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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2010년입니다.

배정민

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운 만남 속에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주신 장학국장님을 비롯하여 임근호 사장님과 박종언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모든 횃불 가족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봤던 효은누나와 혜리누나 반가웠고요.

두번째로 본 주성이도 만나서 반가웠다^^ 자주 봤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2010년이네요 횃불 가족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32
등록일 :
2009.12.31
1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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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fire.or.kr/164942

장학이사

2016.10.14
19:50:54

즐거운 횃불가족의 만남이었다. 새해에는 모든 횃불가족의 건강과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김수철

2016.10.14
19:51:06

정민이 문자에 감사해~~~ 난 신경도 쓰지 못했는데 고마웠다. 다음에 즐거운 모습으로 또 만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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