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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이야기

안녕하세요...^^ 지금은 수시 논술을 보고 와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학별로 수시 논술이나 면접 시험이 몰려 있어서

저도 친구들도 모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논술을 정신없기 쓰고오긴 했는데.. 잘 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ㅋㅋ

이제 수능도 20여일 밖에 남지않아서 뭔가 마음이 급하기도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친구들하고 고생했던 시간도 자꾸 생각나기도 하고, 또 그러고 있다가는 대학에 혹시라도

떨어지면 어쩌나.. 하면서 걱정에 빠지기도 하면서요..^^

그래도 정말 끝이 다가온다는게 그래도 기분은 홀가분 하답니다!

학교 수업도 수능을 앞두고 자습시간이 많아서 하루에 대부분은 혼자 공부를 할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비록 지금은 부족하지만, 남은 시간들이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꼭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겠죠?^^

고3 수험생들 많이 많이 응원해 주시구요!!ㅋㅋㅋ

 

 

오늘은 논술에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정신없이 글을 남기고 있답니다...

얼른 쉬고 다시 공부해야겠어요..ㅋㅋㅋ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변하는데 후원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저희학교도 감염환자가 많아서 걱정이랍니다..ㅡ.ㅜ

그럼 다음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조회 수 :
364
등록일 :
2009.10.17
19:32: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8199

글쓴이

2016.10.19
19:33:10

수고 했구나 혜진이, 지금 시간이 네겐 무척이나 소중한 시간이지 시간을 아껴쓰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며칠 남지 않았으나 마음은 여유있게 갖도록하자 바쁜 중에 글 고맙다

장학이사

2016.10.19
19:33:23
바쁜일정에서도 시간을내어 근황을 알려주었구나. 중요한 시기이니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실 맺도록 해보자. 특히 건강에대한 배려도 함께 하여야할 시기이구나. 혜진이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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