<p>한국도 시간의 차이일뿐 비슷한 양상일 것이라 예상됩니다. 다문화 시대에서 다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큰 숙제입니다.</p>

<p>저는 저의 다름이 차별이 되는 경험을 하면서 그 차별이 한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경험했습니다.</p>

<p>차별의 대상이 되는 아이들이 거기에 함몰되지 않고 꿈을 가지고 본인의 삶을 살아냈으면 좋겠습니다.</p>

<p>그 과정을 함께 해주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p>

<p><br />
그래서 요즘 틈틈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심리 관련한 많은 연구들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올해의 계획은 자격증을 따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미국에서 공부를 하거나 다문화센터에서 인턴을 해보는 것입니다. <br />
그 동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p>

<p>받은 자에서 주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p></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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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녕하세요 장학생 홍주완입니다]]></title>
		<id>http://www.hfire.or.kr/3103214</id>
		<published>2024-09-30T11:05:59+09:00</published>
		<updated>2024-10-02T17:29:3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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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홍주완]]></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횃불장학회 회원님들<br />
횃불장학회 장학생 홍주완입니다. <br />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는 요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어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r />
저는 올 한 해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게 있어 의사의 길이 점점 더 구체화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8년 동안 이어져 온 횃불장학회와의 소중한 인연은 제가 어떤 의사로 성장하고 싶은지 방향을 잡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br />
많은 것이 급변하는 요즘, 의료 환경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바이오테크놀로지, 개인 맞춤형 의료 등이 미래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의사로서의 역할은 단순히 치료를 넘어, 환자와 깊이 소통하며 그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기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감수성, 공감력, 그리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br />
횃불장학회는 제가 이런 가치들을 실현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장학회의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통해 저 역시 환자와 사회에 봉사하는 의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참여한 의료봉사에서 지역 주민들이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에 목말라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br />
앞으로도 저는 횃불장학회의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학업에 충실하며 동시에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 분야에 대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지려 노력할 것입니다. 의학적 전문성을 쌓는 동시에 환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는 의사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br />
횃불장학회의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장학회의 가치와 철학을 제 삶 속에서 실천하며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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