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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아침이슬

배정민입니다.

배정민

안녕하세요. 배정민입니다.

횃불 가족 여러분들 모두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이번 설 연휴에는 비록 잛았지만 매서운 추위없이 지나갔습니다.

3일동안에 가족간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을 맞이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단순히 시간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명절이 명절같이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명절 연휴였습니다.

2010년 겨울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횃불 가족 여러분들 봄볕이 다가오기 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2010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배정민 올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45
등록일 :
2010.02.16
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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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fire.or.kr/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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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6.10.14
20:06:00

고맙다 정민이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래 감기 조심하자

삭제 수정 댓글

장학이사

2016.10.14
20:06:12

이제 곧 새봄이 오겠구나. 더욱건강하고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자.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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